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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해제-지도 간 연육교(육지 신안군(新安郡) 지도(智島)읍 섬의 지형이 지(智)자 모양으로 생겼다고 하여 智島라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서편에 임자도 새우젓이 많이 잡힌다. 그래서 전장포에 토굴이 있다. 여행길은 송도(松島)를 지나면 소나무가 많아 붙여진 松島 이곳의 위판장 병어의 맛이 일품이다.또한 사옥도(沙玉島)의 음식도 일품요리(一品料理)이다 모래가 많고 옥이 나왔다 하여 붙여진 沙玉島 연육교 근처의 나룻터 기다림과 그리움의 상징인 것 같았다. 증도(曾 짱뚱어 다리에 도착한다. 다리 길이가 470m... 다리 아래 갯벌 사이에 숭숭 뚫린 구멍 짱뚱어와 게들의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증도가 우리나라 아름다운 관광 100선 중 홍도 다음이라 하는데 바로 이곳이 증도의 중요 포인트다. 다리를 건너면 우전(羽田)해수욕장 새의 깃털처럼 사뿐히 내려앉아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야자수와 고운 모래가 아름답지만 바람이 심한지 모래가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울타리를 만들었다. 해수욕장 위에 솔밭이 있다. 보물섬을 뜻하는 엘도라도[El Dorado]리조트 까지 4.6㎞에 달하는 천년의 숲 길이다 엘도라도 근처의 짱뚱이네 식당 음식이 별미이다 .팔각정에서 바라본 바다 크고 작은 섬들이 떠 있는 앞 바다의 풍광명미(風光明媚)하다. 엘도라도 주변에 있는 팽나무, 해송 숲, 대초리에 있는 소금박물과 태평염전이 볼거리다. 국가 습지 보호지역, 갯벌 도립공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이며 증도(曾 그래서 천사의 섬, 짱뚱어 섬, 힐링의 섬으로 불리고 있다.또한 2007년 12월1일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Slow City)(느리게 먹기(Slow Food)와 느리게 살기(slow movement)로부터 시작된 운동.)로 선정되어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아 ~ 그리운 내 고향 무안 해제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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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더 늙기전에 신안군 증도 부부동반 여행 권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