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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CIA 국장, 이란 구조 작전 백악관 브리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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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April 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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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영광입니다,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해피 부활절!
우리는 정말 멋진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여러 면에서 이번 부활절은 우리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순간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군사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꽤 많은 걸 이야기할 거예요. 꽤 자세하게 들어갈 겁니다. 그리고 가장 직접적으로 관여한 사람들이 여기 함께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미군이 지금까지 시도한 것 중 가장 크고, 가장 복잡하고, 가장 위험했던 전투 수색 작전, 그러니까 수색 및 구조 임무 의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쟁에서 비행기가 격추되면, 특히 강력하고 사악한 집단과 싸울 때는 이런 작전을 잘 하지 않습니다. 한 명을 구하려고 200명을 보내면, 보통 시도하지 않거든요. 원해도 시도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 한두 명에게 나쁜 일이 생기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번에는 두 명을 구했습니다. 이전에 시도된 적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해냈어요. 우리는 정말 뛰어난 인재들을 가지고 있었고, 약간의 운도 따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정말 위대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작전에 관여하게 된 것은 큰 영광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역사적인 구조 작전입니다. 책에 기록될 만한, 아주 역사적인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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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늦은 밤, 미국의 F-15 전투기가 이란 깊숙한 적진에서 추락했습니다. 우리는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를 수행 중이었는데, 이 작전에서 우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수준으로요. 이란 전체를 하룻밤 만에 끝장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 밤이 바로 내일 밤이 될 수도 있고요.
조종사 두 명 모두 비행기에서 탈출해 살아서 착륙했습니다. 이란 영토에 착륙하자마자, 저는 즉시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저는 미군에 명령했습니다. 우리 용감한 전사들을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요.
이는 매우 위험한 결정이었습니다. 한두 명 대신에 100명이 죽을 수도 있었으니까요.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어요. 하지만 미국 군대에서는 절대 미국인을 뒤에 남겨두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요.
불과 몇 시간 만에 우리 군은 적의 영공에 21대의 군용기를 투입했습니다. 여러 기체는 매우 낮은 고도로 비행하며 총격 위험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렇게 낮게 비행하면 소총 사거리에도 들어가지만, 그만큼 작전상 이점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대낮에 이란 상공에서 무려 7시간 동안, 때로는 매우 강력한 적의 포화를 받으며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우리 헬리콥터 하나는 총알이 잔뜩 박혀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우리는 그제야 우리 무기와 우리 기계들이 얼마나 뛰어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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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큼 뛰어난 장비를 갖춘 나라도 없고, 우리 수준의 군대를 보유한 나라 역시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어려운 수준입니다. 우리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 항공기에 타고 있던 비행 요원들과 전투원들은 동료 전우들을 구하기 위해 엄청난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수색·구조 부대의 첫 번째 투입팀이 F-15 조종사를 성공적으로 찾아냈고, HH-60 ‘졸리 그린 II’ 헬리콥터가 적진 한가운데서 그를 구조해냈습니다. 우리 장병들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총격을 받는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그 장비와 당시 상황을 감안하면, 단 한 명의 부상자도 없었다는 것이 그야말로 기적에 가깝습니다.
한편, 두 번째 무기체계 장교는 매우 존경받는 대령으로, 조종사와 상당히 떨어진 지점에 착륙했습니다. 그 정도 속도로 비행할 경우, 탈출이 불과 2~3초만 늦어도 수 마일에서 수십 마일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그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와 시아 민병대, 그리고 지역 당국이 장악한 매우 위험한 지역에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이란 내 지역 주민들에게 엄청난 보상을 걸고 이 조종사를 찾으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런 위험 속에서도 그 장교는 훈련받은 대로 행동했습니다. 험난한 산악 지형으로 들어가 높은 고도를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죠. 그들은 포로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항상 그렇게 훈련받습니다. 격추 지점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하니까요. 그들은 바로 그 지점으로 오지 않도록, 최대한 멀리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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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지만, 정말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그는 절벽을 기어오르고, 피를 상당히 많이 흘리면서도 스스로 상처를 치료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군에 연락해서 자신의 위치를 전달했어요. 그들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아주 정교한 비퍼 같은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임무에 나갈 때는 배터리를 충분히 챙기고 상태를 좋게 유지하죠. 이번에 그 장치가 정말 잘 작동했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목숨을 구한 거예요.
