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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꿈과 희망의 로또♣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퍼온글임다.
누구나 한번쯤 꿈 꿔보는 로또 대박.
그 중 한명이 저 였으나
이 글을 보고 난 후 완전 캐안습 ㅠㅠ
로또의 실체입니다...
현재 한국의 로또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로또라서 어느 누구라도
잘못된 점을 쉽게 말하기를 꺼리기 때문에 처음 작은 실수가 날이 가면 갈수록 공공
연히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지켜 본 한국 로또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
다.
첫째, 로또 구매 영수증의 날짜 및 시간 표기 문제 입니다. 제가 해외 유학시절 서양
의 로또 게임을 보았지만 분명 날짜와 시간이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운영측에서는
올 4월부터 표기한다고 합니다만 컴퓨터상의 프로그램만 바꾸면 되는 것을 (참고
로 저는 컴퓨터공학 전공입니다.) 왜 몇 개월씩 시간이 소요되어야 하는지 의문입
니다. 현재 로또 전산 프로그램은 아주 작은 개인 업체에서 운영 되어지고 있습니
다. 최소 몇 십억에서 몇 백억원이 달려있는 더욱이 국가차원에서 운영되는 로또가
아주 작은 개인 전산업체에서 운영되어 진다는 것 또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또한 한국 특유의 정부관계자의 인친척에 주는 특혜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마저 생
깁니다.
로또에서 가장 중요한 영수증에 날짜와 시간이 없다는 것은 조작의 가능성을 내포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의 복권이란 복권은 전부 케이미디어라
는 회사에서 제조 및 발행하고 있는데 본 업체는 이미 여러 차례 부정과 비리 및 부
도를 낸 업체로서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은 업체를 운영측은 고집하는지 또한 상식적
으로 이해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둘째, 추첨 방식문제 입니다. 운영측에서는 매번 추첨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로또
는 확률 게임으로서 지난 게임에서 나 온 숫자 및 조합배열을 기초로 다음 게임의
숫자를 예측하여 만드는 게임으로서 만약 추첨방식이(추첨 환경의 일괄성) 매번 다
르다면 더 이상 확률 게임이라고 말할 수 없겠지요. 또한 추첨방식을 매번 바꾼다
면 이러한 방식을 구매자에게 사전 공고하여 지난 당첨 숫자와의 무관성을 인지 시
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추첨 방식은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해외에서 7년 정도 살면서 로또를 보았지만 추첨 전과정을 매회 공개 생방송
으로 해줍니다. 또한 1인당 제한 금액도 없을 뿐더러 이월 횟수 제안도 없었습니
다. 만약 이러한 것들이 있다면 서양 사회에서는 전혀 받아 들일 수 없는 국민들이
게임을 즐길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되며 서양에서는 국민들 전체가 남의 일이라고
가만히 있지 않고 소송이라도 내서 꼭 바꾸게 합니다.
운영측은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을 예전의 60~70년대 멍청하고 그냥 시키는 대로
따라 하는 바보들로 보는 것이 분명합니다. 제 생각에 이러한 것은 항상 얼렁뚱땅
넘기는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관습이 만들어 낸 산물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국민
이 대통령이라는 이 시대에 과연 이러한 망국적인 고질병은 고칠 수 없는 것인지...
로또는 분명 서양에서 드려온 것입니다. 또한 로또만의 방식이 있고 그 방식을 회피
한다면 더 이상 로또라고 할 수 없겠지요. 한 예로 우리가 서양에서 커피를 드려와
한국식으로 생각하여 그 커피에 설탕이나 우유 대신 고추장이나 된장을 넣어 마신
다면 그것은 더 이상 커피라고 할 수 없겠지요. 물론 그 맛 또한 이상하기 짝이 없겠
지요. 하지만 이것을 한국식 커피라고 우긴다면 이것도 커피라고 해야 할까요?
또한 지난 8일부터 SBS에서 생방송으로 방영한다는 추첨 방송은 전 과정이 아닌
단지 공을 추첨하는 과정 이였습니다. 이것이 이제까지 녹화 방송과 어떠한 차이가
있다는 것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셋째, 아직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http://www.kbstar.com에서 발표하는 1등 당
첨자수 및 당청금 입니다. 6회차까지만 해도 추첨 후 몇분 이내 그들의 웹사이트에
서 발표하던 것을 7회차부터는 몇 시간이 지나도 단지 계산중이라는 메세지만 있
을 뿐 새벽이 되도록 정확한 발표가 없었습니다. 왜 1회부터 6회까지 추첨 후 몇분
내에 발표할 수 있었던 것을 7회차부터는 그렇게 시간을 끌어야 했냐는 것입니다.
