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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고40 동기회
 
 
 
카페 게시글
산행게시판 121020(토) 청계산행 6명
靑湖 배기원 추천 0 조회 65 12.10.20 22: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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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1 12:41

    첫댓글 이 나이면 누구나 작고 큰 어려움과 슬픔을 지고 살지만, 양촌과 바오로의 의젓하고 꿋꿋한 폼세에는 고개가 숙여지네.
    서울상대 열 일곱회! 별 볼일 있는 친구들이 꽤 있네.
    노무현이 설칠때 ,육사 나온 놈들도 뜨겁다고 서울역 광장/안보 궐기대회 잘 아니가는데, 그떼 바오로를 비롯해 여러상대인을 만낫지.
    노무현이 말대로 장군달고 거덜먹 거리기만 했나?
    워싱턴 한국전 참가 전사자 묘비에 꽃다발(싱싱한) 바치는 이들도 서울상대 17회 라메.
    육사 20기에 그말했더니. 그 아이들은 돈아 많아서 그런다고...
    그 말도 맞긴하제. 그래도 별을 달아본 친구가 그라마 안되지~~ 야야 이 한심한 놈들아.
    .

  • 12.10.21 14:17

    그 말이 맞긴 뭐가 맞아! 별달고 나온자들 매달 국가에서 받는 연금만 해도 수백만원일 텐데 꽃다발 살 돈이 없다니 불쌍 하구먼! 하기사 무혀니는 죽어서도 유족들에게 많은 연금이 나온다더만! 이래 저래 연금은 않줘도 될 사람들에게 까지 잘도 나가니 세금 내는 어진 국민들만 죽을 지경이군!

  • 12.10.21 14:23

    계절이 년중 가장 멋진 단풍철이라 저마다 다른 좋은 행사로 수토 산행 참가자가 일시적으로 줄어든 것이 아닐까요? 넘 염려 않해도 될듯합니다. 날씨가 달라지면 점차 늘어 날것으로 생각 합니다. 다만 서로 존중하자는 뜻으로 이름 대신 호로 호칭 하자고 까지 한 처지에 산행중 험한 말로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 더욱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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