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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아기 방수요 만들었어요~
윤혜영 추천 0 조회 407 09.04.24 10: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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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4 10:06

    첫댓글 손바느질 손에 구멍안나셨어요 ^^* 저도 예전에 미싱없을땐 손바느질했었는데 손무지 아팠던기억이 색감이 넘 좋으네요.. 이뻐요 ~~~

  • 작성자 09.04.24 10:10

    처음엔 손가락이 아리고 아펐어요...지금은 굳은살 있어 그런지 쬐끔아파요~ㅎㅎ

  • 09.04.24 10:15

    큰일 하셨네요.. 고생하신 만큼 이쁜 놈 하나 생겼으니 위로가 되시겠어요~

  • 작성자 09.04.24 10:19

    네~ 고생덕분에 선물할수 있어 좋아요~ㅎㅎ

  • 09.04.24 10:22

    저도 만들려고 어제 업어왔는데 ㅋㅋ ^^;; 손바느질로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저는 -_ -;;; 미싱으로도... 귀찮아 하고있었는데...

  • 작성자 09.04.24 15:38

    ㅎㅎㅎ~ 실은 미싱없어서 대신에 손으로 했는걸요

  • 09.04.24 10:44

    재봉틀로도 쉽지 않은 작업인데 손바느질로 대단하십니다. 아이가 커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겠어요. ㅎㅎ

  • 작성자 09.04.24 15:41

    가장 단순한걸 만들었음에 불구하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몸둘봐를 모르겠어요~~ㅎㅎㅎ

  • 09.04.24 15:51

    손바느질이요???~~ 대단! 대단! 주는분 받는분 모두에게 특별선물이 되겠는걸요~~

  • 작성자 09.04.24 18:22

    이웃집 새댁에게 줄 선물이에요~ㅎ

  • 09.04.24 17:17

    이걸보고 솜씨가 없다 하시면 성격 안 좋은 사람 만나면 맞아요.ㅎㅎㅎ 원더풀입니다. 색감도 산뜻하니 넘 이쁜데요? 이걸 쓸 정도의 아기면 어릴텐데 어린아이 데리고 이렇게 꼼꼼하게 정말 잘 만드셨네요.

  • 작성자 09.04.24 18:23

    ㅎㅎㅎ~ 울집엔 큰아이(26세만) 어린아이 없어요~ 대신에 이웃집아기한테 주려고 만들었어요~ㅎㅎㅎ

  • 09.04.24 22:52

    세상에나~~~~~~~~~~~~ 무한도전같아요.. 손바느질로,., 대단대단!! 드르륵박음하면 족히 30분~ 1시간일텐데.. 얼마나 애썼어요..아까워 쓸수있을까싶어요^^

  • 작성자 09.04.25 10:04

    ㅎㅎㅎ~ 미싱은 없기도 하지만,할줄도 모르구요~~ 쥔장님 약속하신거 잊으시면 안되요~ㅎㅎ

  • 09.04.26 22:37

    와우~ 이큰걸 손바느질로!!! 전 미싱으로 걍 드드륵 박고말았는데...감동입니다!!!

  • 작성자 09.04.27 09:41

    미싱 할줄도 모르고....사실은 미싱이 없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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