우리는 즉시 대규모 작전을 동원해서 그를 산속 은신처에서 구출했습니다. 그는 계속 더 높이 올라가고 있었고, 산은 점점 더 험해졌습니다. 정말 찾기 매우, 매우 어려웠어요.
두 번째 구조 작전에는 155대의 항공기가 투입됐습니다. 여기에는 폭격기 4대, 전투기 64대, 공중급유기 48대, 구조 항공기 13대, 그리고 그 이상이 포함됐어요. 우리는 그걸 전부 동원했는데, 상당 부분이 속임수 작전이었습니다. 그들이 그가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그쪽에는 수천 명, 수천 명의 군대가 대기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고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정보를 교란해 그들이 다른 지역을 수색하도록 유도했습니다. 마치 우리가 그들 머리 위 곳곳에 있는 것처럼 흔적을 분산시켜 놓은 겁니다. 그 결과, 그들은 우리가 7개의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고 오인하며 완전히 혼란에 빠졌습니다. “여기에도 있고, 저기에도 있다”는 식으로 판단이 흐트러졌던 것이죠. 정말 대단한 작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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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위대한 인물들, 정말 뛰어난 장군들의 보고를 직접 들었습니다. 제너럴 레이즌 케인(미 공군 장성)은 매우 인상적이었고, 피트 헤그세스(미 전쟁부장관) 역시 탁월했습니다. 전체 상황을 모두 전해 들었는데, 상당히 놀라운 내용이었습니다.
그들은 목표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지점을 놓고 판단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가 저쪽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25마일 떨어진 해안 인근의 작은 지역 상공을 9대의 항공기가 선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숨 막히는 기술과 정밀함, 치명적인 힘과 위력을 보여주며, 미군은 진짜 위치로 내려와 적과 교전하고, 고립된 장교를 구조했으며, 모든 위협을 제거한 뒤 단 한 명의 사상자도 없이 이란 영토를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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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인 F-15 무기 체계 장교는 이란 땅에서 거의 48시간 동안 포로가 되는 것을 피했습니다. 부상당하고 피를 흘리는 상태에서는 그게 정말 긴 시간입니다. 아주 긴 시간이죠.
우리가 떠날 때, 아시다시피 우리는 두 대의 큰 비행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좀 오래된, 꽤 오래된 비행기였지만 많은 것을 실을 수 있었죠. 들어갈 때는 나올 때보다 훨씬 많은 장비가 필요했어요. 당연한 거죠. 산을 오르려면 많은 장비가 필요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모래였습니다. 젖은 상태라서, 항공기 무게 때문에 이륙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게다가 병력까지 모두 다시 탑승하면서 기체가 모래에 꽤 깊이 빠져버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즉각적인 비상 계획을 가동했습니다. 더 가볍고 기동성이 높은 항공기들이 투입됐고, 기존에 투입됐던 두 대의 항공기는 현장에서 폭파해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기체에 실려 있던 장비는 회수하고 싶었지만, 그 작업에 추가로 4시간을 더 쓰는 것은 작전상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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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누구도 우리 장비, 세계 최고의 장비를 손에 넣는 걸 원하지 않았어요. 특히 대공 장비나 다른 장비를 누구도 조사하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오래된 큰 비행기들을 폭파하고, 더 빠르고 가벼운 비행기들이 들어와 모래에 착륙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큰 비행기가 필요했어요. 왜냐하면 장비가 너무 많았고, 우리는 그곳에 헬리콥터 3대를 가져갔는데, 그 헬리콥터들이 정말 강력하게 사용됐고 없었으면 안 됐을 겁니다. 그 헬리콥터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작동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걸 봤다면 믿지 못했을 거예요. 그 헬리콥터들은 비행기에서 내렸는데, 로터가 분리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 헬리콥터 3대를 10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다시 조립했습니다. 그건 정말 더 놀라운 일 중 하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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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헬리콥터들은 작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아주 작아서 특정 지역에 들어갈 수 있죠. 그걸 비행기에서 내리고, 10분도 안 돼서 세 대를 모두 재조립한 거예요.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 사람들의 천재성 말입니다. 누가 그런 생각을 하겠어요? 보통은 5일이 걸릴 거라고 생각할 텐데요. 어떤 회사에서는 5일 걸려도 제대로 못 할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위해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최고사령관으로서 저는, 전장에 투입되는 우리 장병들이 감수하는 엄청난 위험과 그들이 보여주는 탁월한 능력을 결코 잊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모래 상태가 너무 나빠 이륙이 어려울 상황까지 대비해, 미리 세 대의 항공기를 대기시켜 둔 비상 계획을 마련해 두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항공기들은 모래에 꽤 깊이 빠져버렸습니다. 그곳은 활주로가 아니라 단순한 농지였지만, 결국 임무는 해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상 계획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중간에 이틀씩 발이 묶여 기다려야 하는 상황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영화로 치면, 모든 요소가 정확히 맞아떨어진 완벽한 장면과도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은 아마 이란에서도 가장 험난한 지역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항공기들은 신속하고 강력하게 투입되어, 인원 전원을 태운 뒤 철수에 성공했습니다. 