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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Asian Odysseys 유유자적하며 아시아 명승지 37곳 둘러보기
BALI 발리
1 Ubud Get yourself to the bustling Ubud market by 6 a.m and watch the colorful daily routine of locals buying everything from fruit to religious offerings. Enjoy a hearty sweet or savory bubur (similar to rice pudding), and from there head by foot to the end of Jalan Kajeng for a 90-minute hike through traditional rice paddies to Tjampuhan, a neighboring hamlet. Top it all off with a healing Balinese-style massage at the Ubud Bodywork Centre back in town.
여러분 스스로 아침 6시 발리 유버드의 번잡한 아침시장으로가 과일에서 종교에 쓰이는 공물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사는 이 지역사람들의 매일의 다양한 일상을 보기 바란다. 하티(듬뿍있는,풍부한,영양있는) 달콤함 혹은 세이버리(향긋한,맛좋은,매콤한) 버버(쌀범벅과 비수무리)를 즐기고 그곳에서 전통적인 논을 지나처 인근 부락인 참푸한까지 이어지는 60분간의 하이킹을 위해 걸어서 출발지인 잘란 케정의 끝으로 한번 가보시기 바란다. 톱잇올(게다가,결국은) 읍내로 다시 돌아와 유버드 보드웍센타에서의 치료목적의 발리식 맛사지를 받는것과 같은 구태를 벗어나라는 이야기다.
CAMBODIA 캄보디아
2 Phnom Penh Wake up early and hail a tuk-tuk to the Russian Market. Find the crafts section where hand-loomed silk scarves and silver jewelry can go for a song, and replicas of antique opium pipes and Angkorian-era Buddha statues will have anyone fooled. Have lunch at Friends, staffed by former street children who serve Khmer chicken curry, shrimp won tons and tempting cocktails (mangosteen daiquiri, anyone?). Then head to Sisowath Quay and hire a boat for a cruise on the Tonle Sap River for views of Phnom Penh’s pagoda-dotted skyline.
프놈펜 : 아침 일찍 일어나 러시안 시장에서 툭툭을 헤일(환호하며맞이하다,소리치다)해라. 헨드룸(베틀,길쌈질)한 비단 스카프들과 은제 보석이 고포어송(헐값으로팔다,싸구리로 사다)할수 있고 고대 아편파이프를 본딴 래플리커(복제품)와 알코리언시대의 불상이 모든 사람을 바보로 만들 수공예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을 찾아 보아라. 치킨커리,새우 완탄(만두)와 템핑(황홀한,구미당기는) 칵테일을 서브하는 전직 거리의 아이들을 직원으로 둔 프렌즈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어 보시라(망고스틴 다이키리(대끼리) 시키신분?). 그 다음 시소와스부두로 가 프놈펜의 파고다가 이곳저곳 산재해 있는 스카리라인을 보려면 토늘샙강 크루즈용 보트를 빌려타보기를 바란다.
3 Siem Reap : Once you’ve conquered Angkor, explore the area’s far-flung temples, like Banteay Srei, with its intricate red sandstone carvings. Mysterious Kbal Spean, or the River of a Thousand Lingas, is about 10 miles farther: a short walk through the jungle leads to a riverbed filled with Hindu sculptures. For an unadulterated Cambodian market experience, spend a morning at Psar Krom in Siem Reap, where you’ll shimmy through packed aisles lined with flopping fish, pink lotus flowers and bowls of fragrant herbal pastes.
시엠수확 : 일단 여러분이 앙코르를 둘러 보았으면 그 지역에서 멀리떨어져 찾는이 없는 인트리컷(난해한) 불근사암을 세긴 반티아브스레이같은 곳을 둘러보시기 바란다. 신비한 크발 스핀 혹은 1천여개의 링가스라는 강은 약 10마일 떨어져 있는대 힌두조각물로 가득찬 강바닥에 이르는 정글속을 잠깐 걸어들어가면 된다. 언어덜트에이티드(순수한) 캄보디아 시장 경험을 해 보실라면 여러분은 프랍핑(팔딱꺼리는) 생선, 핑크색연꽃과 프레이그런트(방향의) 약초 꾸더기가 담긴 사발들이 늘어서 있는 사람들로 꽉찬 통로속으로 시미(흔들리다,동요하다)하게될 시엠립의 프사르크롬에서 아침을 보내시기 바란다
CHINA 쭝궈
4 Beijing Get an early start at Panjiayuan, central Beijing’s open-air market, where you can pick your way through handmade furniture, art and stone carvings. Then take a guided bike ride and history lecture through the city’s vanishing hutongs, or alleyways, and around lively Houhai Lake. End near Mao’s mausoleum at Dazhalan Xijie, a hutong restored to century-ago status and filled with antiques, restaurants and shops (don’t miss the giant singing crickets caged on shop doors).
뻬이징 : 여러분은 뻬이징의 중앙공설시장인 판쟈원에서 수공가구,미술품과 석공예품속을 헤집고 나가면서 아침일찍 하루를 시작해보기 바란다. 그 다음 베이징의 옛 골목 혹은 후퉁을 지나가는 따오유되는 피츠어(런리처,인력거)를 타보고 후퉁의 유래를 설명듣기 바라며 그리고 생기넘치는 훠아이호수주변을 거닐어 보기 바란다. 세기전의 상황을 복원하였으며 앤티크,레스토랑과 가게들로 꽉찬 후퉁인 따자란 씨제에 있는 마오의 모설리엄(크고음침한건물,영묘)근처에서 여행을 마치시기 바란다(가게 문에 설치된 장에 들어있는 거대한 귀뚜라미를 꼭 보시기 바란다)
5 Bejing Have dinner at the Red Capital Club, a center-city hutong courtyard restored to kitschy Mao-era glory. Or try Duck de Chine, an elegant, industrial-chic Asian-French restaurant in another rebuilt courtyard, artfully hidden in the heart of Sanlitun, the city’s nightclub district.
