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과 간만에 외식하러간
입암동 원마트앞 소야소
개업한지 얼마안되어서 맛보러갔어요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달면서 짜요
옆테이블에서도 짜다고 하더라구요
맛 대비와 고기질은 별루라판단되요
근데 직원 친절도는 만점을 주고싶어요
안내와 인상 무지 무지 좋았어요
테이블옆 놀이방도 홀 면적대비 괜찮았어요
화장실은 남녀공용이라 남자인 저두 좀
불편했어요 화장실 난방도 필요한거같아요 볼일보다 **어는줄 알았어요
전체적 홀과 직원들은 좋았는데
맛에 더 신경쓰시면 좋겠어요
요즘분들 짜게 안드시잖아요
이상 개인느낌이였어요
첫댓글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미국산소고기죠? 포남동에도 비슷한 가게생겼던데...
친구가하는가게에요...많이찾아주세요^^
친구분이 하신다니 전해주세오
짜지만 않게 음식부탁드립니다
화장실 추위만 해결되면
연말 송년회 책임지고 15명정도데리고 가겠습니다
알겠어요...감사합니당^^
약속은 지켰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