약 15분 간격으로 한 조씩 차례로 투입되고 철수하는 방식이 반복됐고, 실제로 그 계획 그대로 실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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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과정을 지켜보며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측면에서, 제대로 된 활주로나 양호한 지형이 있었다는 사실보다도, 우리가 사전에 준비해 둔 비상 계획 자체에 더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능력은 단순한 재능을 넘어선, 판도를 바꾸는 수준의 천재성입니다. 그들 모두가 그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마두로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보셨다면 알 겁니다. 우리는 수천 명의 병력이 주둔한 대규모 군사기지 내부로 단 몇 분 만에 진입했습니다. 그는 두꺼운 철문 뒤에 숨어 있었지만, 네이비 실(Seal) 팀이 그 문을 순식간에 돌파했습니다. 거의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마두로는 이미 항공기 후방에 탑승된 상태였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유형의 작전이었고,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의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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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라면, 하늘과 땅을 가리지 않고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그들을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옵니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사람들을 무사히 귀환시킬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작전에 참여한 미군의 모든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역사에 남을 작전이었습니다. 이런 작전은 결코 흔한 일이 아닙니다.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이 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런 지역에 투입되는 순간 상황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헬리콥터들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총탄을 맞고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 들어가면, 우리가 이번에 해낸 것처럼 모두가 무사히 돌아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정말로 우리를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우리는 부활절 기간에 있었으니, 그런 의미에서도 더욱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셨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 장비들이 입은 피해를 보면, 제가 처음 했던 말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이 장비들은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나다.” 어떻게 그렇게 큰 피해를 입고도 거의 문제 없이 다시 이륙할 수 있었는지, 그 자체가 경이로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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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두 명에 대한 이란 구조 작전은, 아시다시피 첫 번째 구조 이후 약 한 시간 동안 우리는 아무런 발표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정보를 유출했습니다. 우리는 그 유출자를 반드시 찾아낼 것이며, 지금도 매우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실종자가 있다”고 외부에 알렸습니다. 우리가 한 명을 구조했다는 사실과 함께, 또 다른 인원이 실종됐다는 내용이 퍼졌습니다. 하지만 그 유출이 있기 전까지는, 상대 측조차 실종자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든, 우리는 반드시 찾아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공개한 언론사에도 국가 안보 사안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책임을 묻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우리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그 유출이 이루어지는 순간, 이란 전역이 자국 영토 어딘가에 조종사가 생존해 있으며 목숨을 걸고 버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조종사와 그를 구조하러 투입된 인원 모두에게 훨씬 더 위험한 상황이 초래되었습니다.
갑자기 그들은 그곳에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고, 항공기들이 계속 투입되는 모습까지 확인하게 됐습니다. 그로 인해 작전은 훨씬 더 어려워졌습니다. 유출자가 우리가 한 명을 구조했고, 또 다른 한 명을 구조하기 위해 작전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흘렸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이란 정부는 공식적으로 공지를 내렸습니다. 아마 보셨을 겁니다. 해당 조종사를 생포하는 사람에게 거액의 보상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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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적대적이고 매우 조직적이며 능숙한 군대뿐만 아니라, 그 보상을 노리고 나선 수많은 사람들까지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요소가 겹치면서 상황은 훨씬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유출자를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이는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어쩌면 당사자는 그 행동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끝까지 밝혀낼 것입니다. 이 문제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 사안입니다.
