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참라이브 인터딥 100/360입니다.
80/360은 너무 연질이라 여수어부님 체질에 맞지 않아 바로 경질이라는 100/360을 땡겼습니다.
100/360
초리 캡 커버와 버트 라인가이드
마개를 빼면 2절 속에 1절이 있습니다.
버트도 80/360과 똑같습니다.
거치 받침대의 방아쇠 뭉치 딱 맞게 장착하는 그립입니다.
비슷한 추부하의 아웃가이드 초리와 두께 비교하면
인터라인 초리는 솔찬히 두껍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래서 전문꾼 대부분은 아웃가이드 로드를 사용하나?
초리 시인성 양호합니다.
288g으로 솔찬히 가볍습니다.
보증서입니다,
보증서 박스에서 다시 찾아 박았네요.
여수어부님은 이렇게 보증카드는 봉투에 담아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제원입니다.
80~120호 추부하입니다.
자세한 이미지는 여수어부님 실수로 모두 삭제되어 쇼핑몰에서 퍼 왔습니다.
하지만 80/360과 같은 내용입니다.
구입 가격과 구입처입니다.
경질이라고 하지만 이것도 솔찬히 낭창거리네요.
100호 봉돌로 휨새점검하였습니다.
열기피싱에 적용하여 제작된 로드이니만큼 이에 적응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꽂기식 인터라인 로드는 줄뽑기가 수월하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80/360은 준먼바다에 기용하고 100/360은 먼바다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2025.03.08 백도 앞바다 열기외줄 출조에 JS 인터딥 100/360 사용으로 대박쳤습니다.
근래 먼바다 열기 조황이 부진했는데 이날은 운이 좋았는지
쿨러 넘쳐 마대에 퍼 담아 왔네요.
전동릴 로드 거치는 초보이라서 줄 태운 열기를 수면으로 올려 라인 잡고 갈무리하여
로드가 U자로 휘어도
끄떡 없는거를 보고 로드 짱짱하다는 거를 경험하였네요.