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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하루를여는 아침글 부도가족 마음의 고통과 몸의 통증은 신의 메세지입니다
다일지 추천 0 조회 207 12.12.05 11:1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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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5 11:53

    첫댓글 고난이 없었던 사람은 고난을 이해하지 못 하고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것 또한 알지 못 하겠죠. 저도 되내입니다...이 고난은 우리에게 축복이라고...재정비로 우리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시고 넘치는 부분은 적당 유지 하게 하시고 큰 일을 감당해 낼 큰 그릇으로 사용하시기 좋게 보수 수선중이시라고 생각하며 받아들이고 있어요. 때론 두려움과 상황 앞에서 두려움에 갇힐 때가 있지만 믿음로 나아가네요. 대장님!! 마을을 위해 동분서주 하시고 무리한 일정에 너무 힘드셨던 것 같애요...괜찮아졌다고 느끼셨을 때 더 쉬셔야되요.. 언제나 감사드리고 빠른 쾌유 하시길 기도 드려요...

  • 작성자 12.12.06 11:34

    이번기회에 내 몸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앗습니다...내가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무엇인가도 알게됏어요..그래서 이번 2주이상의 통증이 새삼 신의 게시며 나를 깨닫게 해주시고 기회를 주신거 같아요^^

  • 12.12.05 12:13

    눈이 엄청내리고 있습니다... 바깥 출입은 삼가하시고...내일까지 봉구랑 몸조리하세요....얼른..쾌차하셔야지요....

  • 작성자 12.12.05 16:08

    눈빨 뚫고 병원가서 주사맞고 새처방받아 약지어서 조금전에 집에 왓다우^^ 봉구가 전기장판 깔아놓고 기둘고 잇네 ㅎㅎ

  • 12.12.05 13:00

    대장님. 아프지 마세요. 건강 돌보셔요.. 저도 다시 날을 날이 오겠죠. 열심히 살게요. 대장님도 건강을 젤 먼저 생각하세요.

  • 작성자 12.12.06 11:51

    그래^^이번에 나에겐 지금 가장중요하게 할일이. 몸을 정비해라..아직 할 일이 남았다.이렇게 하늘이 메세지를 보내주신 거라고 믿어...님도 지금 몸은 지치고 마음도 힘들고 한 시기임을 아는데...신의 축복으로 받아들여^^ 기회를 주시겟다는 약속이니까^^

  • 12.12.05 14:16

    편찮으시면 안돼요~건강먼저 챙기세요. 스케줄이 너무 많으시더라구요. 밖에 눈 엄청오는데 어디 가시지말고 꼭 집에만계세요. 봉구가 간병하고있겠네요~빨리 쾌차하셔서 또 한번 뵈야지요~힘내시고 건강하셔야 되요~

  • 작성자 12.12.06 12:01

    우리 복실이 님이 기원 해주는 마음처럼 꼭 집에 있으면서 빨리 회복할게요~ 봉구는 날 머슴처럼 일 부려먹고 잇다우. ..ㅋㅋㅋ 애들 방학하면 함께 여의도에서 만나요^^

  • 12.12.05 14:56

    대장님!!! 무리하지 마시구 푹 쉬시구 만난것도 많이 드세요~~~ 재기마을 가족을 사랑하시는 그마음 너무나 잘 알기에.... 우리모두는 대장님 건강 걱정입니다

  • 12.12.05 15:33

    에휴, 대장님 상담하시는것 자체가 내몸에 가해지는 충격이 있는거죠. 뭐라 드릴 말이 없어서 죄송. 그래도 위에 계시는 분께서 관리 하실테니 안심 합니다.

  • 12.12.05 15:35

    삼실 앞 눈을 조금 쓸었더니 허리가 ....건강하셔야 합니다.

  • 12.12.05 18:03

    건강하셔야 해요,,,,대장님~~
    저는 아직 대장님 뵙지도 못했는데,,어쩌나요~~
    명품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아픔이라는 말씀,,깊이 명심하며,,,아픈날들,,견디겠습니다,
    어서 빨리 툭툭 털고 일어나세요,,,,,,울 대장님 홧팅~~

  • 작성자 12.12.05 19:40

    이렇게 열심히 댓글달며..닉넴을 나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각인시키세요..그러면 빨리나아서. .금년가기전에 한번 만나볼수 잇을터니 ㅎㅎ

  • 12.12.05 18:05

    대장님! 늘 건강하셔야 하는데, 저희들 곁에서 늘 중심 잡아 주셔야 하는데,,,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명심하여 담대하고 당당하게 마음 추스리며 열심히 제대로 잘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12.06 16:45

    특히 외국체류중 자신의 마음가짐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 12.12.06 10:07

    계속 강행군(?) 하시기에 염려 되었습니다...푹~~쉬셔요~~~외출 하실 때는 내복 꼭 챙겨 입으시고요~~

  • 작성자 12.12.06 11:17

    나랑..봉구는 11월부터 집에서도 내복입고 지내요 ㅎㅎ

  • 12.12.06 11:51

    저도 오늘은 몸이안좋아서 쉽니다 길이 미끄럽습니다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구요^^
    대장님 몸건강하셔야되요^^

