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아닌 다른 영을 받아 노골적인 육체의 일을 행하능 자들에게 딱 해당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갈5:19-21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다락방 영상과 댓글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교리를 가지고 출발했고, 류 목사라는 사람 자체가 처음부터 질이 안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댓글에 보면 처음엔 순수하게 전도하고 선교하는 게 좋아서 다녔고 저러지 않았다고 하면서 두둔하기도 하던데 제가 보기엔 물정 모르고 속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년 전에 식당에서 목사가 술을 여학생에게 권할 정도면 이미 이상한 건데...정말 몹쓸 짓들을 너무 많이 했네요. 위에서 그러니 그 밑의 목사들도 따라서 그러고...jms급이잖아요. 당장 경찰 조사 받고 감방에 쳐넣어야겠어요. MBC가 진짜 큰 일 했군요. 다락방의 전도와 선교는 순수하지 않고 상업적으로 변질된 교세 불리기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고 더이상 그곳에 몸 담지 않는 게 피해를 덜 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된 교리를 또 얼마나 더 전파해서 영혼들을 망쳐놓을려고 그러는지... 완전히 도덕률폐기론을 가지고 있더군요. 일반 양심도 버리고 신앙 양심도 왜곡을 시키네요. 그러니 저런 사이비 행동들이 나오는 거에요. 이단 교리가 사이비종교 행태로 드러나네요!!
저 류 목사의 얼굴이 40대쯤인지 초기 영상에는 지금보다는 얼굴이 덜 사악해보이긴 해요. 그러다가 자기를 신 처럼 떠받들게 하고 헌금이든 행정이든 모두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니 김정은 같은 독재자 눈초리로 거만하고 교만한 포즈가 하늘을 찌르네요. 곧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겠어요.
한국 교회의 허울과 불행을 봅니다. 대형 교단과 교회의 교세를 자랑하던 자들이 거의 모두 다가 이단과 사이비라는 게 저렇게 폭로되었으니...언론 탔던 곳들이 어쩌면 저렇게 똑같이 돈, 이성, 횡령, 착취, 치부, 내분...이런 문제가 있는지 놀랍지만 오히려 너무 당연한 거겠죠. ㅠㅠ
첫댓글 각 인터넷 iptv의 경우 무료 다시 보기를 하려면 3주를 기다려야 하지만, 위 유투브 동영상으로 보면 바로 전편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빨리 많이들 보셔야 합니다.
다락방은 교리의 문제, 타락한 목회자는 도덕률폐기론의 참혹한 삶인데요. 위선을 넘어서 대놓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입니다ㅠㅠ
네. 지옥 가려고 작정한 자들 아닌가 싶습니다ㅠㅠ
@노베 공감합니다.
저들이 저렇게 타락한 이유는 가짜 방언은 유창히 지껄일지라도 그들의 안에 성령이 없기 때문립니다.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맞아요. 성령이 내주하고 역사하시면 죄를 억제하겠지요.
성령이 아닌 다른 영을 받아 노골적인 육체의 일을 행하능 자들에게 딱 해당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갈5:19-21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아직 넘어지지 않은 자들도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거룩한 말씀입니다.
@노베 네, 공감합니다.
교리적 이단은 교리에서 출발해 실생활에서 육체적 죄악으로 자신들 내면의 상태를 외부로 증명(사이비종교)합니다. 그 정도가 각 이단 그룹 별로 다소 간 차이는 나지만 분명한 육체의 죄악으로 드러납니다.
1단계. 정통 교단들이 교리적 이단을 이단으로 지정.
2단계. 정통 교단의 이단 결정을 계속해서 무시.
3단계. 정통 교단 등 기독교 안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가 되어 언론, 방송사의 시사고발 프로그램에 반(反)사회적 사이비 집단의 모습으로 등장.
제가 보기엔 위 단계와 같은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ㅠㅠ
단계별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코람데오 공감합니다.
다락방 영상과 댓글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교리를 가지고 출발했고, 류 목사라는 사람 자체가 처음부터 질이 안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네요. 댓글에 보면 처음엔 순수하게 전도하고 선교하는 게 좋아서 다녔고 저러지 않았다고 하면서 두둔하기도 하던데 제가 보기엔 물정 모르고 속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년 전에 식당에서 목사가 술을 여학생에게 권할 정도면 이미 이상한 건데...정말 몹쓸 짓들을 너무 많이 했네요. 위에서 그러니 그 밑의 목사들도 따라서 그러고...jms급이잖아요. 당장 경찰 조사 받고 감방에 쳐넣어야겠어요. MBC가 진짜 큰 일 했군요.
다락방의 전도와 선교는 순수하지 않고 상업적으로 변질된 교세 불리기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고 더이상 그곳에 몸 담지 않는 게 피해를 덜 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된 교리를 또 얼마나 더 전파해서 영혼들을 망쳐놓을려고 그러는지...
완전히 도덕률폐기론을 가지고 있더군요. 일반 양심도 버리고 신앙 양심도 왜곡을 시키네요. 그러니 저런 사이비 행동들이 나오는 거에요. 이단 교리가 사이비종교 행태로 드러나네요!!
교리가 잘못되었을 때는 넘어가다가 세상의 시사고발에 의해서라야 무너지게 하는 기독교의 연약함도 반성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분별이십니다.
저 류 목사의 얼굴이 40대쯤인지 초기 영상에는 지금보다는 얼굴이 덜 사악해보이긴 해요. 그러다가 자기를 신 처럼 떠받들게 하고 헌금이든 행정이든 모두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니 김정은 같은 독재자 눈초리로 거만하고 교만한 포즈가 하늘을 찌르네요.
곧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겠어요.
네, 매우 공감합니다.
한국 교회의 허울과 불행을 봅니다. 대형 교단과 교회의 교세를 자랑하던 자들이 거의 모두 다가 이단과 사이비라는 게 저렇게 폭로되었으니...언론 탔던 곳들이 어쩌면 저렇게 똑같이 돈, 이성, 횡령, 착취, 치부, 내분...이런 문제가 있는지 놀랍지만 오히려 너무 당연한 거겠죠. ㅠㅠ
네, 사이비들에게는 비슷한 공통점들과 반사회적 특성이 같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네, 현명한 분별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