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년에 걸쳐서 4000명을 한시적으로 뽑는거임. 2. 의사를 저딴식을 뽑는게아니고 의대신입생뽑는방법의 하나임. 저방법에 동의하진않지만 저사람말은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오해하게만들고 있음. 보다 넘불편해서 중간까지만봤으나 확실한건 저런이유들로 파업을하여 몇 긴급환자들이 이미 시간을놓친거임. 정당화될수없는파업임.
아...... 네...... 뭐....... 이유야 있겠죠 뭐...... 근데요? 뭐 어쩌라구요? 지지해 달라고요? 이해해 달라고요? 욕하지 말라고요? 네 뭐 그동안 고생하신거 정말 감사하고 존경했었어요 근데 꺼져가는 생명 무시한 시점에서 존경도 버렸고 들어볼 의지도 버렸어요 누가 등 떠 민게 아니고 당신들 스스로 행동한 거니 행동에 대한 책임도 당신들 몫이네요 전 그냥 욕 할래요 이해 바라지 마세요(혹시 몰라 덧 붙이자면 파업 한 거 보다는 파업 방식이 크게 잘못 되었다는 얘기 입니다 뭐 말해도 콧등으로도 안듣겠지만요)
현재 대한민국 의사의 수가 적고, 새로 유입되는 의사의 숫자도 제한적임. 저들은 그 부족한 숫자를 자신들 무기로 사용하는 중임. 자신들 이외에 다른 방안이 없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니 저렇게 죽어가는 환자를 방치하고, CCTV설치도 반대하고, 과실로 사람을 죽여도 의사면허가 유지되는 말도 안되는 기득권을 유지하려는것 뿐임. 의술의 본질은 사람을 살리는것이지 공부잘하는 몇몇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님에도 저들은 그 의술을 독점하고 전횡을 일삼고 있음. 마치 과거 양반들이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독점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음. 이번 의베들의 난에 굴하지 않고 정부가 의대는 늘리고 지방 공공의료는 확대하여 피부과, 성형외과에만 몰리는 저들과는 다른 진짜 사람을 살리는 의사들을 양성하길 바랄뿐임 .
네.. 다 각자의 입장이 있겠지요. 내가 그 입장이 아닌 이상 뭐라고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분들은 당장 지금이 아니어도 충분히 목소리 낼 수 있는, 사회적으로 힘 있는 집단입니다. 목소리를 내기 위해 어떤 상황이 필요하다든가 꼭 지금 이 상황을 이용해야 비로소 누군가 관심가지고 들어봐주는 사회적 약자 계층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는 거라고 봅니다. 어떤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한 파업은 본인들만 손놓고 퍼질러 눕는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에요...
그냥 밥그릇 싸움이라고 당당하게 명시하세요.. 국민 부담이니 다 국민한테 돌아온다느니 하면서 마치 국민이 뭘 몰라서 정부 지지하는것처럼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사하면서 밥그릇 타령할거면 다른 직업군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명감이 너무 없어요
첫댓글 동네 보건소도 한달에 700씩 버는 의사 들에게 공감 따윈 그닥......
1. 10년에 걸쳐서 4000명을 한시적으로 뽑는거임. 2. 의사를 저딴식을 뽑는게아니고 의대신입생뽑는방법의 하나임. 저방법에 동의하진않지만 저사람말은 의도적으로 사람들을 오해하게만들고 있음. 보다 넘불편해서 중간까지만봤으나 확실한건 저런이유들로 파업을하여 몇 긴급환자들이 이미 시간을놓친거임. 정당화될수없는파업임.
의사분들 여기저기 글 많이 올라오네요
가짜뉴스에 놀아나는 것도 보여서. 더이상 관심무.
공공의대게이트 이런 말 하던데. 의료파업행위 자체가 환자, 국민들한테는 테러임
이미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해명한걸 언제까지 물고 늘어질건지 ㅋㅋㅋㅋ 수준
이미 파업때문에 피해입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서 공감 안됨 다 고소길만 걸어
이거 이미 아니라고 해명한 내용들이 들어있네요. 이렇게 글 올리시는 건 가짜뉴스 배포로 보입니다.
