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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181강 – 3 – b
心安不動하야, 마음이 편안하여 흔들림이 없다.
常憶六念하며, 늘 여섯 가지 념을 기억하고,
六念. 六堅. ←이것 소초에 다 나와있습니다.
여섯 가지 이렇습니다. 보십시오.
10신ㆍ10주ㆍ10행ㆍ10회향ㆍ10지ㆍ등각. 되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쭉~~ 갑니다.
常行六敬하며, 여섯 가지 공경을 행하며,
常隨順住六堅固法이, 늘 여섯 가지 견고한 법에 순응하며 머문다.
是爲三이니, 이것이 셋째이니,
與十種智로 爲方便故며,
열 가지 지혜를 성취하게 하는 방편이 되기 때문이다.
시간이 있으면 여러분하고 아까 그것...
[謂信堅(위신견). 法堅. 修堅.
믿음이 굳건하다. 잘 버텨 10주.
법이 견고하다. 법에 대해서 잘 실천하고,
수행이 견고하다. 아주 회향을 잘 하고요.]
[德堅. 덕이 견고하다. 거룩한 덕이 내한테 덕망이 있고,]
완전히 군자덕망이 쿡~~ 쌓이면 “성인군자” 라고 하잖아요. 그렇지요?
‘10지 보살이구나.’
[項堅(항견). 나아감이 굳건하다. 이것은 등각이로다.
覺堅. 깨달음이 굳건하다. 완전 깨달음이 확실하면
더 이상 할 것이 없으면, 아뇩다라3먁3보리면 묘각 이지요.]
‘10신을 바탕으로 해서 여섯 가지를 단단하게 한다.’ 이 것입니다.
자~~ 그 다음에,
4. 樂法樂義라. 법을 즐기고 뜻을 즐긴다.
以法爲樂이라. 법을 즐거움으로 삼음이니,
常樂聽聞하야 無有厭足(무유염족)하며, 항상 듣기를 즐겨 싫증이 없고,
“조금하다 튀어버린다든지, 안 온다든지, 이것이 아니다. 이 겁니다.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교시 빵. 2교시 빵. 0교시 빵. 아이고 그것은 뭐 그렇고요.
捨離世論과, 세간의 논의와 말들을 버리고,
세상의 시간이 아깝지요. 시간이 아까워요.
그것 뭐 이렇게 게임이라든지 영화보는 것. 한 두 번은 괜찮지만,
그것 해버리면 그것 시간. 하루에 다 가버립니다.
차를 마시든지 이러면 하루가 금방 가버립니다.
及世言說하고 專心聽受出世間語(전심청수출세간어)하며,
오로지 출세간의 말씀을 집중하여 듣고 받아들이고,
오로지 출세간의 말씀을... 專心ㆍ聽受ㆍ出世間語. 화엄경에 해놨잖아요.
바위에 가면 뭐가 있어야 되느냐?
마실 물병만 하나 있으면 됩니다. 물병만요.
도자기. 다기 많이 갖다 놨다면 그만큼 생각이 복잡한 겁니다.
“차가 많다.” 그만큼 지저분한 겁니다.
방에 뭐가 있어야 됩니까? 사미일반.
서장에 ↓이렇게 해놨습니다.
“三條椽下 七尺蒲團(삼조연하 칠척포단)이라.
서까래 세 개. 방석 하나.”
중노릇을 ↑저렇게 해야 되는데요.
우리부터도 방이 몇 개나 되고, 얼마나 많은지 보각사도 또 얼마나 넓습
니까? 그래도 오늘 대중공양 해놓으니까 제가 놔두고 넘어가야지요.
안 떠들어야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는 문수선원도 얼마나 넓습니까?
三條椽下 七尺蒲團이 중살림살이입니다.
옛날 스님들은 우리가 폼잡고 이렇게 스님들 인정하고 중 같다고 이렇게
할 때는 어떻습니까?
그 스님, 우리 도반 스님들 방에 갔을 때, 걸망 하나 딱~~ 걸려있고 끝이
잖아요. 그렇지요?
걸망 하나. 누비 하나.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있었는데요.
요즘은 떠날려도 무슨... 저부터도 보니까 너무 많습니다.
수용하는 것도 많고요. 옛날에는 불끄는 것이 일이었는데요.
요즘은 밤새도록 불 켜놓고요. 사는 것이 전혀 정반대가 되니까 이 경전의
말씀이 와닿지가 않지요.
遠離小乘하고 入大乘慧가,
소승을 떠나 대승의 지혜로 들어가는 것이다. 是爲四니
一心憶念하야 無散動故며,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흩어짐이 없기 때문이다.
