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5:00 ~ 6:00
머리골과 척수, 내장과 골반, 좌골이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진동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내장이 가스폭발할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지기 일보직전임.
효소 가스 때문에 치아, 잇몸 통증 그리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갈증이 심함.
복부와 방광이 폭발할 것 같아서 바로 화장실. 가스폭발하듯이 방귀가 연달아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13~15번은 나온 듯.
이미 복부는 터질 것 같은데 그것도 모자라 복부공격이 더 거세게 들어오는데 내장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바로 설사.
15년째 복부공격 그리고 특히 최근 5년간 장기간의 공격으로 하복부는 계속 남산만하게 한없이 부풀어오른 상태.
윗니와 아랫니를 어제부터 또 집중 건드는데 잇몸이 퉁퉁 부어서 염증상태임. 사실 5년째 극살인적인 혈관 고문에 잇몸 전체가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퉁퉁 부운 상태.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있음.
오전 6:00 ~ 10:00
■ 주입된 기계음성 수준 : "병신하고 얘기해서 뭐하니?"
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지금 2023.1.9.월. 오전 6:50,
이 살인고문으로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났다.
엄마가 병원에 계실 때, 돌아가시기 전에 대화라도 많이 할 걸 하면서 후회와 그리움이 밀려오는 찰나에 기계음성이 주입되었다.
주입된 기계음성 : "병신하고 얘기해서 뭐하니?"
순간 너무 기기차서 누워있다말고 증거를 남기고자 글을 쓴다.
병신이 결국 누구겠나!
그래! 주입된 기계음성처럼 건강했던 엄마를 병신 만든 게 누군데!!! 개한민국 뇌실험고문 기관과 관계자 살인마들 아니던가!!
건강했던 우리 엄마를 2009년부터 나보다 더 심하게 고문하면서 이용하다가 결국 나와 우리가족이 2018년 피해가 극심해진 이후에 엄마를 뇌출혈로 쓰러지게 한 후 편마비 상태 만들어서 왼다리와 왼팔을 전혀 못 쓰게 하고 그나마 잘 쓰던 오른팔도 계속된 실험고문으로 파킨슨병 증상 나타나게 해서 숟가락도 잘 못 쥘 정도로 계속 오른팔이 떨리게 하고 머리와 고개도 들기 힘들게 해서 휠체어에 앉혀놓으면 계속 머리와 고개가 바닥을 향해 떨궈지게 하는데 이 와중에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계속 난도질해서 오른쪽 눈을 한동안 외사시로 만들어버림.
그리고 수시로 과다수면증을 만들어서 잠만 재우는데 반코마 상태가 되어 깨워도 안 깨어나고 계속 잠만 주무시는데 그게 고문 때문이란 걸 알았지만 다른 가족들은 비인지 피해자라서 의사가 sleeping tendency 라고 하니 그냥 곧이 곧대로 믿었다.
계속되는 고문에 전해질 부족과 아세틸콜린과 도파민 부족에 시달리고 각종 병원균에 노출되게 하고 가래와 콧물을 달고 사시고 폐렴까지 걸리심. 신장과 심장, 대장 등 내장 고문도 꾸준히 고문받았서 배가 나처럼 비정상적으로 남산만하게 부어오르면서 가스가 한가득 차있는 상태로 고통받으심.
뇌간과 대뇌피질의 계속된 난도질에 식사도 콧줄로 계속 하시고 결국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음.
4시간 동안 전신혈관 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지나쳐서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있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경추부터 피가 몰리면서 뒤통수 전체도 역시나 피가 몰리고 3시간째 뇌혈관이 터질 기세. 특히 뇌간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뒷목과 머리골 전체가 뻐근하고 송곳으로 좌뇌의 귓바퀴 주변 그리고 측두엽 전체를 4시간째 후벼파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지속중.
회오리바람 불어오듯이 에어컨이나 냉동창고 모터 돌리듯이 주파수 진동 파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전신을 관통하면서 흡수시키는데 전신에 냉기가 있고, 계속 전신 및 뇌혈관에 개난도질 중.
