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금대복 4성봉황숙병을 보내오면서 차상이 마셔보라고 같이 보내온 2020년 덕복반장숙병을 마셔봅니다. 덕복반장숙병은 개업기념병이란 별칭이 있는데요. 이건 금대복차업이 2020년 맹해에 새로운 차창을 개업하면서 그걸 기념하기 위해 하보강(何宝强) 사장이 직접 반장차 원료를 발효해서 만든 숙차라고 합니다. 포장지상 하보강반장대백채를 표기해서 반장 대백채 숙차를 계승하는 의미도 담았다고 합니다.
차를 우리면 6년된 숙차고 경발효된 숙차라그런지 숙향숙미 없이 맑고 선명한 탕색을 보여줍니다. 차탕에서 느껴지는 향은 약한 편인데요, 차를 마시면 구감이 잡미 없이 매우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 납니다. 진향이나 독특한 향미만 가미된다면 노생차를 마시는 느낌이 날수도 있을 정도로 차를 마신 후에 목을 타고 느껴지는 청량감이 매우 좋습니다.
차를 몇 잔 마시면 온몸에 선명하게 느껴지는 열감과 차기가 상당히 쎈데요. 차를 마실수록 나 반장차 맞아!라고 느껴질 정도의 강한 차기가 인상적입니다.😅👍
4성봉황숙병은 이차와 80프로 유사한 원료로 만든 차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차맛의 결과 열감과 차기의 느낌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듯 싶습니다. 하지만 덕복반장숙병의 열감과 차기가 훨씬 강하고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호태호 보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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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마셔본 숙차의 종류도 수백 가지가 된다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소장하고 있는 숙차가 많은데 요즘 나오는 숙차가 워낙 좋아서 5년 이내 차만 마시게 됩니다.
근래에 차왕님이 소개한 금대복 숙차도 관심이 갑니다. ㅎㅎ
네에, 그러시군요. 무설자님은 숙차 전도사시라 많은 종류의 숙차를 드셔보셨을 것 같습니다. 😄
최근에 출시된 숙차들이 원료도 좋아지고 발효 기술도 발달하면서 바로 마셔도 부담이 적은 숙차가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20년금대복 (덕봉)이아닌 덕복반장숙병
숙병에서도 열감,차기가강하고 느껴지신다니 좋은월료의
숙병인듯합니다.~♤♤♤
네에, 반장차 원료 숙병이라 열감과 차기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