수술취소한 의사들 면허정지길만 걸으세요 _()_
정말로 지금 의대생 입장이 말이 된다고 해도 남의 목숨가지고 정부에 대항하는게 말이 된다고 봄?? 국민들 이해를 못사고 있는 입장에서 우물안 개구리로 밖에 안보임
22222 남의 목숨 걸고 하는 파업이 세상 어디에 있음? 이미 여기서부터 국민 지지 받는 건 글렀습니다.
아, 이거 가짜뉴스라니깐 ㅡㅡ 댓글들도 가관이네요.
의베
음 근데 의사를 지지하는 국민들도 꽤 많습니다 이시국에 파업하는건 절대 이해 안되고 의사가 하면 안될 행동이지만 그걸 제외하면 저도 의사 입장이 맞다고 보는 편이고 커뮤니티의 의견이 국민 의견 전체를 대변하는건 아니죠
저도 이 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의사 많아지면 의사가 범죄 저지르고 면죄부 못받음
환자대상 성범죄를 저지르건
마취된 환자 가지고 놀건
무죄받는 현실 바뀌면 안되는게 목적임
푸하하하하핳ㅋㅋ!!
진짜 국민들 목숨가지고 파업이라니 제정신인가요?
살인자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불법 의료거부 정부가 법적으로 철저하게 처리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냥 의사되고 나서는 경쟁하기 싫다 라는 의중밖엔 안느껴짐. 의사 숫자가 모잘라니 경쟁이고 뭐고 어딜가든 모셔가니까 그게 개꿀인거지
그리고 그 개꿀체재를 잃고싶지 않은거지
아...... 네...... 뭐....... 이유야 있겠죠 뭐...... 근데요? 뭐 어쩌라구요? 지지해 달라고요? 이해해 달라고요? 욕하지 말라고요? 네 뭐 그동안 고생하신거 정말 감사하고 존경했었어요 근데 꺼져가는 생명 무시한 시점에서 존경도 버렸고 들어볼 의지도 버렸어요 누가 등 떠 민게 아니고 당신들 스스로 행동한 거니 행동에 대한 책임도 당신들 몫이네요 전 그냥 욕 할래요 이해 바라지 마세요(혹시 몰라 덧 붙이자면 파업 한 거 보다는 파업 방식이 크게 잘못 되었다는 얘기 입니다 뭐 말해도 콧등으로도 안듣겠지만요)
의사 양반들 의견도 들어보면 이해는 가서 다른 방식의 항의었으면 충분히 수긍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환자들 목숨가지고 저러는데 무슨 이해를 바라는 거지?
현재 대한민국 의사의 수가 적고, 새로 유입되는 의사의 숫자도 제한적임. 저들은 그 부족한 숫자를 자신들 무기로 사용하는 중임. 자신들 이외에 다른 방안이 없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니 저렇게 죽어가는 환자를 방치하고, CCTV설치도 반대하고, 과실로 사람을 죽여도 의사면허가 유지되는 말도 안되는 기득권을 유지하려는것 뿐임. 의술의 본질은 사람을 살리는것이지 공부잘하는 몇몇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님에도 저들은 그 의술을 독점하고 전횡을 일삼고 있음. 마치 과거 양반들이 글을 읽고 쓰는 것을 독점하여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음. 이번 의베들의 난에 굴하지 않고 정부가 의대는 늘리고 지방 공공의료는 확대하여 피부과, 성형외과에만 몰리는 저들과는 다른 진짜 사람을 살리는 의사들을 양성하길 바랄뿐임 .
네.. 다 각자의 입장이 있겠지요. 내가 그 입장이 아닌 이상 뭐라고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분들은 당장 지금이 아니어도 충분히 목소리 낼 수 있는, 사회적으로 힘 있는 집단입니다. 목소리를 내기 위해 어떤 상황이 필요하다든가 꼭 지금 이 상황을 이용해야 비로소 누군가 관심가지고 들어봐주는 사회적 약자 계층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는 거라고 봅니다.
어떤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한 파업은 본인들만 손놓고 퍼질러 눕는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에요...
그냥 밥그릇 싸움이라고 당당하게 명시하세요.. 국민 부담이니 다 국민한테 돌아온다느니 하면서 마치 국민이 뭘 몰라서 정부 지지하는것처럼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사하면서 밥그릇 타령할거면 다른 직업군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명감이 너무 없어요
그냥 아몰랑 다 내꺼야 징징징으로밖에 안보임.
의레기..
부끄러운줄 아세요. 파업참여 의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