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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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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다시 집으로....
무악 산 추천 1 조회 239 24.06.29 14: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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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9 16:27

    첫댓글 무악산 님은 그동안 한국에서 얼마나 있었습니까?

    무악산님을 수필수상방 모임에서 단 한 번 밖에 못본게 아쉽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6.30 15:53

    정퇴 하고서 3년반 지냈습니다.
    제가 수필방 모임에 2번 참석하여서
    태평성대님 모습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지요.
    장마 에 피해없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4.06.29 20:00

    시애틀에 사시는 군요.
    도시 이름에 얽힌 사연이 특별해
    꼭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 작성자 24.06.30 15:56

    시애틀 의 잠못 이루는밤 ...이라는 영화가
    한국 전파방송에서 몇차례 방영되었기에
    한국땅에서 유명한 도시가 되었 습니다.
    저도 보았고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6.29 22:12


    시애틀로 가셨군요.
    '다시 집으로' 라는 것이
    제 생각은
    고향으로처럼 느껴지네요.

    자녀들이 계신 곳이 집인가 봅니다.^^

    징게 인심이 좋은가 보네요.
    정으로 표시하고
    다시 돌아 오라 하시니요.

    시차 적응 잘 하시고
    수필방에도 자주 오셔요.^^

  • 작성자 24.06.30 16:05

    유년과 젋은시절엔 태어난곳이
    고향 이었고
    시애틀은 장년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이중생활이 좀 어렵기는 하지만
    고향에도. 이곳에도 가족이 있어서
    한동안은 왕래 하면서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눈을 감으면 구석구석 훤히 그려지는
    정이 깊이든 시애틀 이지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6.30 12:35

    미국으로 가셨군요
    여름엔 천국이라는 시애틀
    건강하게 잘 즐기시다가 오시길요
    한국에 두고간 주인없는 수박 토마토 따러 갈려고하는데,,,ㅎ.
    늘 행복한날 되셔요

  • 작성자 24.06.30 16:12

    지금이 자정 인데 자다가 깨어서
    정신이 멀뚱멀뚱 하네요.
    하늘이 너무 맑아서 청정해 보입니다.
    그러셔요~~언제던..
    수박. 토마토 많이 열려서 ...참외.오이 도
    있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 24.06.30 13:37

    시애틀에 사시는군요.

    시애틀의 잠못드는 밤~
    갑자기 떠오르지 뭡니까.ㅋ

    고국도 그리우실거고
    이곳에 오면 또 시애틀도 그리울 것이고
    무악산님 어디에 계시든
    헝복 하시길요.

  • 작성자 24.06.30 16:16

    공교롭게도 이민오던 이틀전 쯤인가
    테레비 에서 시애틀의 잠못이루는밤...영화를
    방영 했었습니다.
    반갑고 신기스럽기도 했었지요.
    여기오면 고향이 그립고
    고향에선 이곳이 그립고 그런생활 입니다.
    장마 폭우 잘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06.30 13:48

    집으로 돌아 오셨군요.
    시차적응 하시려면 좀 시간이 필요하시겠네요.

    시애틀에서의 생활도 글로 써 주시면
    반갑겠습니다 .

  • 작성자 24.06.30 16:21

    실컷 자다가 좀전에 깨어났습니다.
    여름방학 이 시작되어서인지 비행기에는
    반좌석없이 풀상태 였지요.
    내일 부터 예전에 다니던 곳들 돌아 보면서
    정상 생활 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6.30 14:38

    귀국하셨다가
    미국으로 귀가하셨군요.

    고향의 따뜻한 마음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아무래도 가족이 있는 곳이 집이겠지요..ㅎ
    고향은 마음 속에 담겨 있는 늘 그자리의 집이겠고요..........

  • 작성자 24.06.30 16:30

    양쪽모두에 가족들이 살고 있어서 양방향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향에 있으면 이곳생활이 재밌었던것 같고
    이곳에 오면 고향생활이 그립고 그리
    느껴집니다.
    고향에 가면 무언지 모를 포근한 마음이
    좋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7.01 07:12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에너지 충전 하신 후 다시 오세요.

    가을은 한국이 좋지요. 건강하시고.

  • 작성자 24.07.01 16:51

    가을이면 다시가서 장거리 낚시나여행을
    많이 하여볼 작정입니다.
    한국은 지금 장마철 이지만
    이곳은 그런데로 선선한 날씨가 유지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4.07.02 16:24

    시애틀에 가족이 있고
    쌓인 추억도 많으니
    이제 두 곳이 다 고향이지요ㅎ
    작별 선물로
    듬뿍 담은 정을 나누시는 풍경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7.02 23:28

    예.두곳에 정이 들어서 아주 바쁜 노년을
    보낼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곳에 정이깊어서 왕래하는 설레임
    도 배가 될것 같습니다.
    아직 이곳은 미세먼지가 없어서 맑은 하늘
    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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