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꿈을 매일같이 너무 많이 꾸어서 정신이 없네요 지기님..
제가 어느 고급 주택에 잠시 머물러 간것 같아요..먼 친척 집인것 같기도 하고..그 집안 식구들 모두 화목한 분위기입니다..식사 시간이라서 가족모두 한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네요 (큰 통유리 창 밖으로 넓은 바다가 코앞에서 보여요..그냥 전원주택이 아니고 지금보니 바닷가가 가까운곳에 지어진 호화주택인것 같네요..아주 화창한 날씨에요.. 밝은 햇빛이 통유리 창으로 들어옵니다..첨엔 먼친척집이든지..아니면 그냥 아는 지인집에 간줄알앗는데..여기가 점점 시댁같은 생각이 듭니다..식사도중에 이집에 제일 연장자이신 여자분(왠지 제 시어머니라는 생각이 들엇어요- 실제로는 결혼전에 돌아가셔서 저는 얼굴도 모르거든요) 을 자세히 보니..탤런트 '반효정'씨 네요 식사를 하시면서 저에게 자기 패물을 하나씩 건네줍니다..한숱깔 뜨시곤 금반지를..또한숱깔 뜨시곤 금목걸이를..또한숱깔 뜨시곤 이번엔 귀에 차면 귀가 축 늘어질 정도로 크고 묵직한 링에 화려한 장식이 달려있는 귀걸이를 주시는데.."이거 금이다" 이러시면서 주시네요 첨엔 은귀걸인줄 알앗는데 은색 도금이 살짝 벗겨진안쪽은 금색이네요..아! 금바깥쪽을 백금으로 도금하셧나보다..굉장히 비싸보인다..이렇게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괜히 미안해지네요..다른 가족들도 다 같이 한자리에 있었는데..저한테만 패물을 주시니..다른 가족들이 저를 시기해서 경계의 대상이 되면 어쩌나 눈치가 보여요..
장면이 바뀌어
제가 계속 그집에 있는것 같아요.. 명절인가봐요 사람들이 세배를 온것같은데..은지원..이수근..다른맴버들도 같이 왓네요..모두 한복차림으로..그런데 조금전까진 거실이엇는데 갑자기 바닷가로 바뀌네요..모래사장위에 작은장판을 겹쳐서 아주 넓게 빈틈없이 깔아놓고 그위에서 1박2일맴버들이 한가롭게 놀고 있어요..그런데 장판모서리가 조금 옆으로 들려서 은지원이 입은 빨간색 한복 윗옷자락이 살짝 젖은것 같아요..제가 은지원에게 한복 젖어서 어쩌냐고 햇더니..은지원이 별것 아닌듯 툭툭털면서 "아주 조금 물이 뭍은건데 어떠냐"며 금방마르니까 괜챦데요..
장면이 또 바뀌어
이번엔 제가 상설시장앞에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시동생이 관리하지만 전엔 남편이 운영햇던 가게의 나이가 좀 있는여자 직원 (이름이 김경미)과 함께 서 있네요..
그 직원이 명절때 자기 시어머니 한테 선물할꺼라면서 옷을사러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해요..그래서 내키진 않지만 따라 갔는데.. 상설시장 입구의 첫번째 가게에 짙은 파란빛인데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긴 조끼가 걸려있네요..옷감이 한복옷감인걸 보니..특별한 날에입을것같은 옷인데.. 민밋한 한복위에 화려하게 보이려고 입는 옷 같아보입니다..여직원이 그걸 고르네요..
가게주인이 말하길 이거 4만원인데..들어오는 가격이 2만원이고 자기가 2만원마진남기고 파는거라면서 가격을 완전히 다 공개해버리네요..
또 장면이 바뀌고..
이번엔 제가 동네 분식점에 들어가려고해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떡볶이 판이 눈에 들어와요..떡볶이가 하나가득 있네요..그런데 홀엔 예약손님인지..똑같은 점퍼를 입은 남자들이 가득해요..소방소 대원들 이라고 하네요.점심시간이라서 단체로 식사하러 왔나봐요...유니폼인지 제복인지 모르겠으나 검은색 점퍼를 똑같이 입었어요..제가 들어갔는데..주인아주머니는 제가 오든말든 예약손님받느라 바빠서 저한테 신경을 안쓰는것 같아요..그래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는데..또 들어가도 또 신경을 안쓰네요..그래서 나왔다가 세번째로 들어갔는데..그제서야 절 알아보고는 뭐먹을꺼냐면서 물어요.. 손으로 떡볶이를 가르키면서 " 이거 포장좀 해주세요" 그러고선 포장하는걸 보고있는데..아줌마가 거기에 김밥을 넣어서 막 휘저으니까 김밥에 있는 밥이 떡볶이와 섞여서 죽처럼되네요..그걸 한그릇포장하시길래..김밥도 먹고싶어서 제대로 된김밥도 한줄 추가로 포장을해서..계산을하는데..1300원이래요. 동전으로 딱맞게 드린것 같은데.. 도리어 아주머니가 다시 동전으로 거스름돈을 저한테 주시는거에요(이번엔 500원짜리와 100원짜리가 섞인 동전을 한주먹) 제가 드린 돈보다 훨씬 많아서 다시 세어 돌려드릴까 하다가 귀챦아서 그냥 집어 넣엇네요..
거스름돈 받는 꿈은 돈나갈 꿈으로 알고 있는데..이번소송과 관련된꿈이면..결과가 안좋다는 꿈인지..다른 꿈인지..해몽좀 부탁드려요..이건 매일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듯 불안합니다..
첫댓글 이꿈이 님의 지금 준비하고 있는 소송하고 관련된 꿈이라는 근거를 찾기는 조금 어려우나
꿈모두가 님에게 어떤 나쁜 영향을
미치는 꿈은 아닌것으로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