피가 철철 흐르고 독이 퍼져서 다리 짜를뻔했습니다. 행여나 의심병이 돋아서 답사갈분이 계실까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보여드
리는 것입니다. 아우 다리야..ㅜㅜ
첫댓글 무슨 먹을것이 있다고 종아리 문다냐 ~~~대부분 봉숭아뼈 안쪽 인대를 공격하는데 말이야,,,더럽다 더러워~~~아이쿠 무서워라 ~~~몸 관리 잘하십시요.
에공 ... 무셔라 ~ ~ 파딩 님 ... 정말 욕 보셨습니다.클날 뻔 했네요 ~ ~ 뱀 물렸을 당시에 ...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 ? 적당히 쫓아 버리시지 ... 왜 약은 올리셔 갖구 ... ? ........ ㅋㅋ
경매하다가 뱀에게 몸 헌납할뻔했네요, 조심--왜 뱀을 약올렸을까요, 잠자는 사자의 코수염을 뽑지!!!!!!
배암이 개아리 탔담더..파딩님이 배암 보고 "저리가 임마" 카이까네..배암이 "너 잔금 냈냐 임마!?"카고 물었담더..
에구,,더운 날씨에 덧나지 않게 치료 잘하시고 빨리 나으세요.
경매하다 황천길 가실뻔 했네요....항상 조심하셔요...독이 안퍼져서 다행이지요...벌도 조심하셔요...
헐 ..저정도 위치면 군화도 소용없겠네요? 얼릉 쾌차하세요...
누워있던 것도 아닌데 물린 부위가...클~~날뻔 하셨슴니다. 많이 아프셨겠다 ㅜㅜ
불허가 받으셨던데요 불허가 내용은 어떤걸 쓰셨나요?궁금합니다...
불허가 받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초자로서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 ㅎㅎ 선생님 넘.재미있어 웃었습니다(죄송) 경매 하시다 먼일나시겠어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더운 여름 얼른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인증샷 보니 장난이 아니였네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
아휴 상처가 대단하군요.정말 큰일날뻔하셨네요. 땅주인도 그렇고..땅도 그렇고 .. 뱀까지..ㅠ윗글 보고 시골에 땅 보러 갈 때는 부츠 신어야겠다 생각했는데이래선..왠만한 부츠로도 안되겠네요..
첫댓글 무슨 먹을것이 있다고 종아리 문다냐 ~~~대부분 봉숭아뼈 안쪽 인대를 공격하는데 말이야,,,더럽다 더러워~~~
아이쿠 무서워라 ~~~몸 관리 잘하십시요.
에공 ... 무셔라 ~ ~
파딩 님 ... 정말 욕 보셨습니다.
클날 뻔 했네요 ~ ~
뱀 물렸을 당시에 ...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 ?
적당히 쫓아 버리시지 ... 왜 약은 올리셔 갖구 ... ? ........ ㅋㅋ
경매하다가 뱀에게 몸 헌납할뻔했네요, 조심--
왜 뱀을 약올렸을까요, 잠자는 사자의 코수염을 뽑지!!!!!!
배암이 개아리 탔담더..파딩님이 배암 보고 "저리가 임마" 카이까네..배암이 "너 잔금 냈냐 임마!?"카고 물었담더..
에구,,더운 날씨에 덧나지 않게 치료 잘하시고 빨리 나으세요.
경매하다 황천길 가실뻔 했네요....항상 조심하셔요...독이 안퍼져서 다행이지요...벌도 조심하셔요...
헐 ..저정도 위치면 군화도 소용없겠네요? 얼릉 쾌차하세요...
누워있던 것도 아닌데 물린 부위가...클~~날뻔 하셨슴니다. 많이 아프셨겠다 ㅜㅜ
불허가 받으셨던데요 불허가 내용은 어떤걸 쓰셨나요?궁금합니다...
불허가 받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초자로서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 ㅎㅎ 선생님 넘.재미있어 웃었습니다(죄송) 경매 하시다 먼일나시겠어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더운 여름 얼른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인증샷 보니 장난이 아니였네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
아휴 상처가 대단하군요.
정말 큰일날뻔하셨네요.
땅주인도 그렇고..땅도 그렇고 .. 뱀까지..ㅠ
윗글 보고 시골에 땅 보러 갈 때는 부츠 신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래선..왠만한 부츠로도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