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한현일 송별회
이호영 추천 0 조회 180 06.06.06 00: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6.06 07:15

    첫댓글 활동가 한현일 을 보내는 평촌 노인들 인정이 물씬 풍겨지는데 분당가는 현일의 무한한 발전있으라. 나는 알고있지 수일후 평촌가요제에 현일군 이 함께하는 사진 올라올것을.........

  • 06.06.06 17:29

    평촌 촌놈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송별회를 열어주는 것은 정말 가라는 뜻인가 섭섭했지만 한번이라도 더 만나기 위한 배려이지 않겠는가? 모두모두 너무 고맙네.특히 평촌 촌장님인 이호영 친구는 집합 장소 마련하랴 운전하랴 너무너무 수고가 많아 미안하이. 미국의 남희수 친구에게도 관심가져주어 감사함을 전하네.

  • 06.06.06 19:42

    구수한 누룽지 닭죽처럼 그 자리 구수했겠군. 평촌 가수가 빠지는 건 아니겠지? 촌장! 가수를 꼭 잡으시구려!

  • 06.06.06 21:12

    情은 주고받는 왕복의 길목에서 더욱 두터워진다고 본다. 떠나는 친구를 위하여 送別의 자리를 마련하고 情을 더욱 敦篤히 하는 우정이 아름답게 보인다. 한회장님 ! 이사가는 새지역에서 더큰 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 06.06.08 00:48

    어디로 간다고 ? 못간다,못가.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라. 현일이 못간다.이상

  • 06.06.09 14:59

    현일이가 잘가라는 송별회인줄 알고?... 그게 아니지...그 件을 핑게삼아 한번이라도 더 어울린거야...누구라도 무슨 제목(件)만 생기면 또 만나는게 아닌가? 그날 호영이 고마웠고...멀리 LA 희수의 꼬리말을보니 반갑구나...

  • 06.06.09 21:12

    더운날씨에 한방삼계탕으로 힘을 복돋아 주고 환상의 Drive Course로 기분 째지게 만들어 준 호영이, 분위기 만점 노천카페에서 그 시원한 생맥주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만든 현일이 너무 고마웠고, 승표에게 배운 낙씨솜씨로 월척만 올리다가 오른손 인대가 늘어졌다는 일산대표 영상이, 그말 믿어도 될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