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간 ‘세이쿄 탑’ 번역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오늘이지만 행복한 저녁, 멋진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2월 15일
어서(御書)의 말씀을 진심으로 확신(確信)하면
사명감(使命感)이 솟아오르고
자신(自身)의 무상(無上)한 역사(歷史)를 엮는 원동력(原動力)이 된다.
※ 『희망(希望)의 내일(來日)로』에서
※ ‘나의 벗에게 드린다’에 이어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타이틀의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촌철(寸鐵)〉
2024년 2월 15일
“대원(大願)이란 법화홍통(法華弘通)이니라.”(어서신판1027·전집736)
학회(學會)는 대성인(大聖人) 직결(直結)로 미문(未聞)의 세계광포(世界廣布)를 실현(實現)
◇
“청년은 선구(先驅)의 기개(氣槪)를 가져라.” 도다(戶田) 선생님
젊음은 무기(武器). 무한(無限)한 힘이. 용감(勇敢)하게 도전(挑戰)
◇
“아이를 키우는 것 자체가 평화를 위한 일” 박사
미래의 보배를 다함께 격려하자
◇
『월드 세이쿄』가 호평(好評).
창가(創價)의 희망철학(希望哲學)에 대한 공감(共感)의 소리. 대화(對話)의 계기(契機)로
◇
한난차(寒暖差) 큰 매일. 일기예보(日氣豫報) 확인하며 건강관리(健康管理)를.
수면(睡眠)·식사(食事)·운동(運動)을 현명(賢明)하게
〈명자(名字)의 언(言)〉
‘이세계로 전생하는 이야기’가 인기
2024년 2월 15일
최근, 역(驛)이나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이세계(異世界: 다른 세계) 전생(轉生: 바뀌어 다시 태어남)’을 주제로 한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의 광고(廣告)다.
이야기의 구성(構成)은 대개 이런 느낌이다. 현실에서 막힌 주인공이 목숨을 잃는다. 그러면 ‘별인(別人: 다른 사람, 평범하지 않은 사람)’으로 전생해, 이세계로. 신기한 특수능력(特殊能力)을 사용해, 인생을 일발(一發: 한방에) 역전(逆轉)시켜 간다. 지금, 영어로도 ‘Isekai[이세카이]’라고 하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인기(人氣) 장르다.
최근, 이러한 ‘이세계 전생물(轉生物)’이 인기를 끄는 배경(背景)에는, 현대인이 안고 있는 ‘힘든 삶’이 있을지도 모른다. 또 시점(視點)을 바꾸면, 많은 사람이 ‘인생(人生)을 바꾸고 싶다’고 갈망(渴望)하고 있다, 라고도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창작동화 『별똥별의 선물』 은, 주인공인 두 소년이 비둘기 등으로 ‘변신(變身)’해, 모험(冒險)을 떠나는 이야기. 노목(老木)이나 구름, 달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주(宇宙)의 비밀(秘密)’을 밝히고, 최후에 두 사람은 ‘가장 큰 비밀’을 발견한다. “알았다.” “우리의 마음은 우주와 같이 크다!”
불법(佛法)에서는 ‘우주즉아(宇宙卽我)’ ‘아즉우주(我卽宇宙)’라고 설한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무한(無限)한 가능성(可能性)을 지닌 존재(存在). 생명(生命) 속에 장대(壯大)한 우주를 품고 생명이 그대로 우주로 넓혀져 있다. 그렇게 확신(確信)하면 용기(勇氣)가 용솟음친다. 인간혁명(人間革命)의 무대(舞臺)는 ‘지금 여기’이고, 그 드라마를 엮는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다. (轍)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2月15日
御書の仰せを心から確信すれば、
使命感が込み上げ、
自身の無上の歴史をつづる原動力となる。
※『希望の明日へ』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2月15日
「『大願』とは、法華弘通なり」(新1027・全736)。
学会は大聖人直結で未聞の世界広布を実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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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年は先駆の気概を持て―戸田先生。
若さは武器。無限の力が。勇敢に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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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を育てること自体が平和の為の仕事―博士
未来の宝を皆で励ま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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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ールド セイキョウ』好評。
創価の希望哲学へ共感の声。
対話の契機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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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暖差大きい毎日。
天気予報確認し体調管理を。
睡眠・食事・運動を賢く
名字の言
“異世界に転生する物語”が人気
2024年2月15日
近年、駅や街中でよく目にするものがある。「異世界転生」をテーマにした小説やアニメの広告である▼物語の構成は大概、こんな感じだ。現実に行き詰まった主人公が命を落とす。すると“別人”に転生し、異世界へ。不思議な特殊能力を使い、人生を一発逆転させていく――。今や英語でも「Isekai」という単語があるほど、人気のジャンルだ▼近年、こうした“異世界転生モノ”が人気を集める背景には、現代人が抱える“生きづらさ”があるのかもしれない。また視点を変えれば、多くの人が“人生を変えたい”と切望している、とも言えまいか▼池田先生の創作童話『流れ星のおくりもの』は、主人公の少年2人がハトなどに“変身”し、冒険に出る物語。老木や雲、月と語り合いながら“宇宙の秘密”を解き明かし、最後に2人は“一番の秘密”を見つける。「わかったよ」「ぼくらのこころは宇宙のように大きい!」▼仏法では「宇宙即我」「我即宇宙」と説く。私たちは一人一人が無限の可能性を秘めた存在。生命の中に壮大な宇宙を抱き、生命がそのまま宇宙へ広がっている。そう確信すれば、勇気が湧く。人間革命の舞台は「今ここ」であり、そのドラマをつづる主人公は「自分自身」だ。(轍)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