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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번역 아르바이트......차 심부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zjelsomina 추천 0 조회 520 04.02.23 15:5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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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3 15:48

    첫댓글 맛 없게 타세요. 커피 3.5스푼, 프림 1스푼, 설탕 3.5스푼

  • 작성자 04.02.23 15:49

    녹차 티백이었는데염....ㅜ.ㅜ

  • 04.02.23 16:10

    ㅋㅋㅋ...그럼 다시다를 약간 넣으시지.

  • 작성자 04.02.23 19:44

    이게 이렇게 가벼운 문제인가.......진지하게 봐주시는 분이 없네요.

  • 04.02.23 21:14

    코멘트하기가 쫌 미묘한 문제라서 기냥들 가볍게 말씀하셨나봐요^^ 지난번에 한 기간제 교사의 차 심부름 땜에 한바탕 난리굿도 치뤘으니 말이죠. 회사 규모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만약 사장님이 아닌 다른 직원 손님이었다면 본인이 손님 접대해도 무방하겠지만 (저 다니던 회사는 이사님도 직접 자신의 손님 접대했죠)

  • 04.02.23 21:19

    사장님의 경우엔 그게 좀 어렵겠죠. 그러면 누군가 하긴 해야 되는데 대부분 회사의 막내가 맡게 되는 경우가 많죠. 꼭 알바생이라서 시킨건 아녔을 거 같아요. 근데,,,이런 회사내 문화는 각 회사마다 많이 다르죠. 일반 상식을 벗어나는 경우엔 당연히 컴플레인을 해야겠지만^^ (문제는 사람마다 상식선이 또 다르다는거)

  • 04.02.24 07:15

    사장의 체통상 차심부름을 시켰다면 손님이 가시고 나서라도 차심부름 시켜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다라고 말해주면 담엔 알아서 차도 갖다드릴 수 있는데... 말 한 마디에 천냥 빚 갑는다고...... 아닌가?? ^^

  • 04.02.24 08:50

    글쎄, 그렇게까지 하는 회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물론 기분이야 나쁘겠지만, 너무 이론적이고 이상적인 것만 따질 수는 없는듯. 차심부름이 정말 그 순간 급해서 도움을 요청한거고 가끔 있는 일인지 아님 그 심부름을 시킴과 관련하여 다른 때에도 님을 대하는 태도가 안 좋다면 그러면 문제가 있겠죠.

  • 04.02.24 08:51

    Jackie님 말대로 미묘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무조건 나쁜쪽으로 유도하는 것만도 글 올리신 분을 위한 길은 아닌것 같네요. 저도 외국서 살다와서 그런건 부정적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차 심부름 시킨다고 무조건 부정적인 태도로 응하는 것 또한 자기에게 마이너스라 생각됩니다. 더구나 아르바이트이니까요.

  • 04.02.24 08:53

    저도 첫직장에서 막내로 들어가 부장님이 '미안하지만..xxx씨 차좀 갖다줄래요?' 그러시더군요. 기분은 별로지만 이왕 하는것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좋겠죠. 물론 그 한번으로 끝났고 나중에 경리가 생긴 뒤에는 시키거나 아님 상사들이 직접 하더군요. 암튼, 님께서 사내분위기를 잘 파악하시라는겁니다.

  • 작성자 04.02.24 09:26

    충고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약간이라도 알고 싶엇어요. 제가 좀 예민한 점이 있긴한데...모르겠네요. 차를 갖다 드리는데, 기분이 너무너무 더러웠다는 것 밖엔......처음에 번역만 한다고 갔는데,,,이것저것 잡일을 시켜도 참았는데,,,이건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미안해하지도 않구요.

  • 04.02.24 10:25

    전 삼성전자 스토리지 사업부에 번역사로 있을 때 하루에도 번역과 용역을 몇번씩 넘나 들었습니다. 부서에 사람이 모자라기는 해도 무선에 번역사는 급하게 회의 들어간다고 하는데 전 급하게 DHL로 샘플이나 대차로 실어 보내고나면 기분 무지 더럽죠. 그래도 번역.통역.용역 삼위일체 서비스라 여기면 한결 맘이 편안~

  • 04.02.24 11:22

    전 평소 잡다한 작업한 건 빼 놓더라도 가압류 작업까지 나갔던 적이 있어여. 뭐, 노골적으로 표현하자면 노가다 뛴거죠. 명색이 간부였지만 부서내에 남자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부장님 외엔 저밖에 없었어서요. 그러나 차시중에 관한 문제는 다른 일면이 있는 건 분명합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연로하신 할아버지시라면

  • 04.02.24 20:08

    그냥 봐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여.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오직 한분에게만 차시중을 막내가 들어 드렸는데 그분이 연로하신 할아버지셨어여, 퇴직한 교수님이셨죠.

  • 04.02.24 19:53

    전 나이들어서 누가 시키지는 않는데, 제가 커피 맛있게 탄나고 혼자 우기면서 타다 주거든요.^^; 그게 시키는 게 남자고, 타라는 말을 든는 사람이 여자에 제일 어리고 하면 상당히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그분의 전반적인 태도를 보시고 전반적으로 여자라서 무시한다...하면 안타시는 게 나을 것 같구요. 그게 아니라면

  • 04.02.24 19:54

    그냥 맛있게 타서 갖다드리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 04.02.24 23:30

    처음 회사에 들어가기 전과 들어가고 나서 맡게되는 일의 영역은 일치하는 경우는 드물죠. 더구나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님께서 '아르바이트'로 번역을 하신다면(즉, 전문 번역가가 아닌 페이 적게 받고 하는 번역수준을 말하는겁니다) 더구나 번역일만 하겠다고 고집하시는건 무리라 생각됩니다.

  • 04.02.24 23:32

    하지만, 결론은 님이 내리시는거겠죠. 저야 님의 얘기만을 듣고 판단하는것이니. 만약 정말로 기분이 말씀하신대로 더러웠다면 관두시면 되겠습니다. 커피심부름으로 인해 기분이 더러워질 정도라면 그 회사와 더 이상 관계가 발전될 가능성이 없지 않을까요? 전 항상 gut feeling을 따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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