저는 모든 분들이 이 점을 이해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유출로 인해 작전 전체가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인원뿐만 아니라, 구조를 위해 투입된 수백 명의 병력 모두가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우리가 해당 지역에 투입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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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설명: 트럼프 대통령이 이 발언에서 언급한 ‘누군가’는 특정 개인이라기보다, 군사 작전 정보를 먼저 보도한 언론 또는 내부 유출 경로 전반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가능한 대상으로는, 익명의 정부 관계자나 군 내부 소스를 인용해 보도하는 주요 언론사들이 거론됩니다.
미국에서는 CNN,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등이 이러한 보도를 자주 하기 때문에, 정치권에서 “누군지 알고 있다”는 식의 압박 발언이 나올 때 흔히 언급되는 대상입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내부에서 정보를 유출한 관계자, 즉 내부 고발자(whistleblower) 또는 무단 유출자입니다. 이 경우 트럼프 대통령 발언의 핵심은 언론 자체보다는, “누가 내부에서 정보를 흘렸는가”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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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7일 동안, 미군은 이란 상공에서 10,000회 이상의 전투 비행을 수행했습니다. 전례 없는 일입니다. 13,000개 이상의 목표를 타격했습니다. 지난주 우리가 잃은 F-15는 이 전체 작전에서 적에게 격추된 첫 번째 유인 항공기였습니다. 수천, 수천 번의 비행 중에 말이죠.
그들은 운이 좋았습니다. 운 좋은 한 방이었어요. 결국 운이 좋을 때가 있죠. 하지만 우리도 운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둘 다 무사히 데려왔으니까요. 하지만 이것은 군사 항공 작전 역사상 비교할 수 없는 기록입니다. 누구도 이런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작전에 관여하게 된 것은 정말 큰 영광입니다.
우리는 밤늦게까지 깨어 있으면서, 그 비상 투입 항공기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 이제 들어간다”라고 말하면서요. 그들은 활주로도 없는 곳, 젖고 형편없는 땅, 거의 대부분이 젖은 모래인 그 농지에서 버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각 항공기가 무사히 살아 있고, 우리가 그저 기다리며 “저 비행기가 착륙하고 다시 이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되뇌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항공기들이 마치 마법처럼 들어왔습니다. 붐, 붐, 붐 -하나씩, 차례로. 정말 천재적인 작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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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적지 않게 우려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신속하게 들어왔다가 빠져나가지 못하면, 우리는 그대로 그곳에 묶이게 된다”는 생각이었죠. 그곳은 말 그대로 ‘이란의 핵심 지역’이었습니다, 장군님. 그런 곳에서 우리는 항공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항공기들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강력하게 투입됐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있던 인원들은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가자, 빨리 타, 가자!”
항공기들은 동시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은 겁니다. 착륙 공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반드시 순차적으로 들어와야 했습니다. 그곳에는 아주 좁고, 젖은 땅과 모래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자리에 함께 서 있는 분들, 그리고 그 밖의 많은 분들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작전에 기여했습니다. 스티브 위트코프도 이 자리에 와 있고, 그는 훌륭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재러드 쿠슈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여기 있는 이들이 해낸 일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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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CIA 국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딱 어울리는 인물’입니다. 만약 영화를 만든다면, CIA 국장 역할을 그대로 맡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사람입니다. 존 래트클리프입니다.
