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쪽. 여기있던 공원 결국 이전함. 대형 도서관 가을 컨셉 만드는중.
7시쪽. 시끄럽거나 위험한 건물 모아놓음. 오브제 제한만 아니면 광장 만들고 싶음.
사거리 . 평범함 이쪽 대로는 그냥 펜스로 막아두고 타일 걷어낼까 생각 중.
3시쪽. 공원을 일로 옮기고 상업구역을 여기로 만듬.
1시쪽. 여기는 대로에서 들어오는 부분이 뭔가 어색해서 입구을 대로 꺽이는 부분까지 내림. 근데 다 만들고 나니 이벤트 건물 담장이 싸이즈가 안 맞아서 자잘하게 다시 수정함. ㅠ
대로 꺽이는 부분. 땅 들어나는 부분 가릴려고 길을 두쪽으로 놔눴는데 아직 돌맹이가 보임. 그리고 한칸씩 밀리는 것 때문에 맘에 심히안듬.
11시쪽. 황금사과 나무 하나 더 심음. 엄청커 보여서 좋은데 더 좋은 위치에 둘까 여길 더 꾸밀까 고민임.
9시쪽. 공터인데 여길 도서관이랑 여신상 넣어서 신전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공원 다 만들고 보니.
어느새 1000개됨. 이것 때문에 대로에 깔린 타일 안 걷어내면 이제 영지 건설은 진행이 안됨. 근데 대로 없애자니 에초에 영지건설하게된 계기가 분수대를 중앙에 뒀는데 타일위에도 안 올라가고 길가에 돌맹이 보이는게 싫어서 시작한거라 타일 걷어내는게 너무 싫음. 근데 없애야함. 그래서 더 싫음. ㅠ
이상 제 영지를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다들 아르바이트 2배 이벤트로 코인을 열심히 모아봅시다.
Ps. 약간의 팁은 전 애들 피로도 때문에 에픽 아르바이트는 낮, 밤 다 해도 레어는 야근만 시킨답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전 지금 영지 개판인데 언제 꾸미나 싶네요 ㅠ
한번 시간 들여서 꾸며보세요. 막상 꾸미기 시작하면 재밋어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