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대학에는 많이 가보았습니다~
저의 집이 제3한강교를 건너면 있었습니다
단국대학생들이 그립기도 합니다 도서관도 좋고 그곳에서 친구도
사귀었거든요 사학과학생-약수동에서 자취하던-이 보고싶음!
폐쇠병동님
제 생각에 놀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인가 하므로...
그러나 꿈없이, 패배로, 허무로 살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혜화동이면 서울대...
서울대도 옛날에나 좋았지, 지금은 9급대학보다 못합니다
공부수준도 떨어지고...
폐쇠병동님 고맙습니다!
Allleben all life totale vie sind schon und glucklich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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