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기획[사랑과 야망] (극복:김수현 연출:곽영범)에 중간투입되었다.
윤해영님이 맡으신 배역은 이태리 대사의 딸 (재은)역으로 30대 중반의 싱글
여성으로 출연해 주인공 박태준(조민기분)과 핑크빛 로맨스를 엮어나간다.
8월26일부터 촬영에 합류하며, 9월9일(토)밤9:45 62회부터 출연할 예정이다.
당초 캐스팅이 유력했던 송선미가 출연을 고사했고, 24일 윤해영님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SBS[도시남녀] , MBC[느낌이좋아] : 조민기(박태준)출연
SBS[퀸] : 이훈(박태수)출연
KBS1[사랑은이런거야] : 이유리(박선희)출연
첫댓글 ^^ 좋은 정보 감사..
간만에 이훈아저씨 다시 뵙겠군여..ㅋ
오홋.. 일들이 술술 풀려나가넹..-0-;;
좋아좋아... ㅋ
누나 바쁘시겟다...
쪼아~
^^;; 예전에도 작품 같이 하신적이 있나요??? 드디어 메이져급 들마에 나오네요
그러고보니 이번 드라마에선 예전에 같이 촬영했던분들 많이 보시겠네요. 조민기아저씨랑은 느낌이 좋아~에서 만나셨었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