베이징 : 키취(저속한,저질의) 마오시대의 영광을 재현한 베이징 중심 후퉁정원인 붉은수도클럽에서 저녁을 드셔보기 바란다. 그러치 안으면 뻬이징의 예쭝훼이거리인 산리툰 중심지에 교모히 숨겨져 있는 또다른 복원된 정원속에 있는 우아한, 현대적인 멋진 아시아프랑스식당인 덕드치네에서 식사를 해 보시기 바란다.
6 Chengdu Watch bears take their breakfast at the Chengdu Panda Base at the edge of Sichuan Province’s capital. Back in town, shop for prayer flags and silver jewelry in the lively Tibetan Quarter, or head to nearby Jinli Ancient Street for Sichuanese specialties like hand-crafted shadow puppets. Join laid-back locals for a bottomless cup of chrysanthemum tea in the peaceful Wenshu Temple teahouse. Sample Chengdu-style hotpot — morsels boiled in a chili-infused broth — at Lao Ma Tou Hot Pot in the trendy Yulin neighborhood. And for a different sort of fire-breathing drama, nothing beats a performance at the Sichuan Opera House.
청두 : 스찬성의 성도의 끝자락에 잇는 청두판다기지에서 아침식사하는 판다곰을 지켜보기 바란다. 다시 읍내로 돌아와 아주 라이블리(활기찬) 티벳인거리에서 기도깃빨과 은보석류를 샤핑하시거나 혹은 수공의 그림 인형같은 쓰찬성 특유의 진리 고대거리 인근으로 가 보기 바란다. 허핑한 완수사다원에서 밋둥없는 국화차한잔을 할려는 레이드백(만만디,느긋한) 지방사람들속에 한번 꼽싸리 껴 함께하시기 바란다. 최신유행를 쫀는 이린 마을의 라오마토핫팟에서 매운 고추를 넣어 푹 따린 탕물에 끌인 모슬(가벼운식사)꺼리인 청두스타일의 핫팟(양찜)을 맛 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변형적인 불을 먹는 드라마중에서 쓰촨오페라하우스에서 펼처지는 공연을 능가할 것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다.
7 Mount Emei, Sichuan There’s more than one way up the misty slopes of Chinese Buddhism’s highest holy mountain. Climb thousands of stairs and stay overnight in monasteries along the 32-mile main path. At the apex, the Golden Summit is home to a huge golden multifaced Buddha on a four-headed elephant — a great spot to take in the sunrise. Or take buses and cable cars to sights halfway up, like the terraced Wannian Temple. Stop at the Hard Wok Cafe just off the Venerable Trees Terrace, whose monastery is home to both chanting monks and mischievous monkeys.
쓰촨성의 아미산, 중국의 불교신자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산인 아미산의 안개낀 산록으로 올라가는 방법으로는 한가지 방법 이상이 있다. 수천개의 가이당을 올라가 32마일의 주요 등산로를 따라 나 있는 마너스테리(수도원)에서 1박하시기 바란다. 에이펙스(꼭대기)인 황금봉은 4면상의 코끼리에 거대한 황금 다면상 부처로 향하게 되는대 그 봉우리는 일출을 즐길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이다. 그러치 안으면 버스와 란처를 타고 테라스형 와니언절같은 중간정도의 밍썽찌로 올라가봐라. 좀 연식이 오래된 고참중이나 미스취버스(장난기심한)한 원숭이들 모두의 본향인, 모두가 경배하는 나무 테라스사원에서 조금 떨어진 하드웍 카페에 들러라.
8 Shanghai Start in the historic Bund area, on the west bank of the Huangpu River, with a stroll down Zhongshan Road on the recently renovated pedestrian walkway. At its end head toward a big clothespin-like sculpture — the Monument to the People’s Heroes — and make a quick visit to the Bund History Museum. Cross over to the other side of Zhongshan Road and head south to great food, art and drink at the Three on the Bund complex. Snack on oysters at the newly opened Waldorf Astoria Hotel, which moved into the old Shanghai Club space and inherited the Long Bar, which has been restored to its early-20th-century glory.
샹하이 여행은 최근에 보행자길로 거듭난 중산로를 한가로이 거닐어 내려와 황푸쟝의 서쪽강뚝위에 있는 역사적인 번드(해안길,제방)에서 시작하기 바란다. 해안지역의 끝에서 빨레핀같이 생긴 조각인 인민영웅상으로 향하여 번드역사박물관을 잠깐들려 보기 바란다. 중산로의 반대쪽으로 건너가 산해진미,미술과 술이넘치는 번드복합단지의 싼이 있는 남쪽으로 가보시기 바란다. 구샹하이클럽지역으로 이사와 20세기초 영광풍으로 복원된 롱바를 인수한 갓 개업한 월도프 아스토리아호텔에서 리황(굴살)을 한번 맛보시기 바란다.
9 Yangshuo With its towering karst peaks and rice paddies, Yangshuo’s scenery yells China. Start in Yangdi, about an hour northeast of Zhangzhou, then take the four-hour hike (and three ferry crossings; buy tickets beforehand at an open-air stand near the Yangdi Wharf) along the Li River. At hike’s end in Xingping, snap a picture of Yellow Cloth Shoal, the gorgeous spot pictured on the back of China’s 20 renminbi note. Lunch at a riverside farmer’s cafe, then shop for handmade clothes, art, jewelry and crafts, like wooden frogs that issue a hollow croak when strummed with a wooden stick.
양숴 : 솟아오른 카르스트 뾰족봉과 논들로 유명한 양숴의 펑징은 중국을 옐(소리지르다,대폭소하다)한다. 쩡저우의 약 한시간 북동쪽인 양띠에서 여행을 시작해 그 다음 리강을 따라 4시간을 걸어 하이킹하기 바란다(그리고 미리 양띠 워프(선창,부두)에서 미리 배표를 사 3시간의 페리 3척을 갈아타는 크로싱(도항)을 해라). 씽핑에서의 하이킹 끝무렵에 20런민삐의 도안의 배경이 된 멋진 장소인 황포 쇼울(모래톱,쌰탄)을 사진에 담기 바란다. 강가 농막에서의 점심을 드시고 그 다음 수제옷,미술품,보석이나 나무막대로 스트럼(가볍게타다,가볍게연주하다)하면 할로우(속이빈,힘없는,공허한) 크록(깍깍,개굴개굴)하는 목제 와(개구리)같은 공예품을 샤핑하기 바란다.
