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생성장치입니다.
무극에서 음양이 나오고, 이 음양에서 만물이 생성됩니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이유는 인간은 만물이 생성하는
모든 주파수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위력 또한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 있어요.
아나스타샤 시리즈 10권 아나스타.
여기에 어린 아나스타라는 아이가 나옵니다.
이 아이가 태어나 자란 시기가 지구의 빙하기가 도래하여,
지구가 얼음으로 뒤덮히는 시점이죠.
이 아이의 부족원들은 따뜻한 곳으로 이동하지만 이 아이는 남아요.
(어린 아이를 믿고, 빙하가 덮혀질 곳에 남겨두는 족장도 보통 사람은 아니죠.)
이 아이는 다리를 다친 어린 맘모스와 함께 빙하를 막을 방법을 생각합니다.
이 아이는 깨닫습니다. 빛을 보고, 빛을 생각하면 그것을 인간은 구현해 낸다는 사실을요.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구 초인생활)에도 에밀대사가 탐험대 앞에서
빈 허공에서 얼음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합니다.
저는 이 얼음을 이 지구를 덮을만큼 만들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러지 않습니다. 그래야 할 이유, 실익이 없기 때문이죠.
현대를 사는 우리들은 이러한 능력이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음을 잊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잊고 있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류를 멸종시키려는 존재들의 그레이트 리셋에 대항할 방법으로
대각성(Great Awakening)을 이야기하는 것이 우연이 아닙니다.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뱉는 말, 생각이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부디~
어려운 현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이 작은 최선의 노력을
꾸준히 해 주시는 분들이 많기를 기도합니다.
홍익인간!!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홍익인간
고맙습니다
주파수 생성 장치..
고맙습니다^^
오우
그레이트한 말씀
감사합니다
펌해두 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