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모행정관은 부인을 살해하고는 버젓이 청와대에 출근했다! 그러한 살인을 저지른 이가 태연하게 업무를 보았을까? 그가 청와대에 출근해서 무엇을 했을까? 청와대의 맏형(?)주사파출신들과의 사전 입맞춤등을 하지 않았을까?하는 의혹이 생기게 됩니다.
먼저 그는 전대협출신이고 그부인 또한 같은 전대협출신으로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간부라고 합니다.
부부간의 죽음(살인)을 부른 갈등이 유시민은 지적 호기심에 주체사상책 읽어 본것이 뭔 죄인가? 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지만 치열하게 논쟁을 서슴치 않았던 386주사파및 각 계파간의 논쟁이 과거 있었던 터라 그러한 논쟁에 의한 부부간의 사상갈등에 의한 죽음이 아니었나? 아니면 대남공작팀의 하수인 놀이에 염증을 느낀 한 사람의 갈등에 의한 죽음을 부르지 않았나? 그리고 386주사파 및 각 계파간의 권력층의 주도권 다툼에 의한 희생양이 아니었을까? 등등의 의혹이 생기게 됩니다.
국가정보원,경찰,검찰에게 묻고 싶다!
여권내에 광범위하게 자리잡고 있는 전향하지 않은 운동권들이 국내에 활동하는 고정간첩과 공작원들에게 국가비밀을 제공하고 있지 않은지 국가정보원,경찰,검찰은 제대로 경계하고 관리하고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그런데 불법도청문제로 인하여 그들에게 마음대로 공작활동 정보수집등 자유롭게 활동하게 하려는 의도된 폭로였지는 않은지?묻고 싶습니다.
북한의 대남공작팀들은 이 틈을 이용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또한 국가보안법 폐지와 같은 장애물 제거에 있어서 그들의 하수인들에게 너무 지나친 노출을 피해가면서 음으로 양으로 적극 노력할것을 강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일성부자에게 놀아날 것을 우려함!
제가 우려하는것은 전향하지 않고 그러한 사실을 숨기고 마치 순수한 민주화운동세력이라고 거짓행세하는자들에게 그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주변을 통해서 협박하여 그댓가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대남공작책임자는 조선노동당에 자발적으로 입당하여 충성맹세한 주사파좌경화세력들에게 정보를 받치지 않으면 그러한 사실을 폭로하여 끝장내겠다고 협박하여 정보를 수집해갈 것입니다.
그들은 혁명을 위해선 한갖 이용물로 사용해도 별손해가 없는 소모품이기 때문입니다.
청와대에 수두룩한 친북주사파는 뭔가?
가장 논란이 되는 청와대내 인사는 바로 황인성 시민사회비서관"이라며 "그의 입성을 두고 '북한과의 밀착'이라는 우려의 시각이 보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그러면서 '민청학련'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전력과 전국민족민주연합(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 전신) 상임집행위원장, 대통령 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사무차장 등을 맡아온 황 비서관의 이력을 문제 삼았다.
한 신문은 또 "지난 총선에서 53명의 친북 주사파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청와대 비서진의 37%와 별정직의 대다수, 내각의 20명 중 9명이 운동권 출신들도 채워지는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친북좌파들의 급부상과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청와대에 북한 스파이 침투설!
지난해 11월2일 "지난 봄 일본 주간지 <週刊文春(주간문춘)>은 '청와대에 북한 스파이가 침투했다. 탄핵가결 배경에는 노 대통령과 북한의 밀착 상황이 있었다'고 보도했다"면서 "그러나 이 보도와 관련해 당시 정부 당시 정부의 국정홍보처는 별 다른 대응을 하지 못했다"며 청와대내 북한 스파이 침투 의혹을 제기했다.
첫댓글 불안한 청기와 사람들 걱정이......
운동권들 차기에는 모조리 애기 보러 보냅시다 .........도덕.인륜 천인공노할 자들입니다
도덕 불감증의 중환자들 이라고 얼마나 말해야 알것소. 부모, 형제도 없는게 빨갱이랍니다.
사기꾼에.. 백수건달에.. 거짓말장이에.. 이제는 살인범까지 청와대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