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림프종 의심증상으로 5월18일 복강경 조직검사를
했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는데 아직도
배가 빵빵하고 무엇보다 소변줄 제거한 주변 부위가
퉁퉁 부어있고 허벅지도 터질것 같습니다.
소변줄 제거한 위치는 2~3일되면 좋아진다는데
쬐끔 가라앉았지만 여전히 퉁퉁 부어있어요ㅜㅜ
원래 이렇게 회복이 더딘건가요~?
아니면 제가 다른분보다 회복이 더딘건가요?
매일 산책 열심히 다니고 있고 저는 40대 중년
여자입니다.ㅜㅜ
첫댓글 공격형 림프종이라면 종양이 커져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는 소포성 그레이드 1~2기라고 합니다.복부에만 다발성림프종입니다.
열이 난다면 감염이 있을 수 있고요
체온 재보니 열은 안나는데 제가 면역력이 약한거겠죠ㅜㅜ
저도같은소포성1~2저두 휴유증오래갔어요좀더지켜보세요
헉 저도 재발이 되서 복강경으로 조직검사하고 그날 밤에 죽다 살아나서 2주정도 입원했다가 나왔는데 퇴원을 일찍 시키네요
첫댓글 공격형 림프종이라면 종양이 커져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는 소포성 그레이드 1~2기라고 합니다.
복부에만 다발성림프종입니다.
열이 난다면 감염이 있을 수 있고요
체온 재보니 열은 안나는데 제가 면역력이 약한거겠죠ㅜㅜ
저도같은소포성1~2
저두 휴유증오래갔어요
좀더지켜보세요
헉 저도 재발이 되서 복강경으로 조직검사하고
그날 밤에 죽다 살아나서 2주정도 입원했다가 나왔는데 퇴원을 일찍 시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