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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아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라]
눈만 뜨면 세상에 있는 것들을 보게됩니다.
그냥 보는 것에서 끝나는 건 아닙니다.
무엇을 보더라도 본 것에 대한
느낌이나 감정이 남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는 어땠을까요.
하나님은 창조하신 세상을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고 평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당신의 섭리와 계획 아래 두셨습니다.
이들 모두를 각각 특색 있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은
그 어느 것 하나도 보시기에 좋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모든 만물을
보시기에 좋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창조물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작품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모습은 어떤가요.
죄로 인해 변질되고 욕심으로 추하게 돼
하나님의 형상이 깨져 버렸습니다.
깨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모습으로 회복되는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승민 목사(부천 원미동교회)
<약력>
△ 장로회신학대, 동대학 신학대학원 졸업
△ 미국 뉴욕신학대 목회학박사,
△ 장로회신학대 동문회장,
△ 부천 원미동교회 담임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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