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5. 3pm경 고향마을 친구와 운암사 경내를 돌아 보고 나오다니 올라올 때 길에서 좌측으로 산 정상 방향으로 갈라져 올라가는 도로가 있다. 조금을 더 가니, 생소한 이름의 ZipLine. ㅡ 관리소. 그리고 ZipLine Cafe가 있기에 차 한 잔하고 가자며 들렸다. 차를 마시는 동안 뭣을 하는 곳인가 알아봤다.
9개소의 ZipLine을 탈 수 있는 코스로 언뜻 보니 1인 풀코스에 55000원이라 적혀 있다.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는 레저 ㅡ 간 큰 젊은이들이 역동적인 스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리라. 내겐 그림의 떡이지만.
첫댓글 아이구 아까워라.
거기까지 간 짐에 짚라인 한 번 타보지 그랬어.
울매나 짜릿한 스포츤데.
원섭이는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도 했잖아.
어쨌든 국내외를 부지런히 휘젓고 다니는 활력이 보기 좋구려.
남작가는 아직 젊은 마음이시네,
우리 둘은 아예 그런 건 맘도 안 먹었으니...
운제!?
상주에 대봉시 따러 갔다디마는??
그단새 불정까정 마실댕기 오싯서!^^
온다던 갱주는 운제 올꺼여!? 해필 추분날 골라 올꺼여!?~쓰바리~
늘근 칭구는 알라를 아직도 보능기여!?~에구야!~팔짜야!~
존대 구경 다닛쓰이~담으로 미룬기여!?
오데 대답 좀 해바여!?
내 진짜로,
짚라인가 하는 걸 타보려고 했어.
근데, 겁나서 몬 타고 있어.
똥배 몸무게 때문에...
타다 떨어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