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베로나의 밤 원문보기 글쓴이: 꼴통선생
첫댓글 그 분(?)의 리플리 달릴때가 되었는데 말이죠...
그 분은 아니지만 이 드라마를 정말 재밌게 봤던 사람으로서.. 이 노래 참 좋죠. 한 4번은 본 거 같은데... 비오는 날 츠즈미 신이치가 가게 셔터 내리는 데 나나코가 오니까(가게가 병원 확장공사로 사라지게 된다고) 신이치가 '당신이 맞았습니다. 돈이 최고입니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 장면은 진짜 씁쓸한 명대사..ㅠㅠ 우리나라 김희선, 고수가 리메이크해서 망친 드라마..ㅠㅠ
단순한데 그 단순함이 얼마나 매력이 될 수 있는가를 보여줬죠. 사실 설득력은 조금 떨어지지만요. 하핫.
아~~~~~~~~이 드라마 고등학교땐가 봤었는데 ㅋㅋㅋ 정말 좋아요 노래도 그렇고 ㅎㅎ
베르캄프님 아직 출동 전이군요~
정말 잼있게 봤던 드라마네요....나나코 누님은 참 ㅜㅜ 첨에 남자 주인공분이 이연걸을 닮아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여담이지만 미샤는 에이벡스로 간 이후로 고생만 하네요.
뒤늦게 보게 되었네요. 정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너무나 많이 들어 그 뜻도 모른채 일본어 가사를 통채로 외우구있죠.
첫댓글 그 분(?)의 리플리 달릴때가 되었는데 말이죠...
그 분은 아니지만 이 드라마를 정말 재밌게 봤던 사람으로서.. 이 노래 참 좋죠. 한 4번은 본 거 같은데... 비오는 날 츠즈미 신이치가 가게 셔터 내리는 데 나나코가 오니까(가게가 병원 확장공사로 사라지게 된다고) 신이치가 '당신이 맞았습니다. 돈이 최고입니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하는 장면은 진짜 씁쓸한 명대사..ㅠㅠ 우리나라 김희선, 고수가 리메이크해서 망친 드라마..ㅠㅠ
단순한데 그 단순함이 얼마나 매력이 될 수 있는가를 보여줬죠. 사실 설득력은 조금 떨어지지만요. 하핫.
아~~~~~~~~이 드라마 고등학교땐가 봤었는데 ㅋㅋㅋ 정말 좋아요 노래도 그렇고 ㅎㅎ
베르캄프님 아직 출동 전이군요~
정말 잼있게 봤던 드라마네요....나나코 누님은 참 ㅜㅜ 첨에 남자 주인공분이 이연걸을 닮아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여담이지만 미샤는 에이벡스로 간 이후로 고생만 하네요.
뒤늦게 보게 되었네요. 정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너무나 많이 들어 그 뜻도 모른채 일본어 가사를 통채로 외우구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