HONG KONG 썅강(홍콩)
10 Peak Tram Beat the crowds by riding the Peak Tram up from the Central district in the morning. At the top, have breakfast overlooking the city at the Pacific Coffee outlet, then spend an hour walking the loop of Harlech and Lugard Roads, with views of Hong Kong and the outlying islands, before riding the tram back down. Walk under the highway to Hong Kong Park to the Flagstaff House Museum of Tea Ware, where you’ll find lovely designs related to the region’s favorite hot beverage.
정상으로 가는 트렘 : 아침에 쭝환에서 위로 올라가는 피크트렘에 탑승하여 수많은 인파들을 비트(입장하다,속이다,사취하다)해라. 정상에서는 퍼시픽 커피 아울렛에서 홍콩 도심 내려다보며 아침을 드시 보시기 바라며 아침을 드신 후에는 할렉로와 루가드로를 삥둘러 한시간 걸어 댕기며 홍콩과 외해의 도서들의 멋진 풍광을 즐기기 바라며 그리고 트렘을 타고 다시 도심으로 내려오기 바란다. 고속도로 아래로 걸어내려와 홍콩꿍위안과 홍콩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뜨거운 차에 관련된 사랑스런 디자인 차 도기들로 그득한 도기 하우스 붜우깐을 들려보기 바란다.
INDIA 인디아
11 Cochin Head to the harbor, where, just past the iconic Chinese fishing nets that hover over the entryway, you can pick out red snapper, rock lobster or other freshly caught seafood. Bring your catch to a nearby collection of stalls where a cook will grill your lunch. Follow it up with an espresso at while checking out the latest exhibition from local and national artists. Then start the evening with a 6 p.m. Kathakali performance at the Kerala Kathakali Center.
코친 : 여러분들이 적돔,록랍스터(따샤) 혹은 다른 프레쉴리콧(갓잡은) 해선을 고를수 있는, 입구에 걸려있는 멋진 중국 어망을 바로 지나 항구로 한번 가 보시기 바란다. 여러분들이 골라 산 해선을 근처 포장마차촌으로 가지고 가 그릴에다 구워달라고 해라. 인도인들과 국제적인 예술가(화가)들의 최근작을 감상하면서 에스프레소로 입가심을 해라. 그런 다음 카타칼리센터에서의 카타칼리공연을 보면서 저녁 6시 저녁을 드시기 바란다.
12 New Delhi Start with a walk through the storied neighborhood of Nizamuddin, which, with its shrines, slums, kebab stands and qawwali singers, offers a glimpse into the despair, hope and history of the Indian capital. The 16th-century tomb of Emperor Humayun is its best-known monument. Next door, Sunder Nursery is a unique collection of plant species from near and far; another nearby tomb, that of Khan-e-Khana, a poet, is illuminated at night. Across the road, through a dense warren of mosques, graves and vendors of lamb and roses is the shrine of Nizamuddin Auliya, the 13th-century Sufi saint from whom the neighborhood gets its name and lore. There, at sundown, a men’s choir sings praise songs known as qawwali. At the smaller, quieter shrine of Inayat Khan, who took Sufi thought to Europe 100 years ago, qawwals sing every Friday under a glass dome that lets in the darkening sky.
뉴델리 : 인도 수도의 절망,희망과 역사를 제공하는 성소,슬럼,케밥파는 스텐드들과 카왈리가수들등 다양한 생활상의 단면을 보여주는 니자무딘의 층층이 마을속을 걸으며 여행을 시작하기 바란다. 16세기 황제 후마윤의 16세기 무덤은 뉴델리의 가장 유명한 기념물이다. 이웃마을인 선더너시는 원근에서 채집된 많은 식물군으로 유명한곳이고 또다른 무덤인 시인 카나의 무덤은 조명으로 밤을 밝힌다. 모스크들,무덤들과 양고기와 장미의 상인들로 아주 와런(빼곡한,빼곡히들어선)을 지나가는 그 길의 건너편은 그 마을이 이름과 로어(지식,학문)을 얻게된 13세기의 성소인 니자무딘 아우리바의 성지이다. 황혼에 콰이어(성가대,합창단)은 카왈리라고 알려진 노래들을 찬미한다. 수피를 100년전 유럽에 소개한 칸의 더 작고 조용한 성소 사원에서 카왈들은 어두워진 하늘로 향하는 유리돔아래에서 매주 금요일 노래를 한다
13 Kovalam Kovalam, in the state of Kerala, near the southern tip of India, is known for its sea, sand and sunsets. Another gem is its mysterious song, which you can hear if you take a morning walk along the seaside next to the Vivanta by Taj, still widely known as the Taj Green Cove Hotel. You will hear it first — a gravelly chorus of men who sound as though they have lived hard and smoked long. Then you see them: wraparound lungis hiked up to their thighs, they walk into the water and haul in a large net heaving with fish. They sing as they haul. A few dive in on the downbeat, shouting “Whoop!” as if to mimic the call of a whale. At the end of the song and mime, fish glisten on the sand, fishmongers haggle, fish are carted away. You might haul yourself away too to sunbathe for the rest of the day. Sunset is glorious from the Sky Bar at the luxurious Leela Kempinski Kovaolam Beach hotel. For dinner, walk to the promenade and order a spice-rubbed fried fish that was pulled in that morning.
