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장항 장날 였습니다 3일8일... 5일장...바로 내가 태여난 곳 충남서천군 장항읍...
이곳에서 23년의 세월을 많은추억을 묻고 살았답니다
지금은 제가 태어난 성주동2구 원두골 초가집은 온대간데가 없구...ㅎㅎ
홍어와 조기 박대 갈치 말린 풀치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이동차에 그릇을 싣고 다니면서 팔고 있더군요 예전에는 이런모습을 볼수가 없었는데?
각종 사탕들이 눈길을...
출처: 뜨개랑 친구랑 원문보기 글쓴이: 실과바늘
첫댓글 시장에서 싱싱한 생선 말리는 현장도 직접 볼 수가 있다니...참 새로운 느낌입니다대형마트 못지 않게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놀랍네요미스 고님~장항 시장 구경 잘했습니다
정말 새롭고 좋았어유~ㅎㅎ고은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저두~여행가믄~그곳장터들구경하는재미를잊지않는데~~이곳보니~놀러가고싶어요^^
시골장이 참 깨끗하군요~~~
장흥항의 그옛날의 영화를 다시찾을것같네요외정시대에 장흥항은 우리나라의 곡물들을 수탈해서일본으로 가저가기위해서 엄청난 발전을거듭햇든곳인대만이쇠퇴햇다드니 새롭게 면모하는모습이 아름답네요~~~~~
첫댓글 시장에서 싱싱한 생선 말리는 현장도 직접 볼 수가 있다니...
참 새로운 느낌입니다
대형마트 못지 않게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놀랍네요
미스 고님~
장항 시장 구경 잘했습니다
정말 새롭고 좋았어유~ㅎㅎ
고은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저두~여행가믄~그곳장터들구경하는재미를잊지않는데~~이곳보니~놀러가고싶어요^^
시골장이 참 깨끗하군요~~~
장흥항의 그옛날의 영화를 다시찾을것같네요
외정시대에 장흥항은 우리나라의 곡물들을 수탈해서
일본으로 가저가기위해서 엄청난 발전을거듭햇든곳인대
만이쇠퇴햇다드니 새롭게 면모하는모습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