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늘보
    2. 춘설이
    3. 아카샤
    4. 범생이
    5. 기우
    1. 츄엔
    2. 미운
    3. 조경일.
    4. 초안
    5. 레드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관우3
    2. 요미
    3. 여운주
    4. 김용관
    5. gto76
    1. 예쁜영
    2. 일등마케터
    3. 심도
    4. 금학산
    5. 홀딩스
 
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투어 6
알베르토 추천 0 조회 44 24.07.24 07: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24 09:56

    첫댓글
    저렴한 저가 패키지 투어로
    중국을 네번이나 갔다왔는데
    강매쇼핑은 똑같은 실정이였습니다

    특히 가격이 싼 저가 투어에는
    하루에 3번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4년전 첫 유럽투어에서 강매쇼핑은
    없었는데 가죽제품 쇼핑에서
    오히려 품질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하는 환영 받는 쇼핑도
    있었습니다

    순수하고 젊은 동안에다
    정의감에 불타는 성격의
    친구님이지만
    한성질 쯤 있어야 그런대로
    대접을 받는 세상입니다
    참 잘 하셨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24.07.25 06:30

    저도 스페인에서는 얇은 지갑과 벨트를 샀지요. 가죽 제품은 믿을만하니까. 별도로 쇼핑센터를 안내하거나 그런 일은 없었지만 너무 강행군이라 힘들었어요. 게다가 감기까지 걸려서 애먹었습니다. 중국 여행은 다신 안 갈겁니다. 즐거워야 할 여행이 짜증스러워졌기 때문이지요.

  • 24.07.24 19:12

    저도 물건 사지도 않을걸 쪼그리고 앉아 상품 소개 강의 듣자니
    짜증께나 납니다 상품 구매는 안 해도 구경이나 하고 시간 보내야 보내 주닌까
    방법이 없지요 저도 모자 하나 구입하고 여행 마쳤지요
    알베르토 님 추억담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5 06:34

    그 일행 중에 중간에 빠져나온 사람은 최고령인 저뿐입니다. 아마도 성질 고약한 노인네라고 했을듯.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스트레스 주는 짓은 어떻게든 피합니다.

  • 24.07.24 17:53

    여행이 어디 다 좋을 수야 있겠소이까?
    그나저나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힘!!

  • 작성자 24.07.25 06:36

    부메랑 친구님의 강한 체력이 부럽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6월이라 그리 덥진 않았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