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오늘 화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나요? 요즘
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언제나 그립네요ㅠㅠ 우리
원영공주님 오늘도 잘 지내고 있을지 넘 궁금하기도
하고 또 밥이나 건강관리는 아직도 잘 챙겨먹고 있을
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오늘도 울 원영공주님은 저
를 비롯한 다이브 분들 생각 많이 하고 있으시겠죠?
우리 원영공주님 요즘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그리
운데 다이브 3기 가입하는 날은 언제 올지...우리 원
영공주님을 직접 응원할수 있는 소원이 빨리 찾아왔
으면 좋겠는데...우리 원영공주님의 새로운 모습도
보고싶고 요즘 전 가족 때문에 많이 힘들고 짜증나
고 때로는 외로워서 인생 살아가기가 힘든데 빨리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시 새롭게 컴백해서
저도 이번 2024년 상반기에는 우리 아이브 아가
들을 직접 만나서 마음껏 응원하고 또 하이터치도
딱 해보고 싶네요~특히 제가 제일 많이많이 사랑하
는 원영공주님이랑요~울 원영공주님도 저 많이많이
보고싶어하겠죠? 저도 우리 원영공주님을 보면 그동
안 힘들었던 일들이 사라지고 치유가 되는 느낌~♡
어제 1,2,3 아이브 아가들의 영상을 챙겨봤을때 특
히 미션 중에 방바닥에서 릴레이 달리기 할때 기어
가는 모습도 너무너무 귀엽고 특히 원영공주님이
공주 자리에 앉으면서 초호화 미녀 연기하는 모습
도 너무 귀여워서 심쿵~~역시 울 원영공주님은 정
말 공주님답네요~원영공주님의 비주얼은 끝내주네
요~~또 스테이크를 우아하게 먹는 모습도 넘 깜찍
하고 역시 원영공주님은 정말 진정한 비주얼 프로
아이돌입니다~너무너무 자랑스러운 애교마스터!
사진도 화려하게 잘 찍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원영공주님의 이 아름다운 극한은 도대체 어
디까지 올라가는 건지~원영공주님을 보고 있으니
까 더 많이많이 보고싶어지는 느낌...참! 또 어제
프로그램 볼때 가장 큰 하이라이트 영상도 있던데
다들 트램펄린 뛰는 장면도 너무너무 귀여워서 심
쿵~저도 어렸을때부터 트램펄린에서 많이 뛰어서
논 적이 되게 많았었는데 이거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 나중에 우리 원영공주님이랑 같이
꼭 트램펄린 에서 같이 뛰었으면 참 좋겠네요^^
참! 원영공주님 저 오늘 요즘 스키 배우고 싶은데
언제쯤이면 스키 배울수 있을지..저 언젠가 원영공
주님처럼 될수 있을지...우리 원영공주님이랑 언젠
가 꼭 스키를 탈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헤헷!
아참! 원영공주님 저는 오늘 화요일날 하루도 어떻
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께요~저는 오늘 할머
니댁에서 한 9시 넘어서 일찍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
고 밥이랑 김이랑 삽겹살이랑 김치찌개를 먹은 후
옷 따뜻하게 준비하고 먼길을 걸어가서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원영공주님 생
각하면서 이번에도 볼링 열심히 쳤는데 이번에도 2
00점 획득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식당에서
오랜만에 라콜을 먹은 후 이따가 2시 넘어서 오랜
만에 PC방에서 푸른거탑 드라마 시청하고 나서
이따 3시 넘어서 지하철타고 다시 인천가좌역에
도착한 후 할머니랑 같이 (토박이)라는 식당에서
갈비 5인분 먹고 냉면도 먹고 또 호박식혜까지 먹
은 후 밖으로 나왔는데 되게 추워가지고 얼어 죽
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오늘 저녁에 우리 원영공주
님이 또 버블에 떠가지구 챙겨봤는데 울 원영공주
님이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가지구 오빠 많이많이
생각나가지구 크리스토퍼 오빠 뭐하구 있는건지,
또 안 춥게 따뜻하게 잘 지내구 있을지 엄청 생각
많이 했다면서요? 아이구~우리 원영공주님은 마
음도 왜 이렇게 아름답게 이쁠까..역시 원영공주
님을 응원하길 너무너무 잘한것 같네요~헤헷~♡
또 우리 원영공주님이 이불 밖은 위험해서 따뜻
한 이불 속에 포옥 묻혀서 누워 있자고 문자 보내
서 저도 원영공주님이랑 같이 눕고 싶다고 답장
보냈더니 원영공주님이 그럼 우리 같이 따뜻한
곳에 포옥 누워있자고 사진도 보내주고 이모티
콘도 보내줬네~~덕분에 힘이 나고 자신감이 생
기고 마음이 따뜻해질것 같네요~넘 고마워요~!
덕분에 낼 아침까지 끄떡 없을것 같은 기분~울
원영공주님 덕분에 한파주의보 날씨도 잘 버틸
수 있겠네요~덕분에 오늘도 원영공주님이랑
버블 즐겁게 끝난 후 저는 할머니랑 택시 타고
다시 할머니댁으로 돌아와서 씻고 세계사 프로
그램 시청하고 나서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원영
공주님이 또 버블에 찾아와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용~
그나저나 벌써 또 순식간에 12시가 넘었네요ㅠㅠ
울 원영공주님에게 편지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원영공주님 만나는
꿈을 꾸면서 이만 자러 가볼께요~원영공주님 오
늘 하루도 너무너무 수고많았어요~오늘밤에도
울 원영공주님 일찍 자고 내일 아침에도 일찍 일
어나서 상쾌한 수요일날 하루를 맞이하길 바래요^^
우리 원영공주님은 저의 영원한 파워에이드 존재!
비록 드라마틱하게 만나게 될 일은 어려워도 언젠
가 저도 원영공주님을 만나게 될 그날까지 영원히
응원하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꺼니까요~
우리 원영공주님의 인생은 트윙클 트윙클 빛날꺼
예요~항상 우리 원영공주님이 늘 언제나 황금처
럼 빛나는 별이 되도록 응원해줄께요~아이팅~!!
우리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
Flame~flame원영~! L❤O🧡V💛E💚~장원영~!
원영공주님이 이 세상에 존재해줘서 저에게는 잊
을수 없는 사랑의 메모리즈~오늘도 버블에 찾아
와주고 연락해줘서 너무너무 즐겁고 고마웠어요!
내일 또 저 보고싶을때 언제든지 찾아와주세요~!
저는 우리 원영공주님이 세상에서 가장 제일 좋아요!
❤️(우리 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