분명 그들이 사용하는 슈퍼 컴퓨터로 단 몇 초 내에 당첨자수와 당첨금액을 계산
할 수 있었을 터인데... 또한 10회차에서는 아예 다음날 10시에 발표하겠다고 하였
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발표하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일까요?
또한 위 상황에 대하여 지금까지 한번도 명확한 해명이 없었습니다.
넷째, SBS의 생방송 방청객 문제 입니다. 방청객은 어떠한 기준으로 뽑은 것인지
또한 왜 항상 여성들만 방청객으로 앉아 있는 것인지 의문 입니다. 더욱이 달랑 10
명의 여자들(주로 아주머니들)이 무엇을 감시할 수 있다는 것인지, 이것은 마치 마
술사가 속임수를 쓸 때 멍청하게 보이는 사람을 일부러 불러내어 속임수 쓰기 전의
무엇인가를 확인 시키려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제가 해외에서 본 로또 추첨
방송은 항상 공개 생방송이였고 방청객은 남녀노소 불문 최소 몇 백명이였습니다.
해외에서 이처럼 추첨을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숫자가 표기된 공들이
단 한 개라도 빠지지 않고 추첨기 속에 들어 간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추첨 방식
의 투명성을 증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SBS에서도 단지 지난회차의 녹화 방송만 보여 줄 것이 아니라 지난 1회차부
터 9회차까지 전과정을(공을 넣는 것 포함)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
야 그들이 주장하는 공정성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1회차
부터 9회차까지 추첨방식이 매번 바뀌었다면 이것은 조작이나 다름없습니다. 만약
이렇게 매번 다른 방식이나 그들이 짜놓은 숫자판에 의해 공을 기계에 넣고 추첨을
한다면 다른 일반 복권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무엇을 위한 조작일까?
그것은 5등 줄이기 입니다! 일반 복권과 비교하여 로또는 마음만 먹으면 5등 줄이기
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반 복권(즉석복권 포함)의 5(6)등 꼴지 당첨 비율은
30~40% 확정입니다. 매 회차마다 5등이 최소한의 숫자로 나와야 주체측이 챙기는
수익이 많아 집니다. 왜냐면 1등이나 주체측이나 금액을 나누기 전에 5등 당첨금을
먼저 확보해 놓고 그 다음 비율로 나누기 ?문입니다. 결국 5등이 많으면 1등이나
주체측에 돌아가는 수익 또한 적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회 1등 당첨자와는
달리 매회 마다 수익금을 가져가는 주체측 입장에서는 5등의 당첨자 숫자에 의해
매회 그들의 수익금에 변화가 있는 만큼 신경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혹시 주체측이 그 얼마 않되는 금액을 가지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러나 로또의 OMR 카드가 약간 변했다는 것을 아시는 분이라면 이해하
실 것입니다. 우리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ORM 카드는 처음 것에 비해 두께가 굉장
히 얇아 졌습니다. 그래서 에러가 자주 발생 됩니다. 왜냐면 주체측에서 ORM 카드
종이의 두께를 줄이면서까지 이곳에서 조차도 수익을 더 내려고 했다는 것이지요.
단 몇 천 만원에서 몇 억원을 더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주체측에서는 이 보다 더한일
도 구지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더라도 주체측에서는 5등 당첨자
숫자의 의미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섯째, 의심스러운 것은 1등 당첨자 숫자와 2등, 3등, 4등 및 5등 당첨자 숫자 상
의 확율 비율이 전혀 맞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지난 10회차와 12회차 때, 1등 당첨
자 숫자 상으로 보면 5등은 최소한 몇천만 이상이 나와야 확률 적으로 설득력이 있
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1등 당첨자의 숫자는 확율상의 숫자와 비슷하지만 5등의 당
첨자 숫자는 전체 게임수로 볼 때 0.3%조차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과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국가에서도 1등 당첨자가 이렇게 여러명 나오는 사례가
가끔 있긴 하지만 적어도 그들의 1등, 2등, 3등, 4등 및 5등 당첨자 숫자의 확율 비
율은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분석해 볼때 10회차부터 로또 추첨 및 추첨 결과에 상당한 의문점이 남
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1회차부터 9회차까지 몇번 나오지도 않았던 1등 당첨자가
하루 아침에 십 여명씩이나 나왔다는 것은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더
욱 이해가 어려운 것은 5등 당첨자의 숫자 입니다. 1등과 5등의 차이는 과연 무엇
이였을까요? 또한 어떠한 상반 관계에 놓여 있는 것일까요?
