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비상대책본부가 각 가구 별로 비상식량과 물을 비축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그 외 라디오, 양초, 성냥, 화장지 등도 비축하라고 했다네요.
이유는 러우전 확대로 인한 유럽 전쟁 발발이 일어날 경우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스위스... 전 세계 큰 손들의 비자금이 집결되어 있는 곳이죠.
로스차일드 금융 본부도 알고 보면 영국이 아닌 스위스라는 얘기도 있죠.
전 세계 금융시장 재편 작업이 이뤄지는 곳도 스위스 바젤이죠.
얼마 전 스웨덴과 노르웨이도 스위스와 같은 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독일과 프랑스도 비상조치 검토하고 있다더군요.
https://www.bbc.com/news/articles/cjr4zwj2lgdo
첫댓글 빠르네. 슬슬 준비 좀 하긴 해야 할거에요
전쟁을 끝내면 될 걸
왜
영국 프랑스 독일은 각국의 무기를 러시아 로 던졋는지
알 수가 없음
자업자득 인데
웃긴건
영국 프랑스 독일 국민들이 극렬한 반대를 해야 하는데
강 건너 불 구경 합니다
전쟁을 끝내고 싶다면
호언장담을 하는 트럼프 에게
문의 라고 해야 하는데
각국의 무기를 러시아 로 던져 버림
애네 들 전쟁을 못해 안달 난 애들 입니다
사실 관계는 명확히 해야 하죠
기존의금융의 변화를 보게될까요?
새로운 변화에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