인디아의 남쪽끗 인근인 케랄라주의 한 도시인 코발람은 바다,모래와 일몰로 유명하다. 또다른 보석은 그곳의 미스테리한 노래로 여러분은 아직도 이곳에는 타지코브그린호텔로 더 잘알려진 비반탄바이타지호텔의 인근에 있는 해변을 것다보면 들을수 있다. 여러분은 먼저 힘들게 살고 오래동안 담배를 피우며 살아왔지만 그래도 장엄하게 노래부르는 남성합창단의 노래를 듯게 될 것이다. 그 다음 여러분은 남자들의 넙접다리로 하이크업(말려올라가다)한 남성용 렙어라운드룽기스(허리두르개)를 입은 남자들을 보게될것인대 그 남자들은 바다로 들어가 생선으로 히브(들어올리다,부풀어오르다)한 큰 그물을 홀(끌다,잡아당기다)한다. 그들은 그물을 잡아 당기며 노래를 부른다. 몇사람은 마치 고래소리를 흉내내듯이 웁이라고 왜치며 다운비트(한가로운,하박)에서 다이빙한다. 노래와 마임(무언극)의 말미에 모래위에서 생선이 글리슨(반짝이다)하는 가운데 생선장수들은 흥정을 하고 팔린 고기는 수래에 실려져 어웨이한다. 여러분은 그날의 나머지시간은 일광욕을 즐겨도 좋을 것이다. 일몰은 특급호텔인 코바오람 비치 호텔의 스카이바에서 보는 것이 최고의 장관이다. 저녁을 드실라면 해변길을 걸어 아침에 끄집어 내어 양념팍팍칠해 구운 생선을 드셔 보시기 바란다.
14 Mumbai Stroll to the Gateway of India and hop a rickety ferry to Elephanta Island to see the Hindu and Buddhist shrines and cave art. On your return, have tea at the Sea Lounge at the Taj Mahal Palace Hotel, which has a nice harbor view. Skip the food stalls on Chowpatty Beach and instead, dig into chaat at Swati Snacks in the Tardeo neighborhood. Then, pretend to be a local and go to a horse race at the nearby Mahalaxmi Racecourse. Entry costs 20 rupees (about 45 cents at 45 rupees to the dollar) and you can buy and drink a decent bottle of beer outdoors.
뭄바이 : 인도의 관문인 뭄바이를 거닐며 리키티(곧무너질것같은) 페리를 타고 엘리판타섬으로가 힌두사원과 불교사원을 보고 동굴을 보시기 바란다. 귀로에 바라보는 항구절경이 죽이는 마할궁호텔의 시라운지에서 차를 드시기 바란다. 초우패티해변의 음식가판대에서는 음식을 드시 마시고 대신 타디오마을의 스와티스넥에서 차트를 디그(빨대를 꼿다,즐기다)하기 바란다. 그다음 지역특색이라고 미심쩍은 주장을 하는 마할락스미인근의 경마장을 가 보기 바란다. 입장료는 20루피(1달라당 45루피계산하면 약45센트)이고 여러분은 병맥주를 사 야외에서 근사한 맥주를 이찌고뿌할수 있다.
15 Mysore Spend an afternoon at the city’s massive Mysore Palace, a masterpiece of Indo-Saracenic architecture in the heart of the city. Afterward, stop across the street at Cafe Aramane for local specialties like bisi bele bath, a spicy mix of rice and lentils. Once the sun goes down, grab a sweater before heading up to the Chamundi Hills for a sweeping view of the city and the palace — the building is bedecked with thousands of lights on Sunday nights.
마이소르 : 시의 중심에 있는 인도사르칸건축의 걸작인 거대한 마이소르궁에서 오후시간을 즐기기 바란다. 그 후에는 거리 건너편에 있는 밥과 렌틸콩의 양념 비빔밥인 비시벨레베쓰같은 이 지역의 특색음식을 카페 아라마네에서 드셔 보기 바란다. 일단 해가 넘어가면 세타를 사 시와 궁전의 일망무제 판타스틱쿠한 스위핑 탁트인 경치의 참눈디힐로 올라가보기 바란다, 또한 그곳은 일요일밤 수천개의 등들로 비덱(장식하다,꾸미다)하여 진다
JAPAN 니혼
16 Kanazawa After checking out the enormous snow crabs and unfamiliar vegetables at the Omicho Market in Kanazawa, grab some fried fish and take your picnic to the lawn on the west side of the castle grounds where you can watch locals play gateball, a fast-paced relative of croquet. In Higashi Chaya, the former geisha district, don’t miss the gold-leafed building in the interior courtyard of the Hakuza Gold Leaf store. After dark, avoid the slick clubs in Katamachi, and instead seek out the fourth-story Bar Sturgis, an entertaining dive where the walls are plastered with posters and psychedelia.
가나자와 : 간나자와의 오미초시장에서 거대한 눈크랩과 언퍼밀려(생소한) 야사이를 둘러보신후에 튀긴생선을 사서 싸달라고해 여러분들이 크로케의 빠른 볼놀이에 해당하는 게이트볼놀이를 볼수 있는 성부지의 웬쪽편에 있는 잔디밭에서 유유자적하며 먹어 보기 바란다. 이전의 게이샤구인 히가시차야에있는 하쿠자 금박스토어의 안쪽 마당에 있는 금박빌딩을 빠뜨리지 말아라. 어둠이 내린후 카타마치의 빠까뻔쩍한 클럽을 피하고 대신 벽이 포스터들과 사이키델리로 회반죽된(칠해진) 흥미진진한 다이브 술집인 4층의 바인 스투기에서 한번 뽀대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
17 Kawagoe Ride the train 45 minutes from Tokyo to Kawagoe. Known as Little Edo, Kawagoe has one of the largest and best-preserved collections of old warehouses in Japan, now filled with shops, restaurants and museums. Combined with a visit to nearby temples, a nearly 400-year-old wooden bell tower and Kashiya Yokocho, or candy district, Kawagoe is a perfect historical day trip.
가와고에 : 토쿄에서 가와고에까지 45분 걸리는 열차를 타라. 작은 에도로 알려진 가와고에는 일본에서 가장크고 가장 잘 보존된 집단주거지의 한곳으로 지금도 샵,쇼구도와 하꾸부쯔깐으로 들어차 있다. 거의 400년된 나무종탑인 근처의 사원들과 사탕거리인 요코초를 적절이 결합된 카와고에는 완전한 역사적인 무박1일짜리 여행지이다.