조금 전에 강당에 있는 스님들하고 앉아서 얘기 했는데요.
치문 제일 1권에 나오는 것이 “위산대원선사경책 1” 상 나오고, 하 나오
고요. 그렇지요? 1권에는 뭡니까?
“夫業繫受身은 未免形累(부업계수신 미면형누)라.”
나오고, 2권에 가면
“夫出家者는 發足超方하야 心形異俗
(부출가자 발족초방 심형이속)하고
출가자는 모양이나 마음을 세속 사람들하고 달리해야된다.”
“心形異俗하고” 이렇게 나오잖아요.
그래 가지고 위산스님이 그 두 편의 장문을 끝내고 나서,
마지막에 뭐라고 합니까?
“乃爲銘曰(내위명왈). 그리고 명심해서 니 가슴에
새겨야 될 구절을 출가인이니까 지금부터 보여주겠다.
그것을 평생 니 자산으로 구구단처럼 외우고 살아라.
幻身夢宅(환신몽택)이여, 허깨비 같은 이 몸 뚱아리
空中에 物色(공중물색)이로다. 5온이 다 개공한 것이다.”
“前際가 無窮(전제무궁)컨대
後際ㄴ들 寧剋(후제영극)이랴.
이제까지 전생에서 그만큼 인연을 돌고 돌아 또
후생에 가며가며 또 니가 끝도없이 인연할 텐데,
出此沒彼(출차몰피)하야 昇沈疲極(승침피극)이라.
여기왔다 저기갔다 그만큼 돌았으면 안 됐나?
이제 그만 돌아라.”
제일 마지막에 가면 뭐가 나옵니까?
“六根이 怡然(6근이연)하면”
오늘 배운 一心憶念하야 無散動故며, ←이 대목입니다.
“안이비설신의가 눈에 거슬리고, 귀에 거슬리고,
내 마음에 부대끼는 것이 없으면,
六根이 怡然하면, 편안하면
行住가 寂默(행주적묵)하고, 내가 가든지 머무르든지
내가 어느 처소에 살든지 간에, 시비없고 고요하고
行住寂默하고,”
“一心이 不生(일심불생)하면,
망상이 한 번도 돋아나지 않으면
萬法이 俱息(만법구식)이라.”
“만법유식이라.” 하잖아요. 그렇지요?
“일체 제법이 무아가 돼버리니까
어떤 것도 시비없고 젖어들어서, 적정처에 들어가서
아란야로 살아간다.” 이 말입니다.
사람도 고요하고 인생살이가 고요하고요. 아니면 시시비비 바람결에
밀가루 날리듯이 그냥 분탕질하며 살다가는 것이지요.
하나도 안 부러워 해야됩니다.
무슨 “중 벼슬은 닭벼슬 보다도 못하다.” 는데요.
“蝸角(와각)”이라고 하잖아요. 달팽이 뿔이라고...
5. 六波羅蜜을 心專荷負(심전하부)라.
6바라밀을 마음으로 온전히 짊어지고,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 될 짐은 6바라밀이라.” 이겁니다.
四種梵住에 行已成熟하며, 네 가지 범에 이미 성숙하게 머물며,
隨順明法하야, 밝은 법을 따라서,
이러면 명법품 같은 것 막 봐야 되겠지요? 명법품이 18권인가요?
悉善修行하며, 모두 잘 닦고
聰敏智人(총민지인)에 皆勤請問하며,
총명한 지혜자들에게 부지런히 묻고 배우고,
遠離惡趣(원리악취)하고, 악취를 멀리하고,
“못된 사람들 사는 데는 영원히 멀리해라.” 그렇지요.
초발심자경문에 뭡니까?
“출가자는 須遠離惡友(수원리악우)하고,
親近賢善(친근현선)하야
受五戒十戒等(수5계10계등)하야
善知持犯開遮(선지지범개차)니라.
但依金口聖言(단의금구성언)이언정
莫順庸流妄說(막순용류망설)이어다.”
莫順庸流. 졸렬한 무리들의ㆍ용렬한 무리들의 허망한 아주 잡찌끄리
같은 이상한 소리듣지 말라. 이 겁니다.
歸向善道하며, 악취를 멀리하고 선한 길로 돌아가고,
귀향선도 ←이런 것을 도가에선 “返璞歸眞(반박귀진)” 이라고 그럽니다.
“순박한 대로 돌아가고, 진실로 돌아간다.”
歸眞. “귀순한다.”고 하잖아요. 그렇지요? 歸順.
