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는 부상으로 아틀레티코에게 중요한 몇경기에 결장하게 될 것이다
It was not all good news for Atletico Madrid following their 4-0 trouncing of Racing Santander in the Copa del Rey as it emerged afterwards that Jose Antonio Reyeswill be out of action for a month.
코파 델 레이 준결승전 1차전에서 라싱 산탄데르에게 4-0 승리를 거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가 한달동안 부상으로 결장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은 그리 달갑지 않을 것이다.
Reyes, who scored the second in the four goal rout, had to be replaced five minutes after the interval in the semi-final first leg complaining of pain in his right knee.
아틀레티코의 4골 중,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레예스는 후반전 시작 5분만에 오른쪽 무릎에 대한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었다.
According to AS club medical staff confirmed after the game that the 26-year-old has suffered a strained medial collateral ligament in his knee which means he will be out for about a month.
AS지의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의 의료진이 경기가 끝난후 레예스를 검사한 결과, 그가 측부인대손상(MCL)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1달간 결장할 것이라고 한다.
Reyes seems certain to miss the visit of champions Barcelona to the Vicente Calderon on February 14 and both legs of the Europa League tie against Turkish side Galatasaray.
레예스는 2월 14일로 예정되어있는 챔피언 바르셀로나와의 홈경기와 갈라타사라이와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 결장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http://www.rs.goal.com/en/news/12/spain/2010/02/05/1776684/atletico-madrid-forward-jose-antonio-reyes-out-for-a-month?
첫댓글 살비오나 후라도가 나오려나...
아 레예스 ㅠㅠ
골좀넣더니 요즘
훈 빨리 돌아와 일단은 우리 살비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