18 Osaka Take in a night game at Koshien Stadium, home of the beloved hometown Hanshin Tigers baseball team. Sample concession stand offerings like fried pigs’ ears and grilled eel, but be back in your seat for the balloon extravaganza that fans unleash during the seventh-inning stretch. Then head to the carnival-like Dotonbori area and wander beneath fun-house decorations — giant crab, blowfish, dragons — while snacking on takoyaki (fried balls of octopus).
오사카 : 사랑받는 한신타이거즈의 본향인 코시엔 스타디움에서 펼처지는 야간경기를 봐라. 튀긴 돼지귀와 야끼우나기 같은 음식을 파는 컨세션스텐드(구내매점)에서 군것질을 하다가 7이닝의 스트렛취(분전)동안 팬들이 마구 소리지르는 풍선 익스트레버건저(광상곡,광태,호화쇼)가 펼처지는 자리로 돌아오기 바란다. 그런 다음 카니벌같은 풍광의 도톤보리로 이동하여 자이언트크렙,블로피쉬(복어),용같은 장식물의 펑키하우스를 걷다가 타코야키를 사 드시기 바란다(타코야키는 구운 문어 똥그랑땡)
19 Tokyo Browse Shinjuku’s basement food halls, at the Isetan or Takashimaya department stores and take your prize (fresh sushi, perhaps, or Pierre Hermé macarons) to Shinjuku Gyoen National Garden. Come nightfall, wander through the sensory overload of lights and sounds in Shibuya before plunking down some yen in a pachinko parlor. When your money is gone, seek out the Udagawa Cafe; you can tell it by the sign on the sleek black facade that says in English “The Peaceful Oasis in the Centre of Shibuya,” and try a banana beer in the lounge.
토쿄 : 신주쿠지역의 이세탄 혹은 타카시마야백화점에 있는 지하 푸드코트를 견물하시다가 신주쿠 고브엔 국립공원으로가 너의 프라이즈(목적물,보물)인 신센나 스시를 드시기 바란다. 어둠이 내리면 시부야의 센서리(감각적인) 빗과 소리속을 향연하다가 파칭코가게에서 돈을 플렁크다운(지불하다,쾅놓다,쾅하고 땡기다)하여라. 빠칭코에서 돈을 다 날리면 영어로 시부야중심의 허핑오아이스라고 쓰인 산뜻한 검은 전면의 간판을 찾아가서 물어보아 유다가와카페로를 찾아 라운지에서 바나나 비루를 노메떼 꾸다사이 하기 바란다.
20 Tokyo Ameya Yokocho is a throwback to the days before Tokyo’s supermarkets and big box stores. The open-air street market, which runs under the elevated Yamanote Line between Ueno and Okachimachi Stations, is filled with vendors hawking everything from grilled squid on a stick to knock-off handbags.
토쿄 : 아메바 요코초는 토쿄 슈퍼마켓과 큰 박스 스토어 이전의 쓰로우백(구시대적인 사람, 구 시대적인 물건)이다. 우에노와 오카치마치역사이의 보께한 야마노테센아래에서 운영되는 공설 난전은 꼬제이에다 끼 야끼한 니까에서부터 짝퉁 사이후에 이르기까지 온갖 잡다한 것을 소리치며 행상하는 노점상들로 가득찬다.
LAOS 라오스
21 LUANG PRABANG Rise before dawn and head to Sisavangvong Road in Luang Prabang, where hundreds of barefoot, saffron-robed monks collect morning alms. Have a croissant and coffee at Joma Bakery Café, then pedal around town on a rented bicycle, peering at the gilded Buddhist temples and mountain views. Have lunch at Coconut Grove, where spicy beef salad and steamed fish are served in a garden.
뢍프라방 : 날이 발끼전에 일어나 뢍프라방의 시방봉로로 가볼 것을 권하는대 그 시방봉로에는 수백명의 맨발의 샤프론입은 중들이 아침 암즈(의연금,기부금)을 모으는 곳이기도 하다. 조마 베이커리 카페에서 크로상트와 커피를 드시기 바라며 그리고 나서 자전거를 빌려 타고 길드(금박입힌) 불교사원을 자세이 들여다보고 산경을 견물하기 바란다. 코코넛 그로브에서 점심을 드셔 보시기를 바라는대 그 그로브라는 곳에서는 양념한 우육 셀러드와 찜한 생선을 가든에서 서빙하는 곳이다.
MACAO 마카오
22 Largo do Senado Start your day early at this beautiful Portuguese pedestrian plaza with well-preserved colonial buildings. Walk past St. Dominic Church and up beyond the furniture stores (which offer good deals and inexpensive shipping) to early-17th-century St. Paul’s Catherdral. Ride escalators to the intact cannons of nearby Monte Fort, and see the excellent Museum of Macau before walking down for lunch at one of the Portuguese restaurants back near Largo do Senado.
라고 두 세나두 : 잘보존된 식민지건물을 가진 아름다운 포르투갈 보행자광장에서 아침 일찍 시작해라. 걸어서 세잉트 도미닉교회를 지나 가구점을 지나(깍아주기도 하며 갑싼 택배도 제공) 17세기초 폴 성당으로 올라가라. 몽트포트인근의 원형그대로 보존된 대포가 있는 곳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판타스티꾸한 마카오붜우깐을 견물한다음 다시 빽하여 걸어내려가 라고도세나도인근 포르투갈식당에서 점심을 드시기 바란다.
MALAYSIA 말레지아
23 Kuala Lumpur Start the day with a bowl of bak kut teh (pork-rib-based soup) or beef ball noodles at the Hutong Food Court in Lot 10 shopping mall. Across town near Chinatown is hip, homegrown Peter Hoe Beyond, filled with chic batik linens and handmade bags. Two of the city’s oldest temples are nearby — the Buddhist Sin Sze Si Ya, where you can have your fortune told, and the Hindu Sri Mahamariamman, with its colorful five-tiered tower. Pick up tins of rare tea a few blocks away at Purple Cane Tea House; you can sip the shop’s wares at its cafe around the corner.
