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최근 보게된 프로그램이 괜찮은 거 같아
공유드리고 싶어요 ~.
회원님들은 다 아시겠지만
지금 사회가 많이 병들어 있었던 건 사실이고..
그로인해 많은 분들이 자신도 모르게
상처입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그 상처를 개인의 것인냥
혼자 생각하고 고민하고
아파오며 살아와야 했던 나날들이 였던거 같아요.
이제는 축제기간이라고 키미님도 말씀해주시고
다시 건강한 사회로 돌아가는건 시간문제 일것 같습니다만
많은 분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것이 최우선 인듯 합니다.
제가 소개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은
"써클하우스" 라는 tv프로그램입니다.
한 회당 1주제로..갈등하는 일반인 분들이
동그랗게 마주보고 앉아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책을 주거나 같이 고민해주거나 위로해주는
자리인 것 같아요.
여유가 되시면 한 번 시청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와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첫댓글 저도 이것 들어요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
돌아가신
친정엄마 ㆍ아버지의 양육방식에
많이 상처받았고
그런게 나의 정체성이 되었고
학교교육의 줄서기 ㆍ주입식교육으로 열등감
자존감 저하 자존심ㆍ열등감이 생김
유치원교육부터
바껴아합니다
근데
로고가
쫌
My세대와의 대화편 봤습니다. 많은.도움 되는 내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