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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잊지 못할 명소들 [ 3 ]
영국
페너드성 유적지
©Leighcol
/ iStock / Getty Images
웨일스 남부의 페너드 마을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이 성은 원래 12세기에 노르만인의 침략에 대비해
요새화된 목재 구조물로 지어졌습니다.
13세기와 14세기로 넘어가면서 이 지역의 석회암과
적색 사암을 사용하여 벽을 쌓았으나 현재는
그 잔재만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 유적지는
특유의 초현실적인 아름다움과 쓰리 클리프 베이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
이와쿠니성
©Christian Kober / Agefotostock
야마구치현에 있는 이 역사 깊은 성은 원래
깃카와 히로이에가 1608년 시로야마산에
축성했습니다. 하지만 "도별로 성을 한 채로
제한"하는 도쿠가와 법에 따라 해체되었다가
1962년에 복원되었습니다. 성탑은 이와쿠니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기에 좋으며
긴타이쿄 다리 모형뿐만 아니라 사무라이 검을
비롯해 성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물품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본
나가노현
©Masterfile
나가노현은 일본 혼슈의 주부 지방 내륙에 있는 현입니다.
이 지역은 대부분 히다, 기소, 아카이시라는 대표적인 산맥,
즉 통칭 일본 알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며 강, 호수, 온천도 다양합니다. 나가노현에는
국립공원도 많아 공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업이
지역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Anyaivanova/Shutterstock
그리스 여신 아테나에게 헌정된 파르테논 신전은
그리스 건축의 고전적인 걸작이자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언덕에 있는 가장 큰 신전입니다.
아테네 신화에서도 여러 번 등장하는 이 웅장한
건물은 기원전 480년에 페르시아에 의해 파괴된
옛 파르테논(Pre-Parthenon) 신전을 대체하여
기원전 5세기 중반에 지어졌습니다.
아일랜드
클라사이번성
©Junk Culture/Shutterstock
19세기 말 축조된 이 사암 성은 멀라모어 반도의
사유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건축가
제임스 로슨 캐롤이 버로니얼(Baronial) 양식으로
설계했다고 합니다. 벤불빈산을 배경으로 한
성의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모로코
쉐프샤우엔
©Laura Facchini
/Alamy Stock Photo
샤우엔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명승지로 손꼽힙니다.
리프산에 건설된 도시의 메디나는 구불구불한 골목,
대문, 광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특이한 점은
이 모든 것이 파랗게 칠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
신주쿠 교엔 공원
©YAY Micro/Age Stock
도쿄에 있는 이 공원은 일본에서 가장 크고 인기 있는
공원 중 하나로 전통적인 조경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 봄에는 벚꽃, 여름엔 싱그러운 초록, 가을엔 화려한 단풍
, 겨울엔 설경으로 사시사철 뚜렷하게 다른
매력의 자연경관을 선보입니다.
이집트 룩소르
©Calin Stan
/Alamy Stock Photo
나일강 유역에 있는 룩소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박물관으로 불립니다. 룩소르엔 고대 테베
시절에 세워진 유적이 아직도 여럿 남아있습니다.
1979년에는 "카르나크와 룩소르의 사원과 궁전,
왕가의 계곡과 왕비의 계곡의 네크로폴리스"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중국
쯔오잉 고대 다리
©Philippe Lejeanvre
/Moment/Getty Images
러산시에 있는 이 아치형 석조물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거대 불상과 함께 어메이산 풍경 명승구의
주요 명소이기도 하죠.
이탈리아
토레키아라성
©Erik Concari/
PLM Collection/Offset
15세기, 피에르 마리아 로시는 파르마 계곡을
내려다보는 바위 언덕 위에 이 요새를 건설했습니다.
1911년에 국가 기념물로 선언되었고, 이 지역의
성 중 가장 보존이 잘 된 축에 속합니다.
