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충청예술문화
 
 
 
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8편 풀꽃>①어느 봄날-10
정안길 추천 0 조회 75 15.12.31 02: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12.31 02:55

    첫댓글 애독자 여러분!
    2015년이 저물어갑니다.
    새해에는 福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5.12.31 08:19

    선생님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5.12.31 08:52

    @대우 대우님께서 변함없는 항심으로 찾아주시니 용기백배입니다.
    2016년에도 대우님 특별히 萬福이 깃드시기를 축원합니다!

  • 15.12.31 08:18

    처제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

  • 작성자 15.12.31 09:06

    윤희도 결혼하면 자기살림하겠지만 김봉규가 천복사에
    소속되었으니 인연의 연속이겠지요. 예전 대가족제도가
    좋습니다. 가족들이 20명쯤 함께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듯 여러 명의 가족이 살면 서로 돕고 의지하고 후끈거리지요.
    동양의 대가족제가 서양의 방만함보다 가정교육 가례범절 도덕관념들이
    뛰어나지요. 본데없는 서양인들 접촉은 없지만 신물나고 어수선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