생명중추인 뇌간을 4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건드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입안이 바짝 타들어가고 몸 속 계면활성제 성분을 만들어내는데 양치를 아직 안 한 상태임에도 마치 치약이나 가그린으로 양치를 과잉 사용한 후에 느끼는 입안의 건조함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00 ~ 10:30
설거지를 하는 30분 동안 몸 속 화학가스를 만들어내는데 부동맥부터 내장 대동맥과 폐동맥, 대동맥을 건드는데 발가락부터 통증이 있고 복부와 흉부 압박이 심하다보니 호흡곤란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오전 10:00 ~ 오후 1:00
3시간째 쉬지않고 구토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울렁울렁거리고 뇌내압이 계속 오르게 하고 혈관을 압박하는데 두통도 심함. 그리고 무슨 생각을 하지도 못 할 정도로 생각을 하려고 하면 눈알을 휙휙 돌리는데 생각을 방해. 내가 하고자하는 일에 대한 생각이나 계획을 못 하게 수시로 뇌를 건들면서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는데 아주 미칠 것 같음.
나는 말 그대로 나의 살아있는 뇌를 강제로 빌려주고 (빼앗기고) 빈껍데기일 뿐이고 실제 나의 뇌를 가지고 외부 전자기 주파수 신호로 나의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를 자극하고 고문하는데 특히 최근 5년째 <24시간>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팔다리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게 당하다보니 나라는 존재자체가 의미가 없어진 지 오래다.
내 의도대로 하기에 앞서서 항상 24시간 외부 주파수 공격에 뇌와 전신의 혈관과 신경이 노출되다보니 생각, 기억과 감정, 언어표현, 행동, 생리적인 현상 등 모든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부터 인간의 고등적인 욕구까지 내 의사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정도로 전신과 뇌의 혈관과 신경에 물리적, 화학적 공격이 굉장히 거세다.
오후 1:00 ~ 3:00
내장이 뒤틀리고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발가락부터 혈관 난도질이 뇌혈관까지 도달하는데 이어서 아주 살인적으로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파장이 내 주변의 공기를 파도처럼 출렁일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주파수 파장이 내 몸 전체를 덮어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들어오는데 전신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나선형, S형, M형으로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눈을 못 뜨겠음.
이후 줄곧 어지러움 유발. 눈알이 뻑뻑함.
오후 3:00 ~ 9:00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이 7시간 내내 젖은 빨래 쥐어짜듯이 뒤틀리고 가스가 차게 하는데 내장은 곧 제 2의 뇌로써 곧 이어서 뇌혈관도 터질 것 같음.
오후엔 경동맥 부근에 집중 살인 진동 난도질. 저녁엔 부동맥과 내장 대동맥에 집중 난도질. 전체적으로 동맥을 다 건들지만 특히 통증 부위가 유난히 고통스럽게 돌아가면서 개난도질함.
무슨 모터 돌리는 것도 아니고 전신과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게 함.
또 7시간 째 머리근막도 뒤틀리고 머리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지속.
7시간째 주파수진동과 스핀 고문이 머리에 몰아치는데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머리골을 스핀하면서 강타하고 관통하는데 뇌를 건드니 자동적으로 팔과 다리, 눈알도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미친듯이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음.
오후 6시부터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무겁고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바로 기절할 듯 쓰러짐.
오후 8:40, 방광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터질 것 같아서 일어남.
이후 1시간 넘게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발가락부터 발등, 종아리 전체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부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를 절단하고 싶을 정도로 피부부터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고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지속되고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이어서 월요일오후 9시부터 화요일 오전 1:00가 지나도록 또 4시간 넘게 내장 복부를 칼로 도려내고 쑤시는 듯한 참기 힘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내장이 금방이라도 터져서 파열될 것 같음. 그리고 혀근육을 계속 뒤트는데 마치 핀셋으로 뒤트는 듯한 통증임.
내장 화학고문에 눈알은 계속 쉬지않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림. 그리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 지속중이고 머리골 내부엔 엄청난 음파가 귀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가격을 하는데 엄마가 2021년 1월 26일에 돌아가시기 전날, 인하대병원에서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었을 때도 지금처럼 끔찍한 음파가 귀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처럼 들어와서 가뜩이나 엄마의 죽음을 앞두고 고통스러운데 그 때 들어왔던 음파수준으로 초음파 고문이 머리골 내부를 머리가 빠개질 정도로 건드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내장고문과 동시에 머리골을 전동드릴로 박듯이 머리골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4시간 내내 울리는데 말할 때도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깨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