그는 그날 밤 정말 놀라운 일을 해냈습니다. 어떤 일을 했는지 말씀드릴 수도 있지만, 공개해서는 안 되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 작전에서 CIA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작은 단서를 찾아내는 데 있어, 말 그대로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같은 일이었지만, 그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말할 수 있다면 말씀하시죠. 하지만 기밀이라면 말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곤란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저는 그를 곤란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는 그런 대우를 받을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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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존 래트클리프 국장 발언>
대통령 각하,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이 특별한 작전에 대해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설명드리고, 이를 수행한 인원들의 창의성과 용기, 그리고 이 작전을 결단하고 지시하신 대통령의 리더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서 분명히 깨달은 한 가지는, 국방부가 자랑하는 완벽한 군사 작전은 결국 완벽한 정보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지난 여름 이란 상공에서 수행된 ‘미드나잇 해머’ 작전에서 그것을 확인했고, 베네수엘라의 ‘앱솔루트 리졸브’ 작전, 그리고 서반구 카르텔을 겨냥한 작전들에서도 같은 사실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에픽 퓨리’ 작전에서도 매일같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적진 깊숙이 고립된 조종사를 구출하는 이번 작전 역시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미군의 오랜 전통은 분명합니다. 단 한 명의 남자도, 단 한 명의 여자도 결코 뒤에 남겨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작전은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임무였습니다.
대통령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사명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대통령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각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조종사를 반드시 데려오겠다는 의지로 임했습니다.
CIA로서 우리는 대통령만이 활용할 수 있는 고유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비밀 작전 권한에 속해 있으며, 그 특성상 모든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우리는 인적 정보망과 세계 어느 정보기관도 보유하지 못한 정교한 기술 자산을 총동원했습니다. 그것은 사막 한가운데서 단 하나의 모래알을 찾아내는 것과 맞먹는 수준의 도전이었습니다.
또한 이는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했습니다. 격추된 조종사를 최대한 신속히 찾아내야 하는 동시에, 적을 지속적으로 혼란에 빠뜨려 잘못된 방향으로 유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대통령께서 우리 조종사를 찾기 위해 인적 자산과 기술 자산을 투입하신 것에 더해, CIA는 이란 측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한 기만 작전도 함께 수행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조종사를 필사적으로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우리는 핵심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미국의 가장 용감한 전사 중 한 명이 생존해 있으며, 산악 지형의 틈에 몸을 숨긴 채 적에게는 노출되지 않았지만 CIA의 감시망에는 포착됐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입니다.
이 확인 내용은 헤이글 장관을 통해 대통령께 즉시 보고되었고, 작전은 곧바로 실행 단계로 전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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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성공적인 탈출 이후 입수된 정보에 따르면, 이란 측은 이 대담한 구조 작전의 성공에 큰 충격을 받았고 결국 굴욕감을 느낀 것으로 파악됩니다.
대통령께서 저에게 CIA를 맡기시며 분명히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정치도 없고 의제도 없다.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가장 힘든 임무를 수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결과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제 CIA 역시 결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담한 작전에서 완벽한 실행을 보여준 기관의 전문가들과 국방부 인원들은 그 공로를 충분히 인정받아야 합니다. 그들의 기술과 창의성, 그리고 용기는 그들이 투입되는 어떤 전장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성과도, 그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게 한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과 용기가 없다면 의미를 갖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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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각하, 저는 매일 가까이에서 미국의 국익을 위해 정치적 결단을 내리시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특권을 누려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성공적인 작전을 통해 그 모습이 미국 국민들께도 분명히 전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장관과 합참의장께서도 말씀하시겠지만, 우리 군 장병들의 자신감은 지휘관이 그들을 전적으로 뒷받침하고, 최고사령관이 확고히 지지해 준다는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저는 또한 CIA 요원들의 자신감 역시, 가장 위태로운 순간에 가장 어려운 결정을 주저 없이 내리는 대통령에게 자신들의 노력이 직접 보고된다는 사실에서 더욱 강화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신뢰 또한 더욱 굳건해져야 합니다. 거의 반세기 동안 양당이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기꺼이 맡아 해결하려는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단 한 명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다. 반드시 당신을 데리러 간다.”
이 말을 실제 행동으로 증명해 낸 지도자 아래에서 일하는 것은 큰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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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제공 이미지:
숨이 멎을 듯한 정밀함과 숙련도, 치명성과 힘을 보여준 이번 작전에서 미군은 실제 작전 지역에 투입되어 적과 교전했고, 고립된 장교를 구조했으며, 모든 위협을 제거한 뒤 단 한 명의 피해도 없이 이란 영토를 벗어났습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2026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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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Jean Cummings.
본 내용은 작성자의 실시간 번역입니다. 무단 편집 및 내용 왜곡을 금지합니다. 출처를 명확히 밝힌 공유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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