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국에 가장 맞는 3-4-3 포메이션이구요....
골키퍼는 김영광 이운재中 엄청난 갈등끝에 전 이운재를 택했습니다.
순발력은 김영광이 뛰어날지 몰라도.. 안정감,경험,노련미에선 아직 부족하죠..
중앙 수비에 현제로써는 조병국이 젤 좋은거 같고요.. 좌우로 김태영,조성환을 ...
후반에 노장 김태영을 최진철로 교체합니다.. (진철선수 다시 국대들어올수도 있대죠..)
역시 보란치에는 김남일선수가 재격이구요,, 교체로는 유상철선수를 쓰면될듯...
좌우 윙으로는.. 현제로써는 영표,종국라인이 제일 위협적이라 봅니다.. 동진,규선라인도
무서운 기세로,, 주전을 위협할듯 하네요... 진섭선수도 열심히 할듯 합니다....
공격형태로 중앙 이동국,, 좌우 스피드빠른 최성국과 이천수를 썼구요..
최성국과 이천수가 수비수들을 혼란시키고,, 이동국이 마무리를 하는거죠...
후반조커에 안정환이 있구요..................
첫댓글 음..조성환 아직은 좀 부족한 감이 있지 않나요??
이동국선수가 그때까지 있을까요???아직은 믿음이 안가죠...
설기현이 낳을듯 그리고 윤정환은 대표팀에도 발탁되지도 않았음 김태영은 은퇴했어요 그리고 조성환도 윤정환가 똑같고 조병국도 아니고 유상철을 넣었으면
김태영 은퇴한다고 한적 없음 될수있으면 2006년까지 뛰고 싶다고함
최성국-->설기현 조성환-->최진철 아님 조병국 아님 박용호 ,조병국 -->유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