이것은 약간 다른 이야기 이지만 요즘 주택 복권의 추첨 결과를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1등 당첨 번호가 확율상으로 나오기 가장 힘든 888874이나 혹은
228893 같은 번호가 추첨 됩니다.
분명 1등은 없었을 것이고 이 복권일 경우 1등 당첨자가 없을 경우 이월되지 않고
주체측이 모두 가져갑니다. 더 이상한 것은 주체측이 로또 주체측과 동일하다는 것
입니다. 이것 또한 우연의 일치일까요?
또한 해외에서는 로또 당첨자가 나오기는 하였으나 지급 기한이 임박하여도 당첨자
가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으면 운영측에서는 언론을 통하여 당첨자에게 당첨금을 찾
아가라고 공고하며 그래도 당첨자가 당첨금을 지급 시간 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그
당첨금 전액이 다시 잿팟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경우를 보면 아마도
운영측에서 이러한 사실을 공고하지도 않을 뿐더러 전액 가져갈 것이라고 생각합니
다.
이것은 아직도 주체측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을 예전 60~70년대의 바보들로 보고 있
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더 이상 참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러
한 의혹이 풀리지 않는다면 주체측은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섯째, 로또라는 국가적 복권 사업을 국민은행 복권사업팀이라는 몇 명의 개인이
운영한다는 것도 해외 어디에서 찾아보기 힘든 부분입니다. 해외에서는 몇 개의 시
민단체가 참여연대로 정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번 언론에 인터뷰
로 나왔던 복권사업팀장이라는 사람의 인터뷰 태도는 마치 본인이 대통령이라도
된 듯이 아주 거만한 태도로 통보식의 인터뷰를 하는 것 또한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한국만의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국민 모두가 로또(혹
은 주택복권) 구매 가능성을 가진 소비자들 이고 그 사람의 월급은 로또(혹은 주택
복권) 판매금의 일부에서 지급될터인데 어찌 자기에게 월급을 주는 국민들(복권 구
매자) 위에서 거만하게 굴림하려는 태도로 인터뷰를 하는지 조차도 이해하기 상당
히 어렵습니다.
요즘 더욱 황당한 것은 그 팀장이라는 사람이 “미스터 로또”라는 이름으로 책을 발
간하였다는 것입니다. 국가적인 사업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이러한 사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책을 발간할 수 있는 것
인지 정말 논리적으로 이해가 어렵습니다. 그럼 그 책의 판매 수익은 전액 사회 환
원이 되는 것인지요? 또한 책의 내용 조차 아무런 근거조차 없는 로또 숫자와 꿈이
라는 것으로서 로또 구매자에게 혼돈만 과중시키는 내용을 왜 써 났는지 이것조차
꼴등 줄이기의 일환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서양에서는 과학적인 확률 게
임을 그 사람은 단지 요행 및 한탕주의로 격하 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로또를 기부문화와 연결시켜 말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기부 문
화는 단지 가난한 사람에게만 적용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내가 낸 아주 작은 금액
이 가난한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모든 보통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무엇인가 된다
면 그것 또한 기부문화의 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기부문화라는 것은 단지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나의 이웃과(그가 얼만큼 가난하던 얼만큼 부유하
던 상관없이) 무엇인가 공유하고 나누는 것 또한 기부문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
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축하하여 줄 수 있고 언제가 나 또한 그 사람처
럼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을 때 사회는 좀더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로또 적립금이 사회 기관산업에 투자되고 불우한 우리 이웃을 돕는데 투자된다면 본인은 겸허히 수용하겠으나 이는 극히 일부이며 대부분 일등당첨자를 부풀려 횡령한 돈은 암암리에 이 로또 범죄자들 수중으로 흘러 들어갑니다(갈라먹는 대상자들은 알수없지만...)