쿠알라룸푸르 : 랏10샤핑몰에 있는 후퉁푸드코트의 바쿠테(돼지갈비수프) 혹은 우육동그랑땡 누들 한사발 드시며 하루를 시작하기 바란다. 차이나타운 인근 타운 건너편은 멋진 바틱린넨들과 수제가방들이 즐비한 최신의 앞서가는 토종 페터훼비욘드이다. 쿠알라룸푸르의 가장 유서깊은 두곳의 사원은 여러분이 소원을 빌수 있는 신저시야불교사원과 화려한 5층탑이 있는 힌두사원 스리사하마리암만이다. 퍼플케인차하우스에서 몇블럭 떨어진 곳에서 진귀한 차기를 골라라, 여러분은 코너주변의 카페에서 그 가게의 와레스를 드실수 있다(혹은 차를 드실수 있다). .
24 Penang Start a clockwise taxi tour of Penang in sleepy Balik Pulau, with its single shophouse-lined street. North lies the fishing village of Teluk Bahang. In season (around May into July) nearby durian plantations offer tastings. Follow an in-situ lesson in aromatics at the Spice Garden with a drink on Batu Ferringhi Beach at Lone Pine Hotel’s sleek Batu Bar. Finish in George Town with a sunset amble along the waterfront promenade.
페낭 : 팔라우의 유일한 샵하우스들이 줄지어선 거리가 있는 한가로운 발릭팔라우에서 시계방향의 페낭 택시여행을 시작해라. 북쪽에는 테룩바항의 어촌이 자리잡고 있다. 인시즌(제철에)인 5월에서 7월까지는 인근 두리안 농장에서 테이스팅(시음회,시직회)를 벌린다. 파인호텔의 멋진 바투바의 페링히비치에서 한잔하면서 스파이스가든에서 펼처지는 아로마틱 인사이추(제자리의,원위치의) 레슨을 따라해봐라. 해안보도로를 따라 엠블(완보,천천이걷다)하면서 화려한 일출이 펼처지는 조지타운에서 여행을 끝내도록 해라
MYANMAR 미얀마
25 BAGAN To best view the thousand-year-old Buddhist temples and stupas scattered across this ancient imperial city, head out at dawn when the weather is coolest and the vast flood plain is nearly empty of tourists. Rent a Chinese bicycle from the vendors in front of the lovely Bagan Hotel along the Irrawaddy River and lose yourself on the dirt trails that wind past groves of palm trees and ruins tucked amid the foliage. Start at Thatbyinnyu Temple and admire its terraced marble facade tapering toward a curvilinear spire. Then check out Dhammayangyi Temple, a massive structure strikingly reminiscent of the stepped pyramids of the Maya. Finish the day with a sunset cruise and a drink along the Irrawaddy.
바간 : 고대수도인 이 도시의 이곳저곳에 산재한 천년고찰들과 스투퍼(사리탑)의 장엄한 광경을 볼려면 날씨가 가장 시원하고 거대한 범람늡지에 관광객들이 거의 없을때인 새벽에 해드아웃(향하다,출발하다)해라. 이라와디강가에 있는 멋진 바간호텔의 전면에 있는 노점상들로부터 자전거를 돈주고 렌트해 팜나무숲과 수풀이 우거진곳에 짱박혀 있는 유적지를 지나 구불구불이어지는 비포장 트레일에서 신가지껏 인생을 즐겨봐라. 탓윈위사원과 커빌리니어(곡선의) 나선형으로 점점 가늘어져 올라가는 그 사원의 테라스형 대리석 전면에서 시작해라. 그런 다음에 마야문명의 계단형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멋진구조물인 다마양귀 사원을 들려봐라. 이라와디강을 따라 선셋크루즈여행을 하며 뭘 마시기도 하면서 하루의 여행을 끝내라.
SINGAPORE 싱가포르
26 Katong District At the Peranakan Museum, hear the story of Singapore and Malaysia’s Peranakan Chinese community — descendants of Chinese traders who married local Malay women and formed a distinct culture. Continue your exploration in the Katong district, famed for its ornate Peranakan shophouses, villas, restaurants and sweet shops.
카통구 : 페라나칸붜우깐에서 싱가포르와 이지역 말레이여인들과 결혼하여 독특한 문화를 형성한 중국인 대상들의 후손인 말레지아의 페라나칸 중국인 공동체사회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라. 오네이트(화려하게장식한) 페라나칸 샵하우스,빌라,레스토랑과 스윗샵(꽈자가개)로 유명한 카통지역에서 여행을 계속하기 바란다.
27 Kampung Village Hop on a bumboat from Changi Point to Palau Ubin. When you arrive at Kampung Village, rent a bike, buy a straw hat at the local grocer and tour the beautiful mangroves and beaches on bike trails that go around the island. Cool off with a Tiger Beer and lunch at Celestial Resort, which features a menu of local favorites like delicious fresh prawns grilled with ginger and garlic.
쿰풍마을 : 창이포인트에서 팔라우유빈으로 가는 범보트(새끼배,작은배)를 올라타라. 여러분이 캄풍마을에 도착하면 바이크를 렌트하고, 지역잡화점에서 밀짚모자를 사 섬주변을 돌아다니는 바이크 트레일인 아름다운 맹그로브숲과 해변을 여행하기 바란다. 타이거비어를 들면서 쿨오브(열기를식히다)하고 생강과 가릭으로 버물여 꾼 맛좋은 신센나한 새우같은 이지역의 특산식으로 무장한 콜레스털 리조트에서 점심을 드시기 바란다.
28 Mustafa Center At the Mustafa Center, Little India’s 24-hour “hyper” mall, you can find anything from deodorant to a fridge. Then grab a downstairs table at Komala Villas, a Singapore institution, and order up some delicious South Indian vegetarian cuisine. After lunch turn left out the door and have your fortune told by the “psychic” parakeets, Mani and Muni. Cross Serangoon Road to bargain your way through Tekka Market.
