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 글러브와 2018시즌을 맞이하게 된 NC 다이노스 선수를 소개합니다.

해마다 리그 최강의 자리를 지켜온 NC 다이노스 불펜. 이번 마무리캠프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깊이와 다양성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NC는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20대 젊은 유망주 선수가 많은 팀이에요. 그중에서 스톰베이스볼 글러브와 함께 2018년 새롭게 도약하게될 NC 다이노스 소속 이효준선수와 윤강민선수를 소개합니다. 윤강민선수는 우완 사이드암 투수로 150km 강속구를 가지고 있으며, 자체 청백전에서 투수 유망주로 무실점 호투를 선보여 내년 시즌 견고한 NC마운드를 기대케 합니다.이효준선수는 힘든 시기를 거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서 새롭게 다시 NC 다이노스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부상없이 몸관리만 잘해서 내년시즌을 맞이 한다면 기대가 되는 선수입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230365A471EF108" class="txc-image" width="9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60" exif="{}" data-filename="nc다이노스 윤강민02.jpg" id="A_999230365A471EF1088399"/>NC 다이노스 윤강민 선수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F09365A471EF106" class="txc-image" width="9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60" exif="{}" data-filename="nc다이노스 이효준 01.jpg" id="A_999F09365A471EF106F4F4"/>NC 다이노스 이효준 선수 저희 매장에 방문해서 자신들의 STORM 오더글러브를 수령하고 힘찬 화이팅을 하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2018시즌에 멋진활약 기대하면서 최정상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윤강민선수, 이효준선수 화이팅~~!! NC 다이노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