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라 봄 아씨야 다감 이정애 기다리던 봄 아씨 문턱 넘어 앉는다 이유를 물었건만 아랑곳하지 않고서 온다는 기별도 없이 방실방실 웃으며 오너라 봄 아씨야 설렘 가득 안고서 세상사 멍울진 가슴 훌훌 털 수 있게 희망찬 봄소식 안고 어서 와서 달래주렴.
첫댓글 다감님 안녕하세요잠시 님의 글향에머물다 갑니다 행복한시간들 되세요.....^^.
고운정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리며평안한 밤 되십시요
첫댓글 다감님 안녕하세요
잠시 님의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고운정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리며
평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