태국
라차프륵 가든
©Kamon Supasawat/
Moment/Getty Images
치앙마이시에 있는 이 공원은
푸미폰 국왕의 즉위 60주년을 기리는
원예 전시회를 개최한 장소로 알려졌습니다.
사람들은 다양한 나무와 꽃을
감상하기 위해 이 정원을 방문합니다.
중국
만리장성
©Aaron Geddes Photography
/Moment/Getty Images
세계 최장 성벽인 만리장성의 주 성벽은 길이가
3,460킬로미터(2,150마일)에 달합니다.
방위 체계를 주도한 만리장성은 실크 루트를 통한
이민과 무역을 통제하는 기능도 담당했습니다.
수많은 벽, 망루, 막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탈리아
포로 로마노 유적지
©RilindH/RooM/Getty Images
고대 로마의 중심부에 있던 네모난 광장에는
종교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건물이
많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장터 역할을 했지만,
수세기에 걸쳐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요충지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현재는
관광 명소로 그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로브리예나츠 요새
©simon.betteridge
/Moment/Getty Images
이 요새는 두브로브니크시의 서쪽 성벽 밖에 있는
거대한 해안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육상과 해상 공격을 모두 막기 위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위에서 보면 큰 삼각형을 이루는 이 요새엔 숨 막히는
전망을 제공하는 테라스가 3개 있습니다.
버킹엄셔 핏스톤 풍차
©Graham Custance Photography
/Moment Open/Getty Images
칠턴의 전원지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 17세기 건축물은 영국 제도에서
가장 오래된 풍차로 손꼽힙니다.
1902년 폭풍으로 인해 수리가 불가능한
피해를 입는 바람에 운영을 멈추었지만,
기계 장치의 부품 중 대다수는 아직도
온전한 상태라고 합니다
스페인
카사 밀라
©Paul Turner/
Moment Open/ Getty Images
중세 기사를 닮은 이 굴뚝들은 바르셀로나의
카사 밀라라는 특이한 건물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독특한 양식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카사 밀라는
저명한 스페인 건축가인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으로 1906년~1912년에 지어졌습니다.
벨리즈
수난투니치 마야 유적지
©Suzi Pratt/500px Prime/Getty Images
이 고고학 유적지는 카요 지구의 모판강
위에 있는 능선 꼭대기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난투니치는 "바위의 처녀"라는 뜻으로,
6개의 광장과 26개 이상의 사원과
궁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카스텔노 라 샤펠
©Boris Stroujko/Shutterstock
페리고르 지역에 위치한 이 12세기 성은
언덕 꼭대기에 있어 도르도뉴강을
넓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
베를랑가 데 두에로 성
©Richard Semik
/agefotostock/Alamy Stock Photo
보존이 잘 된 이 성은 풍부한 문화유산으로
잘 알려진 소리아 지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관이 훌륭하여 밤 산책하기에 제격입니다.
이집트
룩소르 신전
©OlyaSolodenko
/iStock /Getty Images Plus
나일강 동쪽 기슭에 있는 룩소르 신전은
아멘호테프 3세, 람세스 2세, 투탕카멘을
비롯한 여러 파라오의 지휘 하에 다양한 왕조,
통치자 그리고 숭배 방법을 거쳐
수백 년 동안 지어졌습니다.
튀르키예
사자의 문
©ImageCaravan/
iStock/Getty Images Plus
사자의 문은 히타이트 제국의 과거 수도이자
청동기 시대 대도시였던 하투샤의 방어 시설을
구성하는 관문 중 하나입니다. 문을 장식하는
정교한 장식은 현재는 사라진 문명의 고유한
예술적 업적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콘월
트레더비 쿼이트
©ianwool/
iStock/Getty Images Plus
현지인에게 ‘거인의 집’이라고
알려진 트레더비 쿼이트는
5개의 돌을 세우고 맨 위에
석판을 올린 돌 무더기입니다.
이 거석 묘실은
콘월의 세인트 클리어와
다리트 사이에 있습니다.
