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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눈이 부신날 지름신을 떠나 보냈습니다
대구아짐 추천 0 조회 1,020 12.04.05 13:34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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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5 17:53

    ㅎㅎ 아이고..............왁스가 샤치처럼 이쁘네요..........골드동운이다 완죤.........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4.06 10:23

    그래요? 골드동운 갖고파서 몸부림 치는데 카면 안사도 되까요?

  • 12.04.05 19:16

    펜덴시스가 꽃대를 저렇게 올리는군요.한두개만 올리지 덩달아서 너두나두 올리니까 어수선...이것이 종족을 보존하려는 본능입니다.

  • 작성자 12.04.06 10:24

    꽃몽우리가 꼬옥 잠자리 얼굴을 닮았어요 저 작은 몽우리서 어떤 꽃이 나올지 기대가 되어요

  • 12.04.05 19:40

    1번째 아가 찜..
    시리우스 아가 찜..

    좀 넘겨주시오..
    이왕없는거 언니한테서 품어야것당..
    대구 다육 화원서는 얼마에 넘긴대요?ㅎㅎ

  • 작성자 12.04.06 10:25

    대구 화원서는 한개도 안샀지 싶은데? 마카다 네모상자 속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장 갔는데 너무 비싸게 불러서 빠꾸했어 11번째는 인제 오늘 온다 그게 끝......인물도 안보고 찜하나?

  • 12.04.06 16:36

    인물 좋구만..
    척하면 삼천포다!!ㅎㅎ~

  • 작성자 12.04.06 17:23

    개뿔 오늘 너무 실망스러움 으앙 ㅜㅜ

  • 12.04.06 17:29

    헐..내 인물 보는 눈 좋거든요~~~~~~~~~~~~
    울 신랑 한테 찍힌거 보면 ..맞는뎅..ㅎㅎ

  • 12.04.05 19:55

    11번째 시리우스 찌~~~~~임
    왁스는 왁스다워야~왁스지.왜 골드동운보다 더 동운같아서 사람맘 싱숭생숭하게..ㅎ
    언니집 에보닌 원종이 닮았을것같어.
    대구로 이사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ㅎ

  • 작성자 12.04.06 10:26

    에헤이 고목씨도 11번째를 아직 오지도 못했는데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온다요 오늘 하루가 가면 받는 즐거움도 이젠 가을까지 땡이야 아유 서운하고 섭해라 저 왁스는 수많은 변신을 하였다우 2년전엔 물러가 골로 보내는줄 알았는데 이젠 쎄떵거리가 되었다우 해서 억수로 애착이 간다우 ㅎㅎㅎㅎㅎㅎ 대구 여름빼곤 다육 키우기 개안치

  • 12.04.05 20:11

    ★⌒∇⌒★
    ★────…───…───…────
    ┃ ☆┃   ☆
    ┣━━╋┫☆
    ┃▒▒┣┫  ☆
    ┗━━┛━┓
      ☆ ┏┛ ☆대구아짐님꺼는 내게 그져 환상일뿐 .... ..~^^*
     ☆  ┗━━━━━━━━━━━━━★⌒∇⌒★
    보기만해도 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떡실신

  • 작성자 12.04.06 10:27

    요런건 어떻게 한대요? 갈쳐주고 다시 누부셔요 ㅎㅎㅎㅎㅎㅎㅎ

  • 12.04.05 20:47

    명품왁스에 펜덴시스 모두 멋집니다.
    지름신을 보낸다고 떠나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떠나보내도 다시 오더라구요.

  • 작성자 12.04.06 10:28

    인쟈부터 자신과의 싸움이죠 어제 이래 선언 해놓고선 폰으로 다유기 구경 하는데 이놈도 이뻐 저놈도 이뻐 자알 참아냈지요 가을까진 무조건 참을꺼라요 지름신 얼씬함 빠떼루 공가뿌리끼야 ㅎㅎㅎㅎ

  • 12.04.05 21:23

    오렌지 시리우스 넘멋지고 이쁘네요.. ~*^^*

  • 작성자 12.04.06 10:28

    근데 저 한 밥상이 아직 자릴 못잡아가 5월이 오기전 퍼떡 자릴 잡아야 안전한데 ....

  • 12.04.05 21:26

    멋집니다.

  • 작성자 12.04.06 10:28

    히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06 10:29

    내가 강가다 언니야 한다면 한다 ~~~~기대하시고 고대하시라 개봉밥통!!!! 가을까진 여유돈 좀 모다가 가을에 또 한번 미쳐보지뭐

  • 12.04.06 10:07

    이번엔 창으로 밥상을 한상 잘 차려놓으셨네요.ㅋㅋㅋ

  • 작성자 12.04.06 10:29

    찬들이 배열이 맘에 안들어 오늘 아침에 다시 쪼로록 ㅎㅎㅎㅎㅎㅎ

  • 12.04.06 10:07

    지름신이 윗지방으로 올라 왔나 봅니다.....ㅜㅜ
    꿈에서도 다육이 쇼핑 다니고..............진짜 미쳤지 말입니다.제가요...

    역시 명품들만 품으셨네요~~왁스 너무 너무 이쁘다고 갸한테 전해 주세요

  • 작성자 12.04.06 10:30

    아이고 저 처음 다육 키울때 꿈속에서 옥상에 종일 다육 옮긴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왁스 이쁘죠오 ㅋㅋㅋ

  • 12.04.06 10:34

    저도 지름신을 보냈어여..
    이사하고 마구 들이다 보니..내가 미친거지..란 생각이..ㅎㅎㅎ
    매혹이들이 많이 늘었네요~~
    지금도 엄청 이쁜데 더 이뻐질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2.04.06 10:37

    일단은 다릴 쭉쭉 뻗고예 그담엔 혹독한 여름을 보내야 하고예 인물은 다가올 가을에 올봄은 허벗어요 ㅎㅎㅎㅎㅎㅎ암만 올때 인물이 출중타캐도 지하가 션찮음 어딘가 비실해 보여요 일단 다릴 튼튼히 쭈욱 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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