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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투어 5
알베르토 추천 0 조회 58 24.07.22 13: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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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2 14:30

    첫댓글 그래두 잘 다녀왔으면 댔네요
    그러면서 구경다니는거 아닌가요
    행복하면 돼는겁니다

  • 작성자 24.07.22 21:10

    암튼 이젠 중국이나 동남아 패키지 여행은 안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젠 나도 댄스 연식이 쌓였으니 다음번 모임에는 손 좀 한번 잡아 주씨요. 고맙습니다.

  • 24.07.22 20:09

    연속되는 투어시리즈가 잼나기도 하고,
    공부)?)까지 하게 되니 많이 유익합네다^^
    감사합니다! 힘!!

  • 작성자 24.07.22 21:12

    애초에 하도 여행에 실망해서 한번만 쓰려했으나 동창 친구들이 늘려달라해서 연재를 하게 되었지요. 재미있었다니 고맙습니다.

  • 24.07.22 20:35

    적은 금액도 아닌데
    부실한 여행을 하셨네요
    여태까지
    홈쇼핑 여행건은 신뢰를
    했는데 실망스럽군요

    다음편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24.07.22 21:19

    홈쇼핑 여행이라도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 패키지 여행엔 허접한 쇼핑 코스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스페인 여행도 그런 거 하나도 없었구요. 베트남 호치민에 2년 살 때 가이드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노니를 현지가격보다 10배에 팔아 50퍼센트는 가이드가 가진다고 나더러 가이드 해보라며 꼬시기도 했었지요. 미국 살 때도 요세미티나 옐로우스톤 여행에 그런 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 24.07.23 16:06

    어떻게 가든 라텍스 가계는 꼭 들렸다 옵디다
    알베르토 님은 화가 단단히 났지만 여행 후기를 읽어본 저는 재미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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