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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의 세계 매기의 추억,비목,보리밭 - 한국가곡외 외국곡 모음 34곡 연속선택듣기
산책시간 추천 0 조회 932 04.07.03 23: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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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5 01:55

    첫댓글 제가 즐겨 부르는 애창곡이자, 혼을 담아 부르는 노래...,메기의 추억이, 그냥 좋아요. 제가 성악전공이라서,이런 소프라노 곡이 밥처럼 편하지만,싫어 하시는 분도 계시겠군요.ㅎㅎㅎ즐감하다갑니다.자러.

  • 작성자 04.06.25 03:11

    위 사진을 보고 놀랬습니다. 성악하시는 분들의 미모가 뛰어나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 정도일 줄이야. 밥 보단 편하시다구요 ?! 부럽습니다 ! 존경스럽습니다 ! 언제 꼭 노래방 한번 가볼 그날을 소망해 보네요. 좋은 음악 많이 퍼 나르겠습니다. ! ^^ 전체메일로 띄어보고 싶군요.

  • 작성자 04.06.25 03:12

    메기의 추억은 저도 참 좋아하는데...원어로는 잘 안되구요... 옛날의 금잔디 동산의 메기..그쪽이 편하더군요. ^^ 그런데 예전에 왜 메기의 추억인지 몰랐군요. 이상운 닮은 남자를 좋아한 여자의 사랑이야기였나도 싶었구요. ^.^= 사람이름이요, 외국곡을 번안했다는 것을 뒤늦게 안 것지요. 좋은 음악시간--^^

  • 04.06.25 03:22

    사진발입니다.^^*게다가 지금은 성대에 결절이 생겨서,라이브가수같이 허스키 합니다. 산책을 하다가,님의 주식 얘기 부분에 마음이 머물렀습니다.ㅎㅎㅎ솔직한 실패의 고백이 마음에 닿았어요.ㅎㅎㅎ 앞으로 좋은 노래가 아니라, 제 詩 올릴께요.^^*

  • 04.06.25 09:40

    아, 아쉬운 일이군요. 그 미모에 성악을 하신 분의 목소리... 한국이 참 인재가 많아요. 숨은 인물 중에도 이리 매력적분이 많으니까요. 주식, 아직도 생각하면 그 야망의 세월이 울렁거립니다. 전 정말 최소 100억은 벌어야겠다 했는데, 돈은 정말 만만치 않나 보더라구요.

  • 04.06.25 09:40

    작년 참 고민이 많았군요. 나로서는 증권 필승법을 알게된 것 같은데, 이젠 돈은 없고, 글쟁이로 끝내기엔 내 야망은 너무 뜨겁고... 주제파악하는데 힘겨움이 있었습니다. 한 5년 후쯤 작가로 성공할 때, 그래도 미련이 있고 돈은 남는다면 한번 더 출사하겠습니다. ^^ 증권미련만 없었어도 작년의 그녀

  • 04.06.25 09:40

    잡고보는 건데... 모든 건 떠나봐야 아쉽고 그 가치를 절실히 느끼나봐요. 겸손하게 미래를 예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돈을 빼면 작가가 더 나은 면도 많죠. 다만 거국적인 내 야망을 포기하는게 국가적으로 좀 아쉽기도 합니다만. 이래서...남들이 욕합니다. 주제파악 못한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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