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도서: 이태원클라쓰
모임날짜: 8월 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모임장소: 푸른열매센터
모임인원: 6
새로이는 가게를 차리고 싶어했고 또 그꿈을 위해서 엄청 노력했다. 그 노력을 내가 반만 받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태원클라쓰는 드라마로봐도 재밌고 만화책으로 봐도 재미있다. 심심할때마다 보면 좋을거같다.
이 책에서 나는 무엇이든 노력을 하고 끈기가 있으면 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것 같다고 느꼈고
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긴것 같다.
저는 원래 글을 쓰는것도 굉장히 싫어하는 아이였는데 센터에 오고나서 북토크를 하고 글을 쓰다보니 글을쓰는 재미도 알게 되었고 글을 좀 잘쓴다고 칭찬을 받아서 때로는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중에 저의 인생 스토리 또는 다른 주제로 책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어려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부딪혀 보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신 센터장님의 말씀대로 해보고 싶은 일 들을 시도 하고 부딪혀 볼것입니다
저도 검정고시를 학격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들과 잘 적응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적응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 센터에 있는동안 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과거를 반성하고 미래를 계획하며 현재에 충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저를 한단계 더 성장 시키는 책 인 것 같고. 또 새로이의 신념과 끈기 노력이 보이는 책 이였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저는 정말 못 할 것이고 저런 도전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지칠 것 입니다. 그래도 신념을 가지고 무너지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은 책 이였습니다
저도 커서 꼭 박새로이같이 끈기있고 노력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될것입니다. 꼭 제가 성공하지 못할거라 했던사람들 잎에서 당당하게 성공해서 자랑 할것입니다. 모두가 놀랄 정도로 성공 할것입니다. 기대해주십시오.
이태원 클라쓰를 보면서 감동적인 부분도 정말 많았고 본받아야 할 점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도 한번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