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지 고 3때쯤 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힘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간으로 뛰엇거든....졸리기도하고
근데 주간이 더!!!!!!!!힘들다는사실
왜냐 밤에는 그래도 사람이적은데
낮에 주말이면 사람바글바글.............끔찍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홀 담당이었어
뭐 푸드코드 쪽으로가면 계속 설거지하고
홀은 계속 사람나간자리 치우고 닦고..
걍 계속 반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가다야 노가다
시간은 12시간 일해!
급여는 일당으로 주는데
+12시간 시급따져서 주는듯..
시급으로 따지면 얼마안되
한시간에 4000원 좀 넘게주는거같았어
짜다는 느낌이 들듯ㅋㅋㅋㅋ
뭐 나름 할만해 ㅋㅋㅋㅋㅋ쉴 공간도 있고
기숙사?같은곳도 잇는데 거기서 숙식하면서
일하는 사람도 있었어!
방학동안에 돈 반짝 벌기는 좋을듯ㅋㅋ
근데 몸이 고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20000........
첫댓글 어어!!나 이제 하는데!!! 거기 버스가 막 왕창올때빼고는 덜 바쁘지않아?? 버스올때야 뭐어쩔수없지만ㅋㅋㅋㅋ 그리고 나간사람 자리 치우고 그러는거 그 사람들 먹고 그냥 놓고가?아님 그냥 궁물 국물 튄거 닦고 컵치우는 정도야??ㅋㅋㅋㅋㅋ
우왕!! 어떻게 구할수가 있을까??
그리고 출근은 어떻게해? 셔틀같은거 있어??
난 이제 곧 알바를 하려는 여시인데~ 2가지의 방법이 있어 출퇴근 (사장님 아니면 매니저님의 차ㅋㅋㅋㅋ) 아니며 기숙사에서 사는거징!!! 교차로에 보면 나와있던뎅~~
나도 휴게소 알바했어 ㅋㅋㅋㅋㅋ그거 12시간쯤하고 야간 뛰면 돈좀 빡빡하게 잘벌어 ㅋ
휴게소에서 파는 우동있잖아 그거 면 이름이 뭐야???????
몇시간 일하고 일당은 얼마야?
나도 작년부터 방학때마다 캐셔로 알바했음ㅋㅋ 지금도 하고있고 난 힘들긴한데 재밌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