모로코 틴기르
©by Tatsiana Volskaya
/Moment/Getty Images
오아시스의 중심에 있는 사막 마을 틴기르는
두 산맥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베르베르족의 옛집은 꼭 봐야 할 장관입니다.
베르베르족은 아랍 문화 이전부터 이 지역에서
문화를 꽃피우며 수 세기 동안 자유롭게 살았다고 합니다.
벨기에 발진성
©Rudolf Güldner/
Panther Media/Agefotostock
이 인상적인 성은 나무르주 디낭시
인근 레쓰 강 너머에 있습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강 위로 솟은
광대한 바위 곶에 자리 잡은
발진성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합니다.
이탈리아
베키오 궁전
©Eddy Galeotti/
Alamy Stock Photo
피렌체 시민 권력의 중요한 상징인 베키오 궁전은
기본적으로 피렌체시의 시청으로 사용되는
요새 궁전입니다. 궁전은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복제품과 조각상 컬렉션이 들어선 로자 데이 란치가
있는 시뇨리아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그리스
포세이돈 신전
©Massimo Ripani
SIME / SOPA Collection/Offset
기원전 444~440년에 지어진 이 고대 그리스 신전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게 바쳐졌으며 수니온 곶에
자리잡고 있는 아테네 황금기의 주요 기념물 중
하나입니다. 험준한 절벽 위에 위치한 신전은
수니온 곶의 끝에서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독일
라인란트팔츠
©PatrickPoendl / Getty Images
라인 강 지류 위에 있는 암석의 돌출부에 지어진
뷔레스하임 성을 통해 독일에서 건축이 융성했던
시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성은 12세기에 착공된
아주 오래된 건축물이지만 아직도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다행히 다른 라인란트의 성들과는 달리 전쟁으로 인한
훼손이나 파괴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 캐니언디셰이
©Cavan Images / Offset
캐니언디셰이 국립기념물은 미국에서
가장 특별한 국립기념물 중 하나로,
나바호 네이션 경계 내에 있습니다.
전 지역이 나바호 네이션의 관리하에 있으며
국립공원관리청이 함께 관리합니다. 이 공원은
고대 유적과 이 지역에 거주했던 토착민들이
암석으로만 지은 암굴 주거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약 5,000년 간 그래왔듯 이 유적지의 경계 안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현재 40가구의 나바호족이
가축과 농작물을 기르며 이곳에서 생활합니다.
뉴욕시
©quietbits / Shutterstock
스태튼 아일랜드와 브루클린을 잇는 다리로,
경간이 4,175미터나 되어 한때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던 이 다리는 차선이
무려 13개나 됩니다. 이 다리는 1964년에
완공된 후로 1981년 영국의 험버 브릿지가
건설되기 전까지 가장 긴 현수교였습니다.
이후, 가장 긴 현수교는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결국 베라자노 다리와
험버 브릿지 모두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죠.
벨리즈 카요
©Mehdi Kasumov / Shutterstock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카라콜로 알려진
벨리즈 서부 마야 유적지 안의 돌계단입니다.
넓은 지역에 걸쳐 펼쳐져 있는 이 도시는
3,000년 전에 건설되었지만 마야 문명의
후기 고전 시대인 서기 600년에서 800년
사이에 번성했습니다. 카라콜은 강력한 요새로
전성기의 인구는 100,000명이 넘습니다.
과테말라
페텐 티칼
©Brester Irina / Shutterstock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처럼, 과테말라 티칼에 있는
높이 솟은 지구라트 스타일의 피라미드는 지금도
감히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움이 있습니다.
왜 마야인들은 이런 기념비적인 도시를 지었음에도
그 문명과 도시가 몰락하고 말았을까요?
마야 문명이 절정에 이르렀던 250년에서 800년대
사이에 티칼은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거의 100,000명이
거주하고 있어 매우 북적이는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티칼의 인구는 급격히 감소했고,
950년에는 실질적으로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되었습니다.
도시의 기념비적인 건물들은 점점 우림으로 뒤덮였습니다.
Source : Microsoft 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