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을 풍경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있는 회담숲의 가을풍경을
여기에 올렸답니다.
눈맛으로 봐 주시고 가을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 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거창한 소나무 한그루와 이곳이 화담숲이라고 알려주고.
수령이 제법 된 단풍이 눈길을 잡아주고.
입구쪽의 작은 연못과 주변 풍경.
많은 사람들이 인증샷 담는다고 복잡해 제대로 된 입구 소나무를 뒤로 잡아보고.
내장 단풍이라는 말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 풍경도 가을을 말해 주네요.
저곳이 스키장 있는 곳이지요.
요즘 백만송이 국화축제가 함께 열리고 있는데 숲속의 국화가 훨신 아름답네요.
다양한 테마가 만들어져 있는 화담숲.
처음 이곳을 방문한 오늘, 좋은 날이 되게 합니다.
숲이란게 자연스럽게 그냥 두는것도 좋지만 이곳이 더 좋은 이유는 뭘까요?
테마중 하나인 소나무 정원 너무 좋습니다.
1,300그루의 명풍송이 여기에 있는데 기가 찹니다.
소나무 숲속에 이러한 가을도 만들어 내고.
이러한 단풍도 너무 좋은데요.
소나무, 어떠하나요?
모노레일과 화담숲의 가을.
분재도 화담숲의 태마중 하나.
분재의 가을도 너무 좋은 눈맛이네요.
푸른하늘과 나무와 바위와 단풍 그리고 국화가 함께 만든 절경.
숲속의 국화가 너무 좋은데요.
백만송이 국화축제가 만들어 낸 작품.
바위사이의 국화도 너무 좋고.
흐르는 물까지 풀러스된 아름다운 풍경도 있고, 다음 사진들은 너무 많은 양에 연결되어 버렸지만
가을 눈맛으로 봐 주세요.
시골의 풍경도 만들어 놓고.
다음 사진들도 화담숲의 풍경이 됩니다.
한번쯤 시간내어 가보시는게 좋은데요.
화담숲의 가을, 좋은 눈맛이지요?
우리나라 사람들 물레방아 좋아하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도 볼수 있는 곳이 되고요.
노랑 단풍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혹시 가볼 의향이 있는 분은 차로 가야하고 주말보다 평일로, 그리고 10시전에 도착하여
매표소 근처에 주차하는게 화담숲을 보는게 도움이 됩니다.
함께 해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