  • 작성자 12.12.06 16:27

    몸이 좀 안좋다...신호를 느끼면 곧장 하루 이틀정도는 쉬셔야해요^^

  • 12.12.06 13:00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날씨가 추워지면 허리,무릎등 근육이 수축이 되어 많이 힘들어 지지요..늘 건겅 신경 쓰세요..대장님 몸은 대장님 꺼가 아니랍니다..ㅎㅎ

  • 작성자 12.12.06 17:00

    ㅎㅎ 그래..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할게요..
    님도 지금 역경의 중심에 잇지만...이순간도 지나간다.. 절대 외롭다..슬프다..에 맘 두지말고 굿굿이 대처해 나가세요^^

  • 12.12.06 13:24

    오빠~ 내년 꽃피는 춘삼월에 저랑 데이트해요~~ 흐흐..

  • 작성자 12.12.06 16:52

    그전에라도.....곗돈이나 적금타게 되면 곧장 서울와~~

  • 12.12.06 13:57

    대장님이 아프시다고 하면 다들 걱정입니다. 정말 혼자의 몸이 아니십니다. 너무 무리를 하셨나봐요.(마음이 청춘이시라) 통증은 몸이 보내는 신호라고 하네요. 몸을 돌보라는 신호....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올테니 더욱 몸관리 잘하셔요.~~~!!!

  • 12.12.06 17:46

    많은 분들이 일구월심으로 쾌차를 빌고 있으니 얼른 나으셔야죠.. 게다가 올들어 가장 추운 날들인데 고뿔도 조심하시고요!!

  • 12.12.06 20:58

    서울엔 눈이 많이 왔지요. 대장님 건강하셔야해요.
    아프시면 가족분들이 모두 우울모드요..
    언넝쾌차하시구 밝은모습대장님 보여주셔요.
    요즘유행한다는 감기와장염 유의하셔요.
    항상걱정하고 보고파한답니다.

  • 12.12.06 21:35

    따뜻한 국물 드시고 따뜻한 바닥에 등 대시고 며칠 푹 좀 쉬셔야 해요..대장님 아프지 마세요~얼음빙판 조심하시구요.

  • 12.12.07 06:22

    빠른 쾌유를빕니다,통화시 목소리가 카랑카랑하시기에 건강하시구나 했는데? 그것이 아닌가 봅니다,건강관리 잘 하십시요,대장님!

  • 12.12.07 08:51

    신이 주신 아픈선물(?) 저에게도 나누어 주시면은 고통의 기간이 반으로 줄어 들텐데요... 대장님 건강하시고 아직 많은 손길이 필요로 하는 마을이 있습니다. 눈길 조심하시고요

  • 12.12.07 12:16

    대장님 다시 마을이 쩡쩡 울리도록 힘찬 메세지를 날려주세요..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따뜻하게 보온 잘 하시고, 잘 드시고,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2.14 12:21

    김태희님의 기원대로 쩡~쩡~ 울리는 메세지와 양팔에 회초리들고...날려(?)주는 시간이 곧 다가 오고 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12.07 19:48

    아~~~이제야 알겟네요.....급한 상담할일 있다고만...추천방에 댓글올리거나...한줄메모장에 글올리고. .쒱~나가버리니...내가 지금까지 아파서 꼼작못햇다는 이글을 여태 안봣기에 그런 엇박자만 다람쥐 체바퀴돈 모양이네요ㅜ...
    제발 최소한 아침글은 꼭보시고 댓글다셔야 서로가 아픈지..글 보앗는지 확인할수 잇쟈녀요 ㅜ..

  • 12.12.08 13:47

    대장님! 눈치우느라 늦게 봤습니다. 빠른쾌차 아니 다 나셨으리라 봅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12.14 12:19

    그곳의 눈 치울려면...중장비로 치워야할 정도로 넙을텐데...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12.12.08 20:23

    대장님의 좋은글.. 아주 큰 위로가 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큰일 하시는 분이 아프시지 않도록 미약하나마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2.12.12 11:29

    ㅎㅎ 지금 마니 조아졌답니다^^ 담주엔 나들이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 13.08.06 22:14

    고통을 토해내는시간들이 그리간단하지는 않네요...아파도아픈것을 말하지 아니함에 치료받고 진단해줄 마음의 의사마져 어리등절... 병난곳을 알면서도 드러내지못한 숨어버린마음으로..한참을 버티다 결국은 쓰러져 더큰병을 않고마는 그런우리가족들.....,위로하며 위로드리고싶습니다,

  • 13.10.11 20:15

    ㅎㅎ 어제 오늘 아가들 맛난거 만들어 준다고 짜파게티와, 계란말이를 하다가 손 디었는데...이것도...하느님 뜻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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