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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통영의 굴 이야기
안미정(통영) 추천 0 조회 711 19.01.11 14: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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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1 14:41

    첫댓글 굴은 양식과 자연산만 있는줄 아는 내륙사는 아짐입니다~~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13 08:20

    한국에 나는 좋은 굴은 대부분 수출해서 시중에는 거의 같은 종류의 굴만 시판되고 있었더군요.
    식재료는 알면 알수록 새로운것 같습니다. 훌륭한 한국의식재료가 사라지지 않고 많은 종류가 번성해서 좀더 풍요로운 생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19.01.11 16:34

    굴이 크다 보니 까다가 손 다칠까 겁내며 봤어요.
    귀한 굴요리 눈으로라도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9.01.13 08:22

    입을 잘 안벌려서 남편이 깠습니다. 요령만 알면 좀더 쉽게 열수 있겠더라구요.

  • 한개 먹으면 배부르겠네요~

  • 작성자 19.01.13 08:23

    저걸 저혼자 7개는 먹었습니다. 짜지않아서 슬렁슬렁 넘어가더군요 ^^

  • @안미정(통영) 7개나요?.
    귀한것을~
    저는 맛도 못봤습니다~

  • 19.01.11 18:42

    언제던 상싱한 굴을 먹을 수 있다는 반가운정보이군요...
    남편이 굴을 좋아해 더욱 반갑습니다^^

  • 작성자 19.01.13 08:23

    일년내내 먹을수 있는 굴인데
    문제는 시중에 잘 안나온다는게 함정입니다. ^^;;;

  • 19.01.12 01:12

    정말 엄청크네요.
    생굴 까기가 힘들겠습니다

  • 작성자 19.01.13 08:24

    한개의 무게도 묵직하더군요. 까는건 몇번 해보니 금방 요령이 생겼습니다. ^^

  • 19.01.13 09:03

    @안미정(통영)
    정말 단하십니다~~

  • 19.01.15 21:38

    좋은 정보네요~^^
    엄청 크군요~^^

  • 작성자 19.01.15 21:47

    한입에 가득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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