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종도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장 김규찬입니다.
오는 9월 4일(금) 오후 2시-5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인천공항철도 부실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대책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인천공항철도 사례를 통해서 본 민자사업의 문제점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민자사업 1호 고속도로인 인천공항고속도로가 민자사업으로 시행됨으로서 격는 불편을 주민의 입장에서 발표해 달라는 주최측의 요청이 있어 제가 토론회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인천공항고속도로 민자사업으로 인한 비싼 통행료 때문에 발생하는 우리 생활의 불편함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고 피부로 느끼고 있는터라 정리는 되어있지만 그래도 고속도로 민자사업으로 인한 불편한점을 이것만은 꼭 국회에 가서 발언해 주기를 바라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붙임 : 발제문
민간투자사업의문제점과대안방향_발제문(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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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의견을 반영한 발표문을 게시합니다. 이날 국회도론회에서는 우리 주민 애로사항 위주로 발표할것이며 특히 최근 개통을 앞두고 있는 인천대교 통행료는 전국민 무료를 강력 주장하겠습니다.^^
김규찬국회토론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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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성순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는 민중의소리(www.vop.co.kr)와 전국철도노동조합(www.krwu.or.kr)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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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인천대교,공항고속도로 국가인수 정책제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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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통행료인하추진위원회 1,3,대위원장 역임 현, 고문
현)영종도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회장
현) 인천공항민자접근교통시설 국가인수 정책제안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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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김규찬위원장님이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바가지 철도요금으로 인하여 경제특구 물류경쟁력이 떨어지고 외자유치, 외자기술, 외국고급두뇌 유치등에도 어려움이 가중됩니다. 공항철도를 국가에서 인수 했으면 요금도 당연히 서울지하철 요금과 같아져야합니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적자보존을 위해서 세금내고 바가지 요금내고 이중과세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료도로 하나없이 비싼 통행료를 납부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비싼 통행료 때문에 사람들이 영종도는 공항갈 일이 있을때나 어쩔 수 없이 비싼요금 내고 가는 곳으로 생각합니다...인천공항이 있는 섬이라는 인식입니다...도로가 연결되어 있으면 다른 곳은 섬으로 생각하지 않는데,,,그 넘의 비싼 통행료 땜에 그대로 섬이 되어 버린 거죠...5분, 10분이면 건너갈 아주 가까운 옆동네인데(사실 같은 동네에서도 신호때문에 5분 더 걸릴때도 있는데)...무료 또는 싸게 요금이 다시 책정되서 옆동네로 인식이 바뀌어야 됩니다...그래야 모두들 부담없이 드나들 수 있게 되리라 봅니다...고생하시는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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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인천대교 무료를 강력히 주장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천대교. 공항철도,공항고속도로를 국가가 인수 토록 요구할 것입니다.
저는 서울에사는 사람이구요 저의 어머님과 형님은 공항신도시에 살고게시는데 어머님이 몸이 편찬으시다고 해서 처음에는 몇번 자주 찻아뵙지만 요즘은 그것도 자주갈려니까 통행료 부담떼문에 가기가 쉽질안네요 거리상으론 얼마되지않지만 통해료가 빗싸서 뵙고싶은 부모님과 형제들의 우애도 멀어진것 갇습니다
맞습니다. 이런 애로사항을 말씀하시는 분들이많아요.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