미국, 캐나다,일본,대만,이탈리아 등 로또를 시행하는 나라에서는 로또가 몇차례 이월되어 한사람이 수백,수천억을 독식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로또 도입 초창기 여론과 국민의 로또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려 계획된 일인지 모르겠으나 몇차례 이월된적도 있었으며 당시 천억대에 달하는 이월금은 일개 시민이 상상하기에는 혀를 내둘만큼 큰 금액이었고 로또가 정착하는데 상당한 이미지 메이킹 역할을 하였습니다
로또 1등당첨 확율이 714만분의 1인데 매주 3백만명이 로또를 5게임 한다고 가정(1500만/1 적립금 150억원)해도 확률상 매주 1~2명 1등당첨 내지 이월이 되어야 확율상 보편타당 합니다 그런데 말 못하는 애기들잡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1등당첨자가 매주 무려 5명,10명,15명,20명씩 쏟아져 나온다면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있는 로또는 긴말할 필요도 없이 조작에 의한 원천 사기공갈 입니다
로또는 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탈피해 재미삼아 일주일에 단돈 1~2만원을 투자하여 1등당첨의 기쁨을 상상하고 휫바람을 불며 찌든삶에서 잠시나마 벗어날수있는 유일한 대중의 낙입니다
로또는 전국어디서나 구매를 하는 실시간 국민은행 중앙본점 컴퓨터를 통해 번호가 입력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가령 5백만명이 로또를 하면 로또사업자는 그냥 앉아서 클릭 한번으로 이 5백만명이 선택한 번호의 확인이 가능하며 또 컴퓨터를 통하여 5백만명이 선택하지 않은 임의의 숫자와 최소 1등당첨자 번호 축출이 현실적으로 가능합니다
가령 1등당첨자가 1명이 나온 회차에서는 10명이 당첨돤것으로 가공의 가짜 당첨자를 얼마든지 양산하여 로또사업자가 매주 수백억원을 횡령할수도 있습니다
미국 환경보호국에 따르면 사람이 번개에 맞을 확율이 5백만분의 1(벼락에 사망할 확율 5000만/1)로또의 1등당첨 확율이 714만분의 1이고 보면 매주 이월도 없이 평균 5명씩(177회까지 1등당첨자 평균 5.1명) 당첨된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에서 매주 7명이 번개에 맞는다는 결론입니다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기나 한 일입니까??
이같이 매주 이월도 없이 로또 1등당첨자가 5명씩 계속하여 나올수 있을까요??
당첨자 수를 끼워 넣기 하여 당첨금이 빼내지고 있다는 생각 감출수가 없습니다.
1. 국민은행 콤퓨터 보안관련 업체
2. 번호 추첨 후 집계관련 부서
3. 국민은행 복권 담당 부서
상기 부서나 기타 콤퓨터 접근 용이한 사람은 단독 또는 공모 가능하다고 봅니다.
의심의 사유 : 최초 로또 시행시에는 당첨금 이월이다 해서 난리 법석 였잖아요?
찍는 기술이 늘었을까요?. 아닙니다. 금액이 반으로 줄어 사는 사람이 많아서요?
아닙니다. 그래봐야 1~~3 명 나오면(당첨자) 많이 나오는 거죠.
끼워 넣기 방법: 일단은 집이나 모처에 아니면 은행에 있던... 복눤 프린터기가 있어야 겠구요
그거는 쉽죠? 관련자라면... 번호 추첨후 집계중 데이터 베이스에 손쉽게 접근
합니다. 데이터 베이스에는 일주일 동안 판매된 복권의 데이타가 숫자로 쌓여
있겠지요 (예:00200605041420......)2006년5월4일 14시20분에 판매된 복권입니다.
그리고 그데이타중 맞지않은 복권데이터에 수정을 가해 동일한 날짜의 당첨
복권을 프린터 하면 그만 이지여! 물론 시리얼 번호나 일시등이야 노트북으로
수정하여 정보를 주면 프린터야 뽑아주기만 하니까 .25억원 꿀꺽!
조사 방법은 간단 합니다 : 해당부서 관련자들과 기 당첨자 간의 친인척 관계 파악
해당부서직원들의 재산 증감 ,계좌추적
역으로 기 당첨자들 간의 역학 관계조사 등으로 꼬리를 잡을수 있슴
다. 만일 누군가 당첨금을 가로 채고 있다면.....
첫댓글 그렇지 어쩐지 내가 그렇게 많이 샀는데 언제나 꽝 이더라니... 앞으로 절대 로또 사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