무스타파 센터 : 리틀인도의 24시간 하이퍼몰인 무스타파센터에서 여러분은 디오더런트(방취제)에서 냉장고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모든 것을 찾을수 있다. 그 다음에 싱가포르 인스티튜션(명물)인 코말라빌라에서 다운스테어테이블을 낙아채고 맛있는 남인도 채식을 주문해라. 점심을 먹은후 문 왼쪽으로 돌아가 마니와 무니인 사이키 페러키트(앵무새)가 말하는 운세점을 처 보아라. 바긴을 원한다면 타케시장을 헤집고 나가 세랑군로를 건너라
SOUTH KOREA 남한
29 SEOUL Spend an afternoon wandering through the Samcheong-dong neighborhood, which is filled with traditional houses called hanoks converted into stylish cafes and shops. Try some Korean temple cuisine at Baru, a new Buddhist restaurant that’s part of a temple in the city center, and then sleep over with Buddhist nuns at Jinkwansa, a 12th-century temple in a park in northwest Seoul.
서울 : 멋진 카페와 샵으로 개조된 한옥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전통가옥들로 즐비한 삼청동을 천천이 소요하며 오후시간을 보내라. 서울시중심에 있는 절의 일부이기도한 새로운 불교식당인 바루에서 한국 사찰음식을 드셔보시고 그 다음 서울북쪽의 어떤 공원에 있는 12세기 사찰인 진관사에서 여중들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해 보기 바란다.
스리랑카
30 Elephant Orphanage and Kandy Start at the Pinnawela Elephant Orphanage in Kegalle and watch them take their baths; the older elephants submerge themselves in the gentle rapids, while the babies shower their backs with water spurting from their trunks — all against a backdrop of palm trees and distant mountains. Surrounding restaurants have terraces, perfect for nursing a Lion Lager. Next, hire a car and driver for the hilly and often beautiful one-hour drive to the ancient capital of Kandy. Though it suffers from urban sprawl, the city’s center is home to a sacred Buddhist shrine, Sri Dalada Maligawa, the Temple of the Tooth, which is set on a picturesque lake.
코끼리 고아원와 켄디 : 케갈리에 있는 피나웰라 코끼리 고아원에서 시작하여 코끼리 새끼를 씻기는 것을 지켜보아라, 나이 먹은 코끼리들은 천천이 물로들어가는 반면 팜나무와 먼산을 뒷 배경삼아 애기 코끼리들은 코로 물을 뿌려 궁둥이 샤워를 한다. 주변식당들은 라이온 라거들을 돌보는대는 안성맛춤인 테사스들을 가지고 있다. 다음은 언덕으로 올라가는 차와 운전사를 고용하기 바라며 가끔가다가는 켄디의 고대수도로 가는 아름다운 1시간짜리 드라이빙 여행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급속한 도시화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도심에는 그림같은 호수위에 세팅된 이빨사원인 신성한 불교성지인 달라다 말리가와사가 있다.
THAILAND 타일랜드
31 Bangkok Hop a Khlong Saen Saep boat taxi at Pratunam Pier (behind Gaysorn Plaza) to Bo Bae. A tiny soi, or side street, off Lang Suan Road leads to Bangkok’s oldest market, Nang Leong. Make an offering at the Chinese temple and then snack on specialties like sai-krok plaa naem (rice topped with sour pork, pickled shallots and shredded fish). Pick up kanom (sweets) at Mae Som Jit and exit past Chalerm Thani movie theater, entirely made of teak.
방콕 : 프레터넘피어(게이손광장뒤)에서 클롱사엡 수상택시를 잡아타고 보배로 가라. 랑수안로에서 조금 떨어진 사이드스트릿(옆길)인 작은소이는 방콕의 가장 오래된 시장인 낭렁 으로 향하는 길이다. 중국절에서 오퍼링(봉납)을 하고 사이크록플라마엠(시큼한 저육,쉐럿지와 쉬레디드(잘게썬,잘게조각낸) 생선)같은 특선식을 드려보시기 바란다. 마에솜지트에서 카놈(켄디)를 드셔보시고 전다지 티크로 만든 타니영화관을 지나 빠져 나가라
32 Bangkok The Grand Palace, with its medley of temples and glittering spires, is Bangkok’s glory. From downtown, skim over the traffic on the Sky Train to the Saphan Taksin stop, go down Exit 2 to the pier and pay 14 baht ($1.35 at 30 baht to the dollar) to ride the Chao Phraya Express public riverboat to Tha Chang. Savor the clamor of food stalls, and sample fried banana, dragon fruit or countless other snacks. Visit the hall of the Emerald Buddha, then walk 900 yards to Wat Po, home of the country’s largest reclining Buddha, to the camphor-scented cool of its famous massage school.
방콕 : 사원들과 반짝이는 화려한 첨탑이 잘 어울어진 대황궁은 방콕의 보배이다. 도심에서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탁신역까지 스킴오버(스치듯나아가다,스무스하게나아가다)하여 출구2로 내려가 선창으로가 14바트(달라당 30바트로 계산하면 1.35달라)를 내고 차오프라익스프레스를 타고 타창으로 가는 퍼블릭 수상택시를 타기 바란다. 클레머(떠들썩한,소란스런) 음식가판대에서 음식을 맛보고 꾼 바나나,룽궈와 수많은 다른 주전부리를 맛보기 바란다. 에머럴드불교사원을 들른다음 900야드를 걸어 태국인들의 가장큰 안식처인 불교의 본향인 왓포를 찾아보기 바라며 유명한 맛사지학교의 켐퍼향의 쿨함을 즐겨보시기 바란다
33 Chiang Mai Join the locals at Huen Phen, an open-air restaurant with northern Thai specialties like spicy sausage and khao soy. Chiang Mai’s Night Bazaar is a sprawling maze of stalls and carts hawking real-looking Rolexes, pirated DVDs and handicrafts. Before browsing, have a street-side foot massage. For a city view, head to the Buddhist temple Wat Phrathat Doi Suthep on top of Doi Suthep mountain.
치앙마이 : 양념팍팍친 훠퇴이와 카오콩같은 태국 북부지장 특식을 선보이는 야외 식당인 휀펜을 찾아 식사를 하며 지역민들과 어울리기를 바란다. 치앙마이의 밤 바자르는 진짜같은 로렉스시계, 해적판 디비디와 수제품같은 물건을 사라고 소리지르는 수많은 포장마차와 카트의 집합소이다. 브라우즈(대강훌터보다)하기 전에 길자의 풋마사지를 받아 보시기 바란다. 시를 내려다 보려면 수텝산위에 있는 도이수텝불교사원으로 가 보기 바란다.