귀향선도하고
心常에 愛樂이라. 마음은 늘 즐겨서,
가애락이라 하기도 하고, 애락이라 하기도 하고요.
正念으로 觀察하고,
調伏已情하여, 자신의 마음을 조복하여,
守護他意가, 남의 뜻도 보호하는 것이다. 내 마음도, 내 욕심을 조금
주저 앉혀서 남을 잘 돌보면서
是爲五니, 이것이 다섯 번 째이니,
堅固修行眞實行故며, 참된 행을 굳게 닦기 때문이다.
진실행을 닦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세간품만 잘 보면 점쟁이 저리가라입니다.
남 사주 팔자 금방 볼 수 있어요. 딱 와서 말마디 하는 것을 보면,
‘아이구, 사업 되겠네. 안 되겠네.’ 금방 압니다. 진짜로요.
이세간품만 잘 보면 사람을 막 그냥...
자기자신도 많이 봐지고 그렇습니다. 이것 완전히 거울입니다.
큰 거울입니다.
이 거울은 수미산만 한데요.
우리 조그마한 것. 이런 수건 같은 것. 이런 것 하나 못 비추겠습니까?
그 거울에는 다 들어가지요.
“大圓鏡上에는 絶親疎(대원경상절친소)니라.”
6. 常樂出離하야 不着三有하며,
항상 벗어남을 즐겨 3계에 집착하지 않으니,
恒覺自心하야 曾無惡念하며,
늘 자신의 마음을 살펴서 악한 생각이 전혀 없고,
‘생각이 없어서 못된 생각만 하냐?’
악한 생각을 보복심이라고 그럽니다.
복 중에 제일 지저분한 복이 보복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복 중에 제일 훌륭한 복이 극복이고요. 극복ㆍ보복.
축구 선수들이 되어서, 한 사람이 남에게 되게 태클 당해서 쓰러졌는데요.
그래서 경고를 받았는데요.
내가 태클 당했다고 그 사람 꿀밤을 하든지 욕을 하든지 하면 퇴장입니다.
두두려 맞고 퇴장당하고...
보복을 제일... 옛날 사람들도 아는 겁니다. 보복하면 끝 없이 보복이 되거
든요.
2차대전 할 때, 싱가포르인가요?
회의할 때, 어떤 수상이 남긴 말이 있지요.
“서로 보복과 보상으로써 평화가 오는 것은 아니다.
이제 지나간 것은 그렇다치고 다 잊고,
앞으로 우리 어깨동무해서 같이 잘 살아야 된다.”
“보복해서 보상 받아가지고는 서로가 평화가 유지가 안 된다.”
그것은 거래잖아요. 거래요.
“생멸의 법이지 불생불멸은 보복이 아니다.
그만큼 내가...”
불교에서는 자타카같은 데는 다 그렇게 나오지요?
“내가 이럴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전생에 너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에
금생에 이만한 결과를 안 받았겠나?
이것까지 받아서 내가 더 이상 아상이 없으면
선세의 죄업이 應墮惡道(응타악도)라도,
이제 卽爲消滅(즉위소멸)할 것이다.”
그렇지요?
그런데 거기서 보복을 한다면 계속, “엎친 데 덮친다.” 이런 말이 있
잖아요. 그런데 악한데, 그것이 귀에 안 들어가지요.
귀에 안 들어가야 지소임입니다.
三覺已絶하고, 세 가지의 그릇된 깨달음을...
三業皆善하야, 말과 몸과 말의 뜻이 세 업이 모두 착하게 되고,
선해지고
決定了知心之自性이, 마음의 자성을 분명히 아는 것이다.
“어떻게 요지심지자성이 됩니까?”
“了知一切法 自性無所有 如是解法性 則見盧舍那
(요지일체법 자성무소유 여시해법성 즉견노사나)”
“과거 3세 일체불이 어떻던가요?”
“應觀法界性 一切唯心造(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라.”
是爲六이니, 이것이 여섯 째니,
能令自他로 心淸淨故며, 자신과 남의 마음을 청정하게 하기 때문이다.
‘자신과 남의 마음이 없는 쪽으로, 무아상ㆍ무인상ㆍ무중생상으로 텅 비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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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_
아름답습니다♬♪♩ 환희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수성찬입니다♬♪♩ 감미롭습니다♬♪♩ 꿀맛입니다♬♪♩
대♩ 방♩ 광♩ 불♩ 화♩~~ 엄♩~~ 경♩~~
고맙습니다.
나무 대방광 불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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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六根이 怡然하면
行住가 寂默하고
一心이 不生하면
萬法이 俱息한다.
근념하셨습니다 _()()()_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