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을 만는 사람이죠. 아직까지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클라우스 슈밥이 트럼프 당선된 직후 세경포 회원들 모아놓고 했다는 발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내부자 폭로로 유출된 내용입니다.
"그놈의 지긋지긋한 낡은 구조들 때문에 더 이상 고생 안해도 돼. 전부 밀어버릴 거거든. 핵폭발 사업도 잘 진행되고 있어. 아주 신중하게 조율되어 있지. 푸틴은 시키는대로 잘 하고 있어."
"오래된 집은 불태우는게 최선이야. 제대로 된 집을 짓고 싶다면 달리 방법이 없지. 먼저 세상을 잿더미로 만들어야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 수 있거든. 쓸모 없는 자들의 자유의지가 박탈되는 세상이 온다고 생각해봐. 그게 바로 유토피아야. 이제 우리는 통제된 효율성의 교향곡을 준비해야 한다고."
"요즘들어 백신 반대론자 같은 음모론자들이 설치고 있다는데 다 의미 없는 일이야. 조만간 우리와 노예들 간에 완전한 분리가 일어날 거야. 2025년 1월 20일(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날짜)에 모든 셋업이 끝나. 1월 20일 이후부턴 완전한 우리 세상이지. 우리는 즐기면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일만 남았어."
"아메리칸 드림? 그런게 있기나 했었나? 미국은 이제 끝났어. 전에 본적 없던 악몽이 조만간 미국에서 일어날 거야. 조만간 미국 국경은 지워질 거야. 바이든과 해리스가 그 일을 위해 여러 세팅 작업을 잘 마무리 지었지."
항상 느끼는 거지만 클라우스 슈밥과 007 시리즈에서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악당인 스펙터의 외형이 매우 닮았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주사만 꽂고나면 끝났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이제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라고. Q계획 어쩌구 하는데 한국은 짙은 케미컬을 쉬는날도 없이 뿌려 매일 부연공기만 마시고 있으니 저들의 힘이 얼마나 막강하고 단단한지..
과거에 슈퍼 지구 티아밋 에도 동일한 일이 일어나서
서로 핵을 사용 하다가
티아밋 행성 자체가 폭발 햇습니다
여기 난민들이 지구로 와서
다시 환생 한게 지금 지구 인류의 35% 를 차지 한다고 함
65%= 나머지는 원래 지구 태생 + 다른 우주에서 지원자 로 지구로 온 경우
티아밋 행성에서 일어난 선택의 순간을 다시
지구에서 반복 하려는 순간 입니다
무수히 이런 것들을 반복 하고 있으며
자멸 을 여러번 격어 왓음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할 지
2025 년 이 분수령으로 보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농약을 친 사과 처럼
백신을 줄줄이 맞은 사람들 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지 모르겟네요
물론 기적의 사과 처럼
자연의 섭리 대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싫던 좋던
이 게임은 2033- 2034 년에 태양풍이 불면서
힘겨운 게임의 종료 휘슬이 울리게 됩니다
자연계는 항상 완벽하게 설계가 된 대로 작동을 합니다
종료 휘슬이 울리면
어떤 선택을 햇는지 몰라도 그 선택 된 상태로
1000 년의 다음 주기를 맞이 한다고 함
왜 갑자기 딥스 라는 애들이 이렇게
몰아 부치는 이유가
2033 -2034 년 에 종료 휘슬이 울리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그들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앗다는 걸 알기에
요즘 아주 바쁩니다
애네들 정말 부지런 합니다
정말 눈물나게 뻘짓 거리를 열시미 함
그 반대되는 세력도 정말 부지런 하게 열시미 뭔가 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상위 3% 하위 3% 는 정말 열시미 뭔가 합니다. 상위 3% 좋은 일도 열시미, 하위 3% 온갖 나쁜짓도 열시미
중간에 있는 계층은 멀뚱멀뚱 구경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