34 Chiang Mai In multicultural Gat Luang, the riverside commercial heart of Chiang Mai, lunch on fermented bamboo salad and grilled chicken from stalls behind century-old Warorot Market. Pay respects at the nearby Guan Yu shrine, then, at Don Lam Yai market, grab mango and sticky rice to eat at Wat Ket, a small Buddhist temple across the pedestrian bridge. Don’t miss its quirky museum, which chronicles daily life in the hood.
치앙마이 : 치앙마이의 강가 상업중심지인 다문화의 루앙에서는 세기의 역사를 가진 와로롯시장의 음식 포장마차 차판대에서 염장한 뱀부셀러드를 드셔 보시기 바란다. 인근 꽌위사당에서 경배를 하고 그 다음에는 람야이시장에 들러 망고와 찐덕찐덕한 밥을 낼름사가지고 도보다리 건너편에 있는 작은 절인 왓켓에서 드시기 바란다. 후드(거주지역)의 매일의 일상을 기록한 쿼키(엽기적인) 붜우깐을 반드시 들려라
35 Phuket In Patong, take a tuk-tuk south to Rawai, where artists and musicians mingle over cheap Chang Beers in beachside reggae bars. On the way, pick up some artwork at the Art in Garden Gallery, with paintings hung on branches and sculptures scattered around a rubber tree grove. Take in the view from the base of Big Buddha atop Mount Nagakerd before staking out a stretch of sand along the deserted northern beaches of Mai Khao.
푸켓 : 파퉁에서 미술가들과 뮤지션들이 해변레게바에서 갑싼 창맥주를 폭탄주(혼합주) 만들어 마시는 라와이 남쪽으로 가는 툭툭이를 잡아 타라. 귀로에는 나뭇가지 브렌취위에 걸려있는 그림을 가지고 있는 가든 겔러리아트에서 어떤 미술품을 골라보기 바란다. 나가커드산꼭대기에 있는 부처상에서 전망을 내려다 보기 바라며 마이카오의 호젓한 북쪽해변을 따라 걸어봐라
TIBET 티벳
36 Lhasa A guide is mandatory in Lhasa, but you can still plan your own itinerary. The bustling Jokhang Temple, Tibetan Buddhism’s epicenter, is a must-visit, as is Barkhor Street, which is both a pilgrims’ circuit and raucous street market. Jewels and textiles there are mostly fakes, but the Dropenling Tibet Handicraft Development Center’s shop carries real artisanal wares, like hand-dyed rugs. In the old city, spin golden prayer wheels at tiny temples, then fortify yourself with salty yak-butter tea in the Ani Sangkhung Nunnery courtyard, or yak steak at the plush House of Shambhala restaurant. Lhasa’s famous Potala Palace is breathtaking. Recover in the dark cave at its base, which functions as a lively teahouse, or in the calm luxury of the new St. Regis Lhasa Resort.
라싸 : 따오유를 쓰는 것은 라사에서 의무사항이지만 그래도 여러분은 여러분입맛에 만는 아이티너레리를 짤수가 있다. 혼잡한 조캉사원은 티텟불교의 진앙지로 꼭 찾아 보아야 하는 곳으로 순례자들이 원형으로 빙빙도는 곳 이기도 하고 로커스(소란스런) 거리 이기도 한 바코르 가이다. 보석들과 직물들은 대부분 가짜 이지만 티벳수공개발센터의샵은 수작업한 러그(깔개) 같은 진짜 장인이 만든 물건들을 가지고 있다. 구시에서는 작은 사원에서 황금기도휠을 돌려본다음 아니 상쿵너네리정원에서 소금친 야크버터차로 몸 보신하시기 바라며 혹은 화려한 삼발라식당에서 야크 스테이크를 드시고 몸 보신 하시기 바란다. 라사의 유명한 포탈라궁은 점입가경의 숨막히는 절경이다. 활발한 찻집기능을 하는 그집의 검은 통구로 리커버(회귀하다)하거나 조용한 럭셔리의 대명사 새로들어선 레기즈 라사 리조트로 되돌아와라.
VIETNAM 베트남
37 HANOI Peruse the airy boutiques around St. Joseph Cathedral for embroidered pillows, silk skirts and whimsical lampshades, then weave through the Old Quarter streets toward the intersection of Ta Hien and Luong Ngoc Quyen Streets. Find a plastic stool, order a 25-cent glass of freshly brewed pilsner and watch the tide of humanity course by. Then hop on a motorbike taxi and zip over to Chim Sao, a crowded restaurant with an opium den atmosphere tucked in an alley, and try buffalo sausage and banana blossom salad.
하노이 : 수놓은 베게,실크스컷과 기발한 등갖을 사실려면 세인트 조셉 성당주변의 에어리(하늘높이치솟은,널찍한,경박한) 부티크 가게들을 퍼유즈(정독하다,자세이살펴보다)하고 구시가지를 위브(짜다,누비고나가다)하여 타히엔과 느곡 쿠옌거리를 향해 가라. 플라스틱 스툴(등이없는 걸상)을 찾아 신센나 양조한 필즈너(약한맥주)한잔을 25센트 주고 주문하여 마시면서 지나가는 인간군상들의 물결을 지켜봐라. 그 다음에는 모터바이크 택시를 올라타 신속히 골목에 턱 쑤셔 박혀 있는 아편굴 분위기의 많은 손님들로 넘처나는 식당인 침 샤오를 찾아 물소고기 쏘세지를 드셔보시고 바나나꼿 셀러드도 드셔 보시기 바란다.
Contributors: Vikas Bajaj, David Barboza, Ken Belson, Mary Billard, Jennifer Bleyer, Kim Bradley, Keith Bradsher, Robyn Eckhardt, Joshua Hammer, Naomi Lindt, Seth Mydans, Dan Packel, Somini Sengupta, Gisela Williams, Ingrid K. Williams and Michael Wines.
도움을 준 사람들 : 바이카스 바자즈외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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