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을 거부하는 집단은 어느 쪽?(만화 한 컷)..... : http://cafe.daum.net/agora0/ljGC/12217
공지영 가라사대.................................................. : http://cafe.daum.net/agora0/ljGC/12178
문재인 문희상 이해찬 면상으로 날리는 나경원의 직설 : http://cafe.daum.net/agora0/ljGC/12187
황교안과 나경원이 문재인의 왜곡을 까발리는구먼..... : http://cafe.daum.net/agora0/ljGC/12173
민식이법 관련 시중 여론은 아래와 같다.
[여론1]
사고가 나면 나라 탓, 대통령 탓 하지 않냐?
세월호도 국가가 안전보장을 못했다면서 대통령 탓하던데
이번 사건도 애초에 국가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보장 못했으니
나라 탓, 문재인 탓해야 되는 거 아님?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팻말 설치 권한은 시장이나 군수한테 있는데
사고가 난 아산시의 오세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임.
그럼 팻말설치 안한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을 욕해야 되는 거 아님?
그런데 왜 민식이 엄마는 전혀 상관없는 나경원 탓을 하시는 거임?
[여론2]
공수처법 선거법은 존나 대단한 법안 맞습니다. 어머니
정말 좌우 떠나서 중립적으로 생각해도 민식이법보다
수천 배 수만 배는 중요한 법안입니다.
그리고 민식이법안 꼭 반드시 무조건 이번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햐는 이유가 있나요?
스쿨존은 범위가 존나 넓어서 카메라 다 설치하려면
예산만 수천억이 들고 거기에 따른 운전자의 불편함 등등....
쿠팡마냥 주문하면 도착하는 게 법안이 아닙니다.
법은 한번 제정하면 고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철저한 검증을 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티비에 나와서 울면서 촉구한다고 만들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하면 대한민국 국민 저마다 만들고 싶은 법안이
몇 개씩은 있을 텐데 5000만 국민 전부 국회에 법 빨리 만들라고
촉구하면 나라가 어찌 되겠습니까?
자식 잃은 슬픔은 잘 알겠지만 나라 일이 장난도 아니고
절차와 법에 맞게 진행되어야 하는 겁니다.
울음과 감성이 통하는 건 어린애가 부모님한테 과자 달라고 할 때뿐입니다.
[여론3]
[여론4]
법적으로 정해진 속도가 30키론데 23키로로 존나 서행하고 있었음
근데 앞에 불법주정차 된 차량 때문에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 갑자기 애가 튀어나옴
그래서 사고가 났는데 법원에서는 풀려남
근데 어쩌다가 민주당 정치공작에 휘말리고 한국당은 한국당대로 국민정서법 안 막았다면서 법 통과시키자고 하고
졸지에 여야 양쪽에서 공격받고 법적으로도 구제받을 수 없게 됨
머 어쩌겠냐, 다음 생엔 이런 좆같은 나라에 태어나지 말아야지
[여론5]
이미 우리나라는 학교앞 도로 30km/h 가 법적으로 정해져있고 사고 다발지역은 과속카메라도 있는 곳 많음
민식이 친 운전자가 무슨 과속이라도 한 모양새로 나왔는데 24km/h 로 운행 중인 거 사건수사 때 증명됨
애새끼들이 학교 주면에서 저렇게 차로 횡단하는 교육은 안 시킨 애미애비 잘못이 100% 인데 왜 나라한테 지랄하냐
무단횡단 사고는 개인 인성의 문제지 운전자가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님 특히나 애새기들은 뛰어다니기 때문에
나도 운전할 때 애들 보이면 무조건 천천히 가는 편인데 차 앞으로 달려오면 피지컬이고 뭐고 답 없음
사실상 애미애비가 자식교육 잘못시켜 지들이 죽인 거다
[여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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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대가리 먼저 깨줄까
우덜 애